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가족 외식 미관광장 주차와 테이블링 대기,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한 줄 요약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범계 로데오 파크에비뉴엘 5층에 있는 캐주얼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6살 아이와 남편까지 셋이 방문해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라구 프라이, 까르보나라를 주문했고, 범계 미관광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5분 거리라 아이와 이동도 편했어요. 테이블링으로 미리 대기를 걸어둘 수 있어 아이 동반 가족 외식에 부담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5층 (범계 로데오)
- 주문한 메뉴
-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라구 프라이, 까르보나라
- 주차
- 범계 미관광장 이용, 평일 저녁 6시부터 무료·주말 무료, 매장까지 도보 5분 이내
- 대기
- 테이블링으로 원격 웨이팅 가능
- 주문 방식
- 태블릿 주문 (피자는 태블릿에 매운 피자 한 종류만, 나머지는 종이 메뉴판)
2026. 9. 15. 방문자 기준
범계에서 아이와 갈 양식집을 찾은 이유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범계 로데오 쪽 파크에비뉴엘 5층에 있는 캐주얼 양식 레스토랑이에요.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남편이랑 6살 아이까지 셋이 외식할 때면 너무 분위기만 좋은 곳보다는 아이와 함께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음식도 맛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범계에서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에 다녀왔어요 :)
범계 로데오 쪽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매장이 깔끔하고 넓은 편이라 가족 외식으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테이블링 대기와 범계 미관광장 주차
투파인드피터는 테이블링으로 줄서기가 가능해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미리 대기를 걸어두고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식사할 때는 무작정 매장 앞에서 기다리는 게 제일 힘든데, 테이블링으로 웨이팅을 걸어둘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꽤 편하더라고요.
주차는 저희는 범계 미관광장에 했어요. 평일에는 저녁 6시부터 무료이고, 주말에도 무료라서 범계에서 식사할 때 주차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곳이에요. 주차하기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주차하고 매장까지도 걸어서 5분 이내 정도라 아이와 함께 이동하기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별표 표시 있는 곳) 범계는 주차가 은근 신경 쓰이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주차하고 걸어갈 수 있으니 좋았어요.
매장 들어가자마자 포토존이 있어 아이가 냉큼 앉더라고요 ㅎㅎ 화사하게 꾸며져 있어 첫인상이 좋았어요.



세 명이 주문한 메뉴 구성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라구 프라이, 까르보나라 이렇게 세 가지였어요. 메뉴는 태블릿으로 주문 가능하고, 태블릿에 피자가 매운 피자 하나라 주문을 못 했는데 후기 찾아보니 옥수수 피자가 맛있다 하고 종이 메뉴판에서 찾아서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꼭 먹어보려고요!




셋이서 먹기에는 딱 괜찮은 조합이었어요.


라구프라이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먼저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목살이라 일반적인 목살 스테이크보다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어요. 스테이크와 함께 감자튀김, 구운 야채가 곁들여져 나와서 고기만 먹는 느낌도 아니고 한 접시로 꽤 든든했어요.
특히 아이랑 같이 외식할 때는 이런 메뉴 하나 주문해두면 좋은 것 같아요. 6살 아이도 고기랑 감자튀김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파스타만 주문했을 때보다 메뉴 구성이 훨씬 풍성해지는 느낌!
라구 프라이
그리고 이날 은근히 맛있었던 메뉴가 라구 프라이였어요. 그냥 감자튀김을 시킬 수도 있지만 라구 소스가 올라간 메뉴라 조금 색다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감자튀김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기본적으로 익숙한 메뉴라 가족끼리 방문했을 때 사이드로 하나 추가하기 괜찮더라고요. 저희는 스테이크에 곁들여 먹기도 하고 중간중간 집어먹다 보니 금방 없어졌어요ㅎㅎ
까르보나라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까르보나라! 투파인드피터 후기들을 찾아보면 까르보나라 이야기가 꽤 많이 나오는데 저희도 이번에 직접 먹어보니 왜 인기 메뉴인지 알겠더라고요. 크림소스가 너무 묽지 않고 면에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이라 꾸덕꾸덕한 까르보나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취향에 잘 맞을 것 같아요.
위에 치즈와 노른자를 잘 섞어서 먹으니 고소한 맛도 더해지고(노른자 섞는 정통 스타일!) 소스가 면에 착 붙어서 맛있었어요. 온라인 후기에서도 투파인드피터의 까르보나라를 여러 번 재방문해서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호평이 많은 메뉴였는데, 실제로도 대표 메뉴로 손색없는 느낌이었어요.
저희처럼 아이와 남편까지 셋이 방문한다면 스테이크 하나에 파스타 하나, 그리고 사이드 하나 정도 주문하면 메뉴도 다양하게 먹으면서 양도 적당할 것 같아요.
수비드 스테이크에 킥이 되는 저 소스도 묘하게 맛있어 계속 찍어먹었어요 ㅎㅎ 아이는 매워서 못 먹었지만 어른들은 취향 저격이에요.

싹싹 비운 음식들 ..ㅋㅋ

아이와 함께 가기에 어땠나
전체적으로 매장이 깔끔하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데이트 장소로도 좋지만 가족 외식으로 이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투파인드피터 자체가 캐주얼 다이닝을 표방하고 있어서 너무 격식을 차려야 하는 레스토랑 분위기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안한 편이에요. 옆 테이블은 소개팅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특히 범계에서 가족 외식할 곳을 찾는다면 주차하고 걸어가기 좋은 위치, 테이블링 웨이팅 가능, 파스타부터 스테이크와 사이드까지 메뉴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6살 아이와 함께 다니다 보면 부모 둘이 맛있는 걸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먹을 만한 메뉴가 있는지도 중요한데, 수비드 포크 목살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파스타까지 주문해두니 셋이서 나눠 먹기 괜찮았어요.
범계에서 깔끔한 분위기의 양식집을 찾거나 아이와 함께 가족 외식할 곳을 찾고 있다면 투파인드피터 범계점도 방문해볼 만한 곳! 다음에 범계에서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 저희 가족도 다시 들러볼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