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야장 삼겹살에 차돌된장찌개 추가, 금요일 10분 웨이팅 멍석집
한 줄 요약
멍석집 종로3가점은 익선동 한옥거리 근처 돈화문로11다길의 야장 삼겹살 고깃집이다. 금요일 저녁 친구와 방문해 키오스크 웨이팅 10분 만에 야외 테이블에 앉아 숙성삼겹살 2인분과 차돌된장찌개, 밥을 먹고 셀프바 김치·콩나물·파김치를 불판에 구워 곁들였다. 삼겹살은 부드럽고 잡내 없었으며, 주차는 어려워 대중교통 방문이 낫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7 (익선동 한옥거리 근처, 종로3가역)
- 주문 메뉴
- 숙성삼겹살 2인분, 차돌된장찌개, 밥
- 메뉴 구성
- 멍석세트, 숙성삼겹살, 갈매기살, 항정살, 꽃목살, 소갈비살, 소살치살 / 사이드 김치볶음밥, 차돌된장찌개, 돼지김치찌개, 계란찜
- 웨이팅
- 금요일 방문 약 10분, 키오스크 등록 방식 (저녁 7시 이전엔 길지 않은 편이라고 함)
- 좌석
- 야외 테이블 야장 공간 + 개방감 좋은 실내
- 셀프바
- 야채·김치·콩나물·파김치 등 직접 가져다 먹기
- 주차
- 자체 주차 어려움, 근처 공용주차장 이용 권장
2026. 9. 6.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도 선선해지고 야장 즐기기 딱 좋은 날씨잖아!



나도 오랜만에 친구랑 종로 쪽으로 나가서 야장 분위기 제대로 즐기고 왔어. 요즘 익선동이 워낙 핫해서 갈 곳도 많고 분위기도 좋은데, 이날 내가 다녀온 곳은 바로 멍석집 종로3가점이야. 익선동 한옥거리 쪽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고기에 야장 감성까지 더해져서 금요일 저녁에 방문하기 딱 좋았어 :)



멍석집 종로3가점 위치와 야장 분위기
멍석집 종로3가점은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7에 위치해 있어. 익선동 한옥거리 근처라 종로3가역에서 내려서 익선동 구경하다가 찾아가기에도 좋아.
무엇보다 여기는 분위기가 진짜 마음에 들었어. 우리는 밖에 앉았는데, 테이블이 놓여 있는 야외 공간에서 먹으니까 제대로 야장 온 느낌! 요즘 같은 날씨에는 역시 밖에서 고기 구워 먹는 게 최고잖아ㅎㅎ 그런데 매장 안쪽도 개방감이 좋아서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고 야장 느낌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어. 익선동 데이트 코스 찾는 사람들에게도 꽤 괜찮겠다 싶었어.



금요일 저녁 웨이팅은 얼마나?
나는 금요일 방문했고 약 10분 정도 웨이팅했어. 키오스크로 웨이팅 등록하는 방식이라 도착하면 일단 바로 등록해놓는 걸 추천해!
내가 방문했을 때도 사람이 꽤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더 핫해지는 느낌이더라. 그래도 저녁 7시 이전에는 웨이팅이 그렇게 길지 않은 편이라고 하니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해. 익선동에서 놀다가 6시쯤 고기 먹으러 가면 딱 좋을 것 같아.
멍석집 메뉴와 이날 주문
메뉴는 생각보다 심플한 편이야. 멍석세트를 비롯해서 숙성삼겹살, 갈매기살, 항정살, 꽃목살, 소갈비살, 소살치살 등이 있고, 사이드 메뉴로는 김치볶음밥, 차돌된장찌개, 돼지김치찌개, 계란찜 등이 있어. 우리는 이날 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어.


그리고 역시 고기 먹을 때 탄수화물은 필수 아니겠어? 차돌된장찌개와 밥까지 추가했어.
80시간 이상 숙성된 삼겹살 맛
멍석집의 숙성삼겹살은 80시간 이상 숙성된 삼겹살이라고 해. 일단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


구워 먹었을 때 육즙도 잘 느껴지고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라 마음에 들더라. 삼겹살 자체가 부드러워서 그냥 소금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밑반찬이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렸어.
그리고 상차림이 생각보다 푸짐하게 나와서 좋았어. 고기만 덜렁 나오는 게 아니라 다양한 밑반찬이 같이 나오니까 이것저것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더라.


셀프바에서 파김치 구워 먹기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셀프바가 있다는 거! 원하는 야채나 김치 등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 특히 나는 고기 먹을 때 김치나 콩나물 같은 걸 같이 구워 먹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서는 김치, 콩나물, 파김치까지 불판에 올려서 구워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


특히 파김치 구워 먹는 거 추천ㅋㅋㅋ 고기 기름에 살짝 구워지면서 파김치 특유의 맛이 부드러워지니까 삼겹살이랑 정말 잘 어울렸어. 콩나물도 아삭하게 구워서 같이 먹으니까 맛있고!


이렇게 먹다 보니 삼겹살이 계속 들어가더라ㅎㅎ
차돌된장찌개는 꼭 같이 먹기


삼겹살 먹다 보니까 갑자기 된장찌개가 너무 먹고 싶은 거 있지? 그래서 차돌된장찌개와 밥을 추가했어. 그런데 이거 진짜 잘 시켰다 싶었어.
차돌뿐만 아니라 두부, 호박, 무, 감자 등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건더기도 푸짐하고 국물은 개운한 편이야. 고기 먹다가 따뜻한 된장찌개 한 숟갈 먹으니까 느끼함도 잡아주고, 밥에 된장찌개 쓱쓱 비벼 먹으니까 역시… 너무 맛있음ㅋㅋㅋ 삼겹살 먹을 때 된장찌개 좋아한다면 같이 주문하는 거 추천해!
금요일 저녁엔 역시 야장이지 (주차 팁)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는 정말 야장 감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야. 익선동 한옥거리 특유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밖에서 고기 구워 먹으니까 평소 고깃집에서 먹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
친구랑 금요일 저녁에 만나서 익선동 한옥거리 구경하고 → 멍석집에서 삼겹살 먹고 → 근처 카페까지 가면 딱 좋은 익선동 데이트 코스가 될 것 같아.
주차는 조금 아쉬운 편이야. 멍석집 자체 주차는 어려워서 근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좋아. 그래서 가능하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걸 추천!
익선동에서 야장 찾는다면
이번에 먹어본 멍석집 종로3가점은 삼겹살도 맛있었지만 역시 분위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 밖에 앉아서 먹으니까 야장 특유의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졌고, 매장 안쪽도 개방감이 좋아서 전체적으로 답답하지 않았어. 80시간 이상 숙성된 삼겹살은 부드럽고 육즙도 좋았고, 김치와 콩나물, 파김치를 구워 먹으니 고기랑 찰떡! 여기에 차돌된장찌개까지 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완벽한 마무리야ㅎㅎ
요즘 익선동 나들이 계획하고 있다면 익선동 맛집, 종로3가 맛집, 익선동 야장 찾는 사람들에게 멍석집 종로3가점 추천해. 특히 야장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날씨 좋을 때 꼭 한번 가보길! 나도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가서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야장 즐겨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