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블랙톤 카페 점심, 잠봉 샌드위치·올리브 대파크림치즈 민규아빠네베이글
민규아빠네베이글 합정점(순테라스)은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블랙톤 인테리어의 화덕 베이글 카페입니다. 주말 점심으로 루꼴라햄치즈 베이글 샌드위치, 잠봉베이글 샌드위치, 올리브 베이글에 대파크림치즈를 곁들여 먹었고, 화덕에서 구운 베이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했어요. 조용한 카페나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민규아빠네베이글 합정점을 추천합니다.
종이 메뉴 저녁 · 45 개의 글
서울에서 방문한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쇼핑 · 식품 · 뷰티 제품 · 술집
민규아빠네베이글 합정점(순테라스)은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블랙톤 인테리어의 화덕 베이글 카페입니다. 주말 점심으로 루꼴라햄치즈 베이글 샌드위치, 잠봉베이글 샌드위치, 올리브 베이글에 대파크림치즈를 곁들여 먹었고, 화덕에서 구운 베이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했어요. 조용한 카페나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민규아빠네베이글 합정점을 추천합니다.
질할브로스 상암점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 있는 뉴욕식 할랄푸드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램오버라이스 라지 세트와 램케밥, 치킨케밥을 키오스크로 주문해 포장했고, 잡내 거의 없이 간이 밴 양고기와 고슬고슬한 바스마티 라이스, 중독성 있는 화이트·레드소스를 맛봤다. 질할브로스 상암점은 주말에도 문을 열어 이색적이고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추천할 만하다.
마땀 과일가게 마포공덕점은 서울 마포구 공덕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프리미엄 과일선물 전문점이다. 복날을 앞둔 무더운 주말에 컷팅수박, 자두, 샤인머스켓을 사서 가족과 먹었고, 사장님이 귀가 시간을 묻고 아이스팩까지 챙겨줬다. 한 통이 부담스러운 여름 수박을 시원하고 달게 즐기기에 마땀 컷팅수박이 딱 맞았다.
카츠몬스터 연남본점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일식 돈카츠 전문점으로,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예요. 회사 교육으로 마포에 왔다가 바 테이블에서 혼밥으로 1인 세트를 모듬카츠(로스카츠·히레카츠)와 냉모밀 조합으로 먹었고, 양이 많아 단품만 시킬 걸 하고 웃었을 만큼 푸짐했어요. 소스 없이 소금이나 와사비로만 먹어도 맛있는 두툼한 돈카츠를 혼자 편하게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곳이에요.
녹녹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 근처에 있는 1·2층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주차와 애견동반이 가능하다고 소개된 곳이에요. 작성자는 산미 있는 원두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레몬글레이즈 스콘을 매장에서 먹고 초코크랜베리 바게트와 소금빵을 포장했는데, 빵 세 개를 골라도 만원 초반대였어요. 연남동 물가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면서 빵 맛도 만족스러운 베이커리 카페라는 결론이에요.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은 이태원역 4번 출구 앞 건물 2층에 있는 24시간 감자탕·뼈찜 전문점입니다. 몇 년간 출퇴근하던 이태원을 오랜만에 찾은 작성자는 묵은지감자탕(소)과 셀프볶음밥 2인분을 둘이서 먹었고, 묵은지 덕에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국물과 뼈에서 바로 떨어지는 부드러운 고기를 만났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서 뜨끈한 국물이 당길 때 들르기 좋은 이태원 감자탕집입니다.
릴버거 광화문점은 종로구 삼봉로, 광화문역과 종각역 사이에 있는 수제버거 단독 매장이다. 더현대에서 릴버거를 처음 맛본 뒤 재방문해 지인과 치즈버거·클래식버거에 패티를 하나씩 추가한 더블패티, 블랙페퍼 케이준 감자튀김과 메이플 고구마튀김을 먹었고, 버번 위스키 베이컨잼의 단짠과 바삭한 감자튀김이 특히 좋았다. 릴버거 광화문점은 패티 추가를 적극 추천할 만하고 차분한 분위기 덕에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종로 수제버거집이다.
만두바(MANDOO BAR)는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어울마당로에 있는 수제 퓨전 토핑 교자 전문점이자 아늑한 만두 펍입니다. 작성자는 만두바 교자와 김치·고기 찐만두를 포장해 30분 거리 집까지 가져갔는데, 도착해서도 따뜻했고 무말랭이가 들어간 만두소가 씹는 맛이 좋고 많이 먹어도 더부룩하지 않았다고 해요. 홍대 레드로드에서 술 한잔 곁들이는 펍으로도, 테이크아웃 길거리 음식으로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홀스김밥본점은 서울 서초구 교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9분 거리에 있는 김밥·닭강정 전문 분식집으로, 옛 오토김밥이 상호를 바꿔 운영하는 곳입니다. 회사 반차를 낸 날 오후 5시쯤 들러 홀스김밥(6,000원), 더블치즈달걀김밥(7,000원), 진도대파참치김밥(7,000원)을 포장했는데, 홀스김밥의 매콤한 어묵볶음과 더블치즈달걀김밥의 소스가 좋았고 진도대파참치김밥은 대파의 아린맛이 아쉬웠습니다. 일반 김밥과 비슷한 가격에 재료 퀄리티가 남달라 제 값을 하는 교대역 혼밥 김밥집입니다.
종로돈부리 연남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 지하에 있는 일본식 덮밥집으로, 브레이크타임이 16시부터라 늦은 점심에도 여유롭게 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직원 추천대로 연어뱃살 덮밥(20.0)에 온센 타마고(1.5)를 추가했고, 비린맛 없이 사르르 녹는 연어뱃살과 부드러운 온센 타마고의 조화에 만족했습니다. 생연어를 좋아하는 연어 러버라면 종로돈부리 연남의 연어뱃살 덮밥을 추천할 만합니다.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4번출구 앞 그랜드센트럴 지하3층에 있는 두부크림치즈 바게트로 알려진 웰니스 샌드위치 전문점입니다. 다시 찾은 날에는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치아바타로 바꾸고 토핑을 2배로 올렸는데, 치아바타가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양이 많아 반만 먹어도 배가 불렀고 소스가 많아 간이 조금 셌습니다.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의 닭가슴살 샌드위치는 기본 토핑으로도 충분한 단백질 한 끼입니다.
플러피 베이크샵은 서울 마포구 공덕역 2번 출구 근처에서 마들렌·휘낭시에·까눌레 같은 구움과자와 소금빵, 에그타르트를 굽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토요일 오후 2시가 넘어 방문해 쇼케이스가 거의 비어 있었지만, 감태 휘낭시에와 누텔라 마들렌, 에그타르트를 사 와 집에서 맛봤습니다. 주말에는 오전에 가야 다양한 구움과자를 고를 수 있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고급스러운 맛이라 선물용으로도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