서울역 일식 스테키 정식·규카츠 각 19500원 나눠먹은 점심,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후암로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에 있는 화로 일식당입니다. 친구와 스테키 정식(채끝) 19,500원과 이치규 규카츠 19,500원을 하나씩 시켜 개인 화로에 이즈니 버터를 녹여 취향대로 구워 먹고 서로 나눠 맛봤습니다. 결이 다른 두 메뉴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커서 서울역 데이트나 점심 약속에 추천할 만했습니다.

이치규 서울역점 입구와 캐치테이블 웨이팅 안내

확인된 핵심 정보

메뉴/가격
스테키 정식(채끝) 19,500원 / 이치규 규카츠 19,500원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 (남대문로5가 631)
영업시간
점심 라스트오더 오후 2시, 저녁 라스트오더 오후 8시 30분, 마감 오후 9시 30분
주차
건물 지하 2층 유료 주차장, 최초 10분 1,000원 / 추가 10분당 1,000원 (1시간 6,000원)
예약
예약 가능, 단체 모임은 매장 전화 문의 필요
웨이팅
입구 캐치테이블 기기에 휴대폰 번호 입력 후 대기 등록
편의사항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장애인 주차구역, 제로페이·간편결제 가능
불가 사항
반려동물 동반 불가, 외부 주류 반입·콜키지 불가
버터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 테이블당 1인 1개 제공

2026. 9. 17. 방문자 기준

이치규 서울역점, 꼭 가야 하는 이유 3줄 요약

  • 서울역 인근에서 깔끔한 분위기와 훌륭한 맛을 모두 잡은 일식당을 찾고 있다면 실패 없는 선택지가 되어줍니다.
  • 개인 화로에 취향껏 구워 먹는 채끝 스테키와 규카츠는 특제 소스 및 버터 향과 어우러져 뛰어난 풍미를 자랑합니다.
  • 정갈한 상차림과 아늑한 공간으로 서울역 데이트 코스나 특별한 점심 식사 장소로 제격입니다.

요즘 서울역 인근에서 약속이 생기면 어디를 가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게 되곤 합니다.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평범한 고깃집들은 너무 식상하고,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코스 요리를 먹자니 부담스러운 그런 날 말이죠. 그러다 우연히 친구와 함께 서울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깔끔하면서도 특별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냈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이치규 서울역점'이에요.

이치규 서울역점 입구와 캐치테이블 웨이팅 안내

웨이팅은 캐치테이블로, 등록 방법과 주의사항

이치규 서울역점의 웨이팅은 입구에 설치된 캐치테이블 기기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접수합니다. 입장 순서가 되면 매장 휴대전화 번호(010)로 전화나 카카오톡 알림이 발송되니 꼭 확인해야 해요.

  • 전화를 받았을 때 이용 의사를 알려야 순서대로 안내됩니다.
  • 연락이 닿지 않으면 대기가 취소되어 자동 탈락됩니다.
  • 5인 이상 단체 고객의 경우 좌석이 모두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장에 도착하니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일식당 특유의 무드가 물씬 풍겨왔습니다. 서울역 직장인들의 점심 스폿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이미 입소문이 난 곳이라 그런지, 실내는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아늑하고 세련된 이치규 서울역점 실내

단체 모임의 경우에는 미리 매장으로 전화 주시면 예약 가능 여부를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다고 하니, 단체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쉽게도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하며, 외부 주류 반입 및 콜키지 역시 지원되지 않으니 이 부분도 미리 체크해 두시면 도움이 되겠죠? 주차는 건물 내 지하 2층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유료 주차장으로 최초 10분 1,000원 및 추가 10분당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이치규 서울역점 매장 이용 안내

둘이 시킨 메뉴: 스테키 정식(채끝)과 이치규 규카츠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정독한 후, 저희는 고민 끝에 이 곳의 대표 메인 메뉴 두 가지를 골라보았습니다. 바로 고소한 향미의 채끝살에 풍미 가득한 마늘향과 새콤함이 특징인 이치규 특제 소스를 곁들인 '스테키 정식(채끝)'(19,500원)과, 동일한 매력의 채끝살로 만든 '이치규 규카츠'(19,500원)였죠. 요즘 제로페이나 다양한 간편결제 시스템도 모두 지원되기 때문에 결제할 때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스테키 정식과 규카츠가 적힌 이치규 메뉴판

주문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갈한 한상차림이 트레이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훌륭한 고기 마블링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절로 감탄이 나왔어요. 점심 라스트 오더는 오후 2시, 저녁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 30분까지라고 하니 방문 시간에 차질 없도록 유의하시는 센스, 다들 아시죠?

