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야장 돌담 옆 급냉삼겹살, 탑골공원 종로3가점
한 줄 요약
탑골공원 종로3가점은 종로3가야장 골목에서 돌담 옆 야외 분위기와 급냉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고깃집이다. 평일 저녁 6시 30분에는 바로 앉아 급냉 삼겹살 2인분을 먹었고, 잡내 없이 깔끔하게 익는 맛과 왁자지껄한 야장 분위기가 좋았다. 이른 저녁에 방문해 돌담 옆 야장 자리를 즐겨보면 좋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수표로 111 1층
- 접근
- 종로3가역 도보 이용 가능
- 탑골세트
- 삼겹살+꽃목살+오리로스, 2~3인 55,000원
- 급냉 삼겹살
- 18,000원
- 급냉 꽃목살
- 19,000원
- 차돌박이
- 20,000원
- 소갈비살·소살치살
- 24,000원
- 반찬
- 셀프바 이용
2026. 9. 11. 방문자 기준
종로3가역에서 걸어간 탑골공원 종로3가점
주소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 111, 종로3가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지하철로 접근하기 편하더라고요.

종로3가역 5번 출구로 나와서 걸어가다 보면 노포 포장마차도 보이더라고요 ㅎㅎ 노포 러버 경주이씨, 다음에 꼭 가봐야지 다짐하고 오늘 목적지인 탑골공원 종로3가점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여긴 탑골공원 바로 옆 돌담을 끼고 종로3가야장 테이블이 쭉 이어져 있어서, 골목 전체가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더라고요!!ㅎㅎ

대나무랑 초롱 조명으로 꾸며놓은 입구가 딱 눈에 띄어요. 노포 골목인데도 감성 있게 꾸며놔서 사진 찍기도 좋더라구요.

평일 저녁 웨이팅은 어땠나요?
평일 저녁 6시 30분쯤 도착했을 때는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근데 그 이후로는 대기가 생기더라구요. 종로3가야장 특성상 저녁 시간대엔 확실히 사람이 몰리는 것 같아요.
종로3가역 냉동삼겹살 맛집으로도 알려진 곳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메뉴와 셀프바 반찬

메뉴는 탑골세트(삼겹살+꽃목살+오리로스, 2~3인 55,000원), 급냉 삼겹살(18,000원), 급냉 꽃목살(19,000원), 차돌박이(20,000원), 소갈비살·소살치살(24,000원) 등 다양했어요. 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오는 방식이에요.

요런 잔, 수저, 물티슈는 테이블 옆에 바구니 안에 들어있어요!



자리에 앉으니 배추김치, 마늘·청양고추, 콩나물무침, 고사리무침, 쌈장, 와사비까지 맛나 보이는 반찬이 한 상 가득 나왔어요. 반찬 가짓수가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급냉 삼겹살 2인분을 구워봤어요


저희는 급냉 삼겹살 2인분을 시켰어요. 얼린 상태로 두툼하게 썰려 나오는데, 결대로 촘촘하게 썰려 있어서 육즙이 잘 배어있는 느낌이었어요.

해동된 고기를 그릴에 올려서 구웠는데, 지글지글 구워지는 삼겹살..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 사실 냉동 삼겹살 별로 안 좋아했는데 여긴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하게 익더라구요.


돌담 옆 야장 자리 분위기
돌담 옆 야장 자리에서 먹으니까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종로 한복판인데도 야외에서 여유롭게 먹는 느낌이라 데이트나 지인 모임하기 딱 좋을 듯했어요!!
날씨도 쵝오!!!!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종로3가야장 찾으시는 분들, 야장 분위기에서 술 한잔 곁들이고 싶으신 분들한테 정말 잘 맞아요. 다만 저녁 피크 시간대엔 웨이팅이 생기니까, 여유 있게 드시고 싶으면 오픈 직후나 이른 저녁에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야외석이다 보니 날씨 영향을 받는 건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