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묵은지감자탕 24시간 해장,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한 줄 요약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은 이태원역 3번 출구 인근 알페도 케밥 건물 2층에 있는 24시간 감자탕집입니다. 묵은지감자탕을 주문해 수제비 사리를 넣고 등뼈 살코기를 묵은지에 싸 먹은 뒤 볶음밥까지 마무리했는데, 묵은지의 새콤함이 국물에 녹아 텁텁함 없이 진했습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 해장이 간절할 때 찾기 좋은 이태원 한식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6 2층 (이태원동)
- 위치
- 이태원역 3번 출구 인근, 1층 알페도 케밥 건물 2층
-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 주문 메뉴
- 묵은지감자탕, 수제비 사리, 볶음밥
- 좌석
- 테이블 간격 넉넉, 창가 자리 있음, 셀프 바 운영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이태원에서 깊고 얼큰한 국물 맛으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온 맛집 한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태원역 근처(1층 알페도 케밥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고, 무려 24시간 영업이라 늦은 밤이나 새벽, 해장이 간절할 때 언제든 방문하기 딱 좋은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에 다녀왔어요. 원래 감자탕이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친구한테 추천받은 곳이라 만땅 기대하고 갔는데 과연 어땠을지 지금부터 바로 솔직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6 2층 (이태원동)
- 위치: 이태원역 3번 출구 인근 (1층 알페도 케밥 건물 2층)
-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24시간 영업이 진짜 최고!
메뉴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매장 입구와 내부에 메뉴판이 직관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첫 방문인데도 메뉴 고르기가 참 편했어요. 기본 식사류(해장국)부터 단체로 즐기기 좋은 감자탕, 찜류까지 구성이 아주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묵은지감자탕으로 주문했어용~!
매장 내부와 좌석, 혼밥도 가능할까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한 공간이 펼쳐졌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고 좌석이 많아서 단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밝고 깔끔한 우드 톤 인테리어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어요.


한쪽에는 셀프 바도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필요한 반찬을 편하게 가져다 먹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이렇게 창가쪽 자리도 있었고, 혼밥하기에도 아주 굿!
묵은지감자탕 맛은 어땠나요


드디어 기다리던 메인 메뉴, 묵은지감자탕이 나왔습니다! 버섯과 파가 푸짐하게 올려진 비주얼부터 식욕을 제대로 자극했는데요. 국물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서 깊고 칼칼한 묵은지 향이 확 올라오는 게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엄청났습니다.


잘 익은 묵은지가 포기째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국물에 자작하게 끓여주었어요. 묵은지 특유의 새콤함과 깊은 감칠맛이 국물에 그대로 녹아들어, 텁텁함 없이 깔끔하면서도 진한 국물 맛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수제비 사리는 꼭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수제비 투하!! 역시 감자탕엔 수제비죠?

쫀득쫀득하니 넘맛있어요!!!!



큼직한 등뼈에 살코기가 부드럽고 푸짐하게 붙어있었어요. 푹 삶아져서 젓가락만 대도 살점이 뼈에서 쏙 분리될 정도로 부드러웠고, 결대로 찢어지는 고기에 양념이 쏙 배어있어 너무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살코기를 발라 푹 익은 묵은지로 감싸서 한 입에 먹으니 새콤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져 질릴 틈이 없는 맛이었어요! 중간중간 포슬포슬하게 익은 감자까지 곁들여 먹으니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마무리는 볶음밥

감자탕을 다 먹고 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 바로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남은 진한 묵은지 국물에 김 가루와 고소한 참기름을 넣어 볶는데, 자작하게 누룽지처럼 눌러 붙여 먹으니 고소함과 감칠맛이 폭발했어요.


배가 불러도 계속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라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아주 싹싹 비우고 나왔습니다. 묵은지감자탕 드신 후 볶음밥은 꼭 드시길 추천해요!
총평
24시간 영업이라 언제든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고, 얼큰하고 새콤한 묵은지와 부드러운 살코기의 조합이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이태원에서 든든한 한식이 생각나거나 깊은 국물로 해장하고 싶을 때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강력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볶음밥까지 꼭 챙겨 드시고 오세요! 점점 날씨도 선선해져서 창문열고 밖에 보며 감자탕 먹는 맛이 진짜 죽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