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 카페 딸기듬뿍라떼 모녀 데이트, 백야커피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바다 바로 앞에서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카페다. 딸과 딸기듬뿍라떼, 옥시기아이스크림, 빵을 나눠 먹으며 통창 너머 바다를 보고 오래 머물렀다. 넉넉한 주차와 넓은 실내를 갖춘 모녀 카페 데이트 장소로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 영업시간
- 매일 09:00~21:0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매장 옆으로 올라가면 넓은 주차장 이용 가능
- 베이커리 안내
- 프랑스 밀로 키운 천연발효종 사용, 매장 직접 제조 및 당일 생산·당일 판매 원칙이라고 안내
2026. 9. 9. 방문자 기준
강릉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강릉 오션뷰 카페 백야커피. 바다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 창가에 앉으면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풍경을 볼 수 있고, 베이커리부터 커피, 라떼, 아이스크림까지 메뉴도 다양해요. 무엇보다 매장이 넓고 루프탑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딸과 여유롭게 데이트하기 좋았던 곳이에요.

이번에는 딸과 둘이 카페 데이트를 하고 왔어요. 바다를 좋아하는 저희 모녀에게는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오션뷰가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럼 주차부터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주차는 어디에 하면 될까요?

백야커피는 건물 전체가 큼직해서 도로에서도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매장 앞쪽에도 여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매장 앞에 자리가 없다면 옆으로 올라가면 넓은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제가 직접 보니 20~30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넓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했어요.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KTX를 이용한다면 강릉역에서 일반버스 202-1번을 타고 경포해변 정류장에서 내리면 돼요. 정류장에서 카페까지는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려요.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한다면 강릉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일반버스 202-1번을 타고 경포해변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되고, 마찬가지로 약 15분 정도 걸으면 백야커피에 도착할 수 있어요.
백야커피 내부는 어떤 분위기일까요?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깔끔하고 넓은 주문 공간이 보여요. 우드톤 카운터와 조명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한쪽에는 빵이 진열되어 있는데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백야커피 안내를 보니 프랑스 밀로 키운 천연발효종을 사용하고,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당일 생산·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해요. 커피만 마시기보다 빵이나 디저트를 함께 고르기 좋은 강릉 대형 베이커리였어요.


음료도 커피뿐 아니라 라떼와 에이드, 티,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했어요. 딸과 저는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봤어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쟁반 하나 가득 놓고 보니 빵부터 아이스크림, 음료까지 골고루 골랐더라고요.


딸기듬뿍라떼는 우유 아래쪽으로 붉은 딸기가 층을 이루고 있어 보기에도 예뻤어요. 얼음과 우유 사이에도 딸기 과육이 보여서 잘 섞어 마시면 딸기 맛과 부드러운 우유 맛이 함께 느껴졌어요.


눈에 확 들어왔던 건 옥시기아이스크림이에요. 노란빛 아이스크림 위에 옥수수와 바삭한 토핑이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한입 먹어보니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토핑의 식감이 더해져 맛이 있었어요.

딸과 한 숟가락씩 나눠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카페에 오래 머물게 되더라고요.


조프트프레드는 먹기 좋게 잘라보니 겹겹이 들어간 속이 보였어요. 위에는 달콤한 소스와 견과류가 더해져 있어서 커피나 라떼와 함께 먹기 괜찮았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에그타르트도 함께 먹어봤어요. 겉은 구운 색이 진하게 올라와 있고 안쪽은 촉촉한 필링이 채워져 있어 디저트로 곁들이기 좋았어요.
여기서는 바다를 빼놓을 수 없어요


제가 백야커피에서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 풍경이에요. 커다란 통창 바로 앞으로 강릉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요. 일부러 바다를 찾아 나가지 않아도 자리에 앉아 음료를 마시면서 파도치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딸과 나란히 앉아 바다를 보며 이야기하기에도 좋았고, 강릉 오션뷰 카페를 찾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창가뿐 아니라 내부 공간 자체도 상당히 넓었어요. 테이블 사이도 여유가 있고 창 쪽으로 길게 좌석이 이어져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요. 조명과 식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대형카페지만 분위기는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루프탑에서는 바다가 더 가까워요


위층으로 올라가니 루프탑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테이블과 의자가 넉넉하게 놓여 있고 바다를 향해 탁 트여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이곳에 앉아 먹어도 참 좋겠더라고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아쉽게도 비가 와서 루프탑에서는 먹지 못했어요. 어떤 곳인지 둘러보며 사진만 찍고 다시 내려왔는데, 다음에 날씨 좋은 날 방문한다면 루프탑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해보고 싶어요.
딸과 함께한 강릉 카페 데이트
바다 바로 앞이라는 위치부터 넓은 실내와 베이커리, 루프탑까지 한 건물에서 즐길 수 있었던 백야커피. 특히 통창 너머로 보이던 바다가 이번 방문에서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딸과 맛있는 디저트를 나눠 먹고 바다를 바라보며 이야기할 수 있어서 카페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즐거운 데이트가 되었어요. 경포대 카페나 강릉 오션뷰 카페를 찾으면서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베이커리와 디저트까지 함께 즐길 곳을 찾는다면 한번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백야커피 운영정보
- 주소: 강원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 영업시간: 매일 09:00~21:00
-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매장 앞 주차 가능, 매장 옆으로 올라가면 넓은 주차장 이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