이치규 서울역점 기본 정보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 (남대문로5가 631)
  • 영업시간: 점심 라스트 오더 오후 2시까지 / 저녁 라스트 오더 오후 8시 30분까지 / 마감 오후 9시 30분
  • 주차: 건물 내 지하 2층 주차장 이용 가능(유료), 최초 10분 1,000원 / 추가 10분당 1,000원 (1시간 6,000원)
  • 예약 가능 (단체 모임의 경우 매장으로 전화 문의 필요)
  • 무선 인터넷 사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장애인 주차구역 구비, 제로페이 및 간편결제 가능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및 콜키지 불가 (외부 주류 반입 허용 안 됨)
트레이에 담겨 나온 이치규 한상차림
정갈하게 차려진 이치규 서울역점 상차림
마블링이 보이는 채끝살 접시
이치규 규카츠 단면과 반찬 구성
개인 화로가 놓인 테이블 세팅
이치규 특제 소스와 곁들임 반찬
밥과 국이 포함된 정식 구성
불이 오른 개인 화로와 고기 접시
둘이 마주 놓인 스테키 정식과 규카츠 트레이

개인 화로에 이즈니 버터 녹여 굽는 방식

이치규 서울역점에서는 프랑스산 프리미엄 버터인 이즈니 버터(Isigny Butt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이블마다 1인 1개씩 제공되는 이즈니 버터를 개인 화로 불판 위에 녹여 규카츠나 스테키를 구워 먹기 때문에, 특유의 깊고 고소한 버터 풍미를 진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테이블마다 준비된 개인 화로에 불이 오르고, 본격적으로 고기를 구워 먹기 시작했습니다.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은 각자 취향에 맞게 익힘 정도를 조절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였어요.

뜨겁게 달궈진 불판 위에 고기를 올리자마자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퍼지는 고소한 버터와 육즙의 향기가 코끝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치규 서울역점의 '채끝 스테키 정식(19,500원)'은 고소한 향미가 일품인 채끝살을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테이블에 준비된 개인 화로에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녹여 취향에 맞는 익힘 정도로 구워 먹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은은한 마늘향과 새콤함이 감도는 특제 소스를 곁들이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어 점심 식사나 데이트 메뉴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즈니 버터를 녹인 화로에 올린 채끝 스테키

스테키 정식(채끝) 맛은?

먼저 맛본 '스테키 정식(채끝)'은 겉보기에도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담백하게 구워진 스테키 정식 채끝살

입안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채끝살의 부드러움에, 마늘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새콤달콤한 이치규 특제 소스가 더해져 느끼함을 싹 잡아주더라고요.

이치규 규카츠는 겉바속촉

이치규 서울역점의 '이치규 규카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레어 상태로 제공되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메뉴입니다. 19,500원의 가격에 정갈한 한상차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이블마다 준비된 개인 화로에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녹여 취향에 맞게 익혀 먹을 수 있습니다.

레어 상태로 제공된 이치규 규카츠
규카츠를 화로에 올려 굽는 모습
바삭한 튀김옷의 규카츠 단면
규카츠와 와사비, 특제 소스

은은한 마늘향과 새콤함이 매력적인 특제 소스나 와사비를 곁들이면 채끝살의 고소한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나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추천 메뉴입니다.

겉바속촉으로 익힌 규카츠 한 조각

이어 맛본 '이치규 규카츠'는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속은 촉촉한 레어 상태여서, 화로에 살짝 올려 살짝만 익혀 먹으니 겉바속촉의 정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씹을수록 터져 나오는 육즙과 고소한 풍미가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친구와 서로 메뉴를 조금씩 나눠 맛보았는데, 두 메뉴의 결이 조금씩 달라서 번갈아 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습니다.

스테키와 규카츠를 나눠 담은 접시
화로 위에서 익어가는 채끝살
밥과 함께 즐긴 채끝살 한 점
식사 마무리 무렵의 이치규 테이블

서울역 데이트·점심 장소로 추천할까?

전체적으로 음식의 퀄리티부터 매장의 깔끔한 분위기까지 무엇 하나 부족한 게 없었던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서울역 근처에서 근사한 데이트를 계획하고 계시거나, 맛있는 점심으로 하루를 든든하게 채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위치

이치규 서울역점Ichigyu Seoul Station Branch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