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탑동 화덕 고등어구이·삼치구이 엄마들 모임,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한 줄 요약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수원 권선구 탑동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아이 친구 엄마들과 함께 고등어구이 2인, 삼치구이 1인을 주문해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한 화덕구이와 참나물 무침·묵무침·잡채·미역국 등 셀프바 반찬 한 상을 먹었습니다. 비린내 없는 고등어구이와 넓은 전용 주차장 덕분에 가족 외식이나 여럿이 모이는 식사에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화덕 고등어구이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731 1층 (탑동)
영업시간
매일 10:40~22:00, 브레이크타임 없음
주차
매장 앞 전용 주차장 넓게 구비
주문 메뉴
고등어구이 2인, 삼치구이 1인
반찬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리필, 식혜 제공

2026. 9. 8. 방문자 기준

집에서 생선을 구워 먹으려면 냄새도 그렇고 기름 튀는 것도 신경 쓰여서 요즘은 생선구이가 먹고 싶으면 밖에서 먹는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아이 친구 엄마들이랑 같이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에 다녀왔어요.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화덕 고등어구이 대표 사진

이름부터 고등어에 자신 있어 보이는 곳인데 먹어보니 왜 고등어명품이되다인지 알 것 같았던 곳이에요.

위치, 영업시간과 주차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수원 권선구 탑동에 위치해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0:40~22:00,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되고 있어요. 주차장은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차 가지고 방문하기도 편했고요.

매장 앞 넓은 전용 주차장과 건물 외관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밝고 넓은 매장 내부 홀
여유로운 간격의 매장 테이블
깔끔하게 정돈된 식당 좌석 전경

매장에 직접 들어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컸어요.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느낌이라 식사하기에 쾌적한 곳이에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라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여럿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넓게 마련된 웨이팅 공간
대기하며 마실 수 있는 커피 코너

웨이팅 공간도 따로 넓게 마련되어 있고 기다리면서 마실 수 있는 커피도 준비되어 있어서 이런 부분도 편하더라고요.

매장 내부에서 볼 수 있는 생선 굽는 화덕

매장 내부에 있는 화덕도 이렇게 직접 볼 수 있답니다.

화덕에 구운 고등어와 삼치

고등어구이 2인과 삼치구이 1인 한 상

저희는 고등어구이 2인과 삼치구이 1인을 주문했어요. 둘 다 맛있었는데 저는 확실히 고등어를 추천하고 싶어요.

접시에 담겨 나온 화덕 고등어구이

고등어는 잘못 구우면 기름진 맛보다 비린 향이 먼저 느껴질 때가 있는데 여기는 그런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겉이 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구이 클로즈업

겉은 노릇하게 구워지고 안쪽 살은 촉촉하게 남아 있어서

속살이 촉촉한 고등어구이 한 점

고등어 특유의 고소한 맛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같이 나온 레몬을 살짝 뿌려 먹으면 맛도 조금 더 산뜻해지고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 곁들이기도 좋았어요.

레몬을 곁들인 생선구이 접시

수저가 있는 쪽에 간장과 와사비, 일회용 소스 용기도 따로 있어서 먹고 싶은 만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도 편했고요.

수저 옆에 준비된 간장과 와사비, 소스 용기
간장 와사비에 찍어 먹는 화덕 생선구이

확실히 일반 팬이나 그릴에 구운 생선과는 또 다른 화덕구이 특유의 맛이 있었어요.

생선만큼 맛있었던 반찬

다양한 반찬이 깔린 한 상 차림

여기는 생선구이도 맛있지만 저는 반찬이 넘넘 맛있더라고요.

잡채와 나물 등 밑반찬 접시
오이무침과 도라지무침 등 반찬 구성

잡채부터 물김치, 오이무침, 도라지무침, 나물류까지 한 상에 다양하게 나오는데 하나씩 집어 먹다 보면 메인 나오기 전부터 밥이 들어가더라고요. 반찬들 하나하나가 다 밥도둑이에요.

특히 참나물 무침이 맛있었어요. 새콤하게 무쳐져 있는데 참나물 특유의 향긋한 향이 같이 올라와서 생선구이랑도 잘 어울렸고요. 김가루가 올라간 묵무침도 묵이랑 김의 조합이 은근 잘 맞아서 계속 손이 갔어요.

김가루 올린 묵무침과 참나물 무침

제가 좋아하는 잡채도 맛있었고 상큼한 물김치까지 같이 먹으니 생선구이를 먹으면서 중간중간 입맛을 정리하기 좋았어요.

잡채와 물김치가 놓인 상차림
기본으로 나온 매콤한 제육볶음

기본으로 조금 나오는 매콤한 제육볶음도 생선구이 사이에 먹기 좋은 별미였고요.

국물 맛이 깊은 미역국과 잡곡밥

미역국도 그냥 곁들이는 국 정도가 아니라 국물 맛이 꽤 깊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밥도 백미만 있는 게 아니라 잡곡이 살짝 섞여 있어서 반찬이랑 같이 한 상 먹고 나니 제대로 한식 한 끼 먹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반찬을 더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셀프바에는 식혜도 있어서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 하기에도 딱이랍니다. 많이 안 달고 맛있어요 :)

가족 외식하기 좋았던 수원 생선구이

주차 편하고 매장 넓고 음식까지 깔끔하게 잘 나와서 부모님 모시고 갈 곳이나 가족 외식 장소 찾을 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아이 친구 엄마들이랑 방문했는데 여럿이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한 끼 먹기 좋았어요.

여럿이 함께 먹은 생선구이 한 상 전경

무엇보다 집에서는 굽기 힘들어서 잘 안 먹게 되는 생선구이인데 촉촉하고 고소한 화덕 고등어구이를 깔끔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다시 간다면 저는 고민 없이 또 고등어구이부터 주문할 것 같아요.

식사를 마친 고등어구이 상차림

수원 생선구이 맛집 찾는다면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위치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Godeungeo Myeongpumi Doeda Suwon Branch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731 1층 고등어명품이되다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