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스시 일요일 저녁 만석 예약, 반슈잇콘 사케와 참치 세 부위, 사카이
한 줄 요약
사카이는 선릉역 근처 다찌석과 테이블석으로 나뉜 이자카야 겸 스시집이다. 일요일 저녁에 급하게 예약해 방문했는데 좌석이 모두 차 있었고, 반슈잇콘 사케에 참돔·잿방어·전갱이·아까미·츄도로·오토로·단새우·벤자리·사바시소 호소마끼를 주문했다. 참치는 츄도로 > 오토로 > 아까미 순으로 좋았고, 샤리가 작아 밥보다 안주로 즐기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예약 방법
- 네이버, 전화, 캐치테이블
- 좌석
- 다찌석, 테이블석
- 주문 방식
- 그날 들어온 재료에 따라 메뉴판이 바뀌는 오코노미 방식, 테이블석은 직원이 포스트잇에 메뉴 적어줌
- 사케
- 반슈잇콘, 메뉴판 표기 180mL
2026. 9. 17. 방문자 기준
갑자기 맛있는 스시가 먹고 싶어서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한 선릉 사카이.

예약은 네이버나 전화, 캐치테이블 가능!
선릉 사카이 예약, 일요일 저녁에도 만석
사카이는 다찌석과 테이블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라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제가 방문한 일요일 저녁에도 예약이 모두 차 있을 정도로 인기 많아요. 그래서 꼭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다찌석에 앉으면 셰프님들이 스시를 쥐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 !!
사카이 주문 방식과 메뉴
메뉴판 참고하세요.




사카이는 그날그날 들어오는 재료가 달라져서 메뉴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요.

방문하면 셰프님들 위쪽에 있는 메뉴판을 보고 그날 있는 스시를 확인한 뒤 주문하면 됩니다.
테이블석에 앉은 경우에는 직원분께서 포스트잇에 메뉴를 친절하게 적어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는 주로 스시류 로 먹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흰살 생선보다는 붉고 기름진 생선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ㅋㅋ)
샤리와 사케, 반슈잇콘은 표기보다 넉넉
사카이의 샤리(스시 밥)는 간이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사케를 깔끔한 '반슈잇콘'으로 주문했는데, 메뉴판에는 180mL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 먹어보니 약 200mL 될 정도로 양이 넉넉했어요.

직원분 말씀으로는 실제로 더 많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사케를 마시고 있으니까 드라한 편이라고 직원분께서 달달하고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사케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ㅎㅎㅎ
사실 그 사케 먹고 스시를 더 시킨 건 안 비밀ㅋㅋㅋㅋㅋ 달달하고 꽃향이 많이 나는 사케를 찾으신다면 (조금 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요 사케를 추천드립니다!!
사카이 스시 하나씩: 참돔, 잿방어, 전갱이
원래 초밥보다는 사시미를 선호하는 편인데, 사카이에서는 스시를 먹고 싶더라고요.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
참돔: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한 풍미가 일품. 담백한 생선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잿방어: 기름기가 적당히 올라와서 쫄깃하고 풍미. 사실 방어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기름기가 살짝 덜 올라온거 같아서 아쉬웠어용 ㅎㅎ

위에 올라간건 신기하게 마늘이더라구요??
전갱이: 이름이 낯설어서 뭔가 싶었는데 이거 진짜!!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살짝 기름진 생선 좋아하시거나 고등어회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나중에 또 주문함 ㅋㅋ) 요렇게 위에 올라가는 데코? 들이 스시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사카이 만의 스시가 완성되는거 같더라구요.

참치 세 부위 비교: 츄도로 > 오토로 > 아까미
아까미: 담백한 붉은 참치 부위.
츄도로: 참치 뱃살 중에서도 중간 지방 함량으로 부드럽고 진한 풍미인데 기름 보이시죠??

ㅠㅠ 안그래도 참치 먹고 싶었는데 존맛탱!!

오토로: 참치 뱃살 중 최고급 부위로 입에서 녹아내리는 식감! 워낙 참치를 좋아해서 여러 부위를 주문해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츄도로 > 오토로 > 아까미 순이었습니다 ㅎㅎ

단새우, 벤자리, 사바시소 호소마끼
단새우: 달콤하고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스시. 아카이만의 스시라고 할 수도 있는 메뉴!

아래 있는 계란 노른자 소스와 함께 먹는게 고소함을 업 시켜주는 별미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주문한 메뉴들. 호소마끼랑 그 아래 메뉴들이 뭔지 몰라서 제미나이한테 물어본건 안비밀 ㅋㅋㅋ

벤자리: 농어과 생선인데 위에 불향이 진자 제대로 였습니다! (저 그런 향 좋아하거든요 ㅋㅋ)
호소마끼 (사바시소): 고등어가 들어간 작은 마끼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간단하고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밥보다 안주, 데이트에도 좋은 분위기
샤리가 작은 편이라 밥보다는 안주 느낌으로 즐기기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커플들도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아요.

특히 다찌석에 앉으면 셰프님들과의 교감도 있고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와서 안주류도 다양하게 주문해 보고 싶어요. 선릉 이자카야 찾으신다면 사카이 강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