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조계사 후문 고기집 건강검진 후 연탄불고기 정식, 엄용백돼지구이
한 줄 요약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조계사 후문에 있는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입니다. 건강검진을 마치고 남편과 점심특선 연탄 불고기 정식(16,000원)을 먹었는데 불향 나는 불고기에 맬젓, 강된장, 시래기국까지 곁들이가 알찼습니다. 광화문에서 평범한 백반 대신 색다른 점심을 찾을 때 좋은 선택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51 (조계사 후문)
- 영업시간
- 11:00-22:00 (브레이크 타임 14:30-16:30)
- 점심특선
- 연탄 불고기 정식 / 오징어 연탄 불고기 정식 각 16,000원
- 주차
- 주차 불가
- 좌석·편의
- 2층까지 넓은 좌석, 단체 이용·예약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 웨이팅
-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가능, 점심시간 직장인 많음
2026. 9. 5. 방문자 기준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 연탄 불고기
1년에 한 번씩 하는 건강검진을 끝내고 신랑이랑 근처에 맛집을 찾기 시작했어요. 아침밥 꼭 먹는 사람인데 금식했더니 손이 덜덜덜..😇 건강검진 끝나면 맛있는 거 먹어줘야 하잖아요. 특별히 엄선해서 찾아봤답니다!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 위치와 영업시간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51, 조계사 후문에 위치하고 있어요. 영업시간은 11:00-22:00, 브레이크 타임은 14:30-16:30이에요.
- 🏠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51 (조계사 후문)
- 🕰️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4:30 - 16:30)
- 🚗 주차불가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엄용백 돼지구이 이름만 들어봐도 자부심 팍팍 느껴지고 맛집 느낌이 나지 않나요..?

돼지고기 구이로 유명한 곳인데 점심에는 고기구이뿐만 아니라 점심특선 메뉴도 있어서 점심 식사하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곳이더라고요.


점심 웨이팅과 매장 분위기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은 메뉴판이 매장 입구에 있어서 확인하기도 좋고 캐치테이블로 웨이팅도 가능해요. 특히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요.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고깃집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점심인데도 은근히 분위기가 좋았어요. 깔끔하고 정돈 잘 되어 있는 느낌쓰👍 점심시간에는 찾는 사람이 많은 편이라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입구 쪽에 원산지 표시도 대부분 국내산으로 되어 있구요. 단체 예약도 가능해요.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2층까지 넓은 좌석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큰 식당이었어요.
점심특선 메뉴와 가격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 점심특선은 연탄 불고기 정식과 오징어 연탄 불고기 정식 2가지로 준비되어 있고 가격은 16,000원으로 동일해요. 평소 같으면 하나씩 시켜서 맛봤을 텐데 신랑과 저는 건강검진 직후라 자극적인 건 피했어요..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졌어요.

연탄 불고기를 중심으로 밥과 국, 여러 가지 밑반찬까지 함께 나와서 생각보다 푸짐한 느낌! 점심 한 끼로 먹기에 부족함 없는 구성이었어요.


연탄 불고기와 밥도둑 맬젓 맛은?
오늘의 메인 메뉴 연탄 불고기. 연탄에 구워낸 고기라 그런지 은은하게 올라오는 불향이 좋았어요. 양념도 너무 과하게 달기보다는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달짝지근한 맛. 무엇보다 고기에 불향이 더해지니까 그냥 일반 불고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밥 도둑이라고 소문난 맬젓. 짭조름하면서 감칠맛이 폭발했고 큰 멸치가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좋았어요. 즤히 신랑 입맛에 따악👍 상추나 깻잎에 고기 올리고 맬젓 살짝 찍어서 쌈으로 먹는 것도 맛있었어요.


시래기국과 강된장
시래기국은 간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맛이라 맘에 들었어요. 시래기국을 중간중간 떠먹으니 입안이 한 번씩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맛있었던 강된장.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져 나오는데 두부도 많이 들어있고 야채들도 씹는 맛이 더해져 담백하면서 깔끔했어요. 일단 간이 쌔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어요
광화문 점심으로 추천할 만한가
연탄 불고기 하나만 생각하고 갔는데 맬젓, 강된장, 시래기국까지 곁들이가 다양해서 생각보다 훨씬 알차게 먹고 온 점심이었어요. 밑반찬도 맛있고 상추와 깻잎도 넉넉하게 나와서 취향대로 쌈을 싸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광화문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고 있다면 평범한 백반이나 찌개 말고 조금 색다른 메뉴를 먹고 싶을 때 방문해도 좋을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