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평일 점심 웨이팅 없이 수비드 갈비 리조또, 랑트 연남
한 줄 요약
랑트 연남은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연남동 주택가 골목의 퓨전 양식집입니다. 평일 점심에 예약 없이 들러 몬터레이 고추장 크림 뇨끼 18,900원과 수비드 갈비 리조또 18,900원, 블루 유자에이드를 주문했고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적어 보이던 양은 다 먹고 나니 배가 부를 정도였고,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고추장 크림 뇨끼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19길 22-30, 1.5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30 (라스트오더 20:30)
- 예약
- 네이버 예약
- 주문
- 테이블 태블릿
- 주차
-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몬터레이 고추장 크림 뇨끼
- 18,900원
- 수비드 갈비 리조또
- 18,900원
- 블루 유자에이드
- 4,800원
2026. 9. 23. 방문자 기준
평일 점심, 동생이랑 홍대입구역 맛집으로 연남동에 있는 랑트 연남에 다녀왔어요. 리조또, 파스타, 뇨끼까지 퓨전 양식 메뉴가 꽤 다양한 곳인데 이날 제일 잘 시켰다 싶었던 건 고추장 크림 뇨끼였어요. 처음엔 양이 적어 보여서 추가 주문까지 생각했는데 어땠을지 아래에 적어둘게요!

랑트 연남 위치와 영업시간, 주문 메뉴
- 📍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19길 22-30, 1.5층
- ⏰ 영업시간 : 매일 11:30~21:30 (라스트오더 20:30)
- 📅 예약 : 네이버 예약
- 📱 주문 : 테이블 태블릿
- 🚗 주차 :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 주문 메뉴 — 몬터레이 고추장 크림 뇨끼 18,900원 / 수비드 갈비 리조또 18,900원 / 블루 유자에이드 4,800원
* 영업시간과 예약은 방문 전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위치, 평일 점심 대기 없음
랑트 연남은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주택가 골목에 있어요. 홍대에서 놀다가 밥 먹으러 오기도 좋고, 식사 후 연남동 골목이나 경의선 숲길로 이어가기도 좋은 위치예요. 저희는 평일 점심에 예약 없이 갔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주말엔 가본 적이 없어서, 주말에 가실 거라면 네이버 예약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밖에서 볼 때보다 안쪽이 넓었어요
주택을 개조한 듯한 외관이라 연남동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졌어요. 겉으로는 좁아 보였는데 들어가 보니 안쪽에 좌석 공간이 따로 있고, 테이블도 생각보다 여러 개라 의외였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하면 돼요.

뇨끼 하나, 리조또 하나 골랐어요
랑트 연남 메뉴는 리조또, 파스타, 뇨끼, 스테이크까지 종류가 많았어요. 익숙한 양식에 한국적인 재료를 섞은 메뉴가 많아서 하나하나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요. 고민 끝에 끌리는 소스로 뇨끼 하나, 한국인은 밥심이니까 리조또 하나를 골랐어요. ㅋㅋ


사워크림 걱정은 괜한 걱정이었던 고추장 크림 뇨끼
몬터레이 고추장 크림 뇨끼는 18,900원이에요. 고추장 크림 소스에 끌려서 시키긴 했는데, 사워크림이 들어간다고 해서 시큼하진 않을까 살짝 걱정했거든요. 먹어보니 괜한 걱정이었어요. ㅋㅋ 뇨끼는 쫀득했고, 치즈랑 고추장 크림 소스 덕분에 매콤한데도 부드러운 쪽이었어요. 제일 좋았던 건 매운맛이 입안에 오래 남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소스랑 같이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한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소개팅 메뉴로도 괜찮을 듯해요. ㅋㅋㅋ


고기가 기억에 남은 수비드 갈비 리조또
수비드 갈비 리조또도 18,900원이에요. 크림 베이스에 갈비까지 들어가서 느끼하진 않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차돌 갈비랑 크림 리조또의 밸런스가 생각보다 좋았어요. 특히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서 기억에 남았고, 매콤한 뇨끼랑 번갈아 먹으니 조합도 괜찮았어요. 둘을 비교하면 뇨끼는 소스가, 리조또는 고기의 부드러움이 포인트였어요.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뇨끼에 한 표 줍니다 ㅎㅎ

크림 사이사이 블루 유자에이드, 자꾸 손이 간 피클
블루 유자에이드는 4,800원이에요. 크림 메뉴 두 개를 먹다 보니 블루 유자에이드가 중간중간 입을 상큼하게 정리해 줬어요. 피클도 은근히 맛있었는데요. 직접 담그시는지 여쭤보진 못했지만 시판용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라 자꾸 손이 갔어요. ㅋㅋ

랑트 연남 2인 메뉴, 뇨끼와 리조또 양은?
음식이 처음 나왔을 땐 양이 많아 보이지 않아서 부족하면 하나 더 시키려고 했어요. 그런데 다 먹고 나니 둘 다 배가 너무 불러서 경의선 숲길을 강제로 산책해야 했어요. ㅋㅋㅋ 둘이 가신다면 메인 두 개로 시작해 보시고, 부족하면 그때 추가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마치며
동생도 마음에 들었는지 나중에 남자친구랑 다시 오고 싶다고 했어요. 이번엔 파스타랑 스테이크를 못 먹어봤으니, 다음에 방문하면 시켜볼 생각이에요. 홍대입구역 맛집이나 연남동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후보로 넣어둘 만했어요.
오늘 수집한 곳은, 고추장 크림 뇨끼가 기억에 남는 랑트 연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