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빵집 오픈 직후 라즈베리 블라썸·피넛버터 강남샌드, 베이커스트 브라운
한 줄 요약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중간,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쓰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오픈하자마자 들러 갓 만들어진 강남샌드 중 라즈베리 블라썸과 피넛 버터 웨이브를 플랫 화이트·소금 크림 커피와 함께 2층 창가 소파석에서 먹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워 오래 머무르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1, 9호선·신분당선 신논현역과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사이
- 규모
- 지하 1층~지상 3층, 1층 주문 공간 / 지하·2층·3층 좌석
- 대표 메뉴
- 소금빵, 강남샌드(총 8종)
- 강남샌드 구성
- 세트로 구매하면 개별 구매보다 저렴, 상자 포장
- 주문 메뉴
- 플랫 화이트, 소금 크림 커피, 강남샌드
- 좌석
- 외부 테이블, 2층 대형 테이블·창가 소파석, 3층 독립 공간
- 화장실
- 층마다 다르게 위치
2026. 9. 15. 방문자 기준

오전 업무를 마치고 점심 먹을 시간까지 잠깐 시간이 남아서 카페를 가기로 했어요. 강남역 신논현역 빵집, 베이커리 카페 "베이커스트 브라운"에 갔어요.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9호선과 신분당선 신논현,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 사이 중간에 위치해있어요.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어떤 곳?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베이커스트 브라운 상세정보

겉에서 봤을 때는 3층 규모였는데 들어가 보니 지하까지 있는 아주 큰 대형 베이커리 카페 베이커스트 브라운이었어요.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어요. 유럽 노천 카페 같은 분위기 납니다.





1층 빵 진열, 소금빵과 강남샌드
우왕!! 갓 구워서 나온 맛있는 빵들이 가득해요.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맛있는 냄새, 남편이 기분 좋은 향이라고 좋아해요 ㅎㅎㅎ 버터의 고소한 향이 1층을 가득 채웠어요. 찾아보니 소금빵과 강남샌드가 유명했어요.


냉장고 쇼케이스 안에는 먹음직스러운 디저트 케이크와 강남샌드가 있어요. 지금 무화과 철이라 무화과를 올린 퀸아망과 크로아상이 있더라구요. 강남샌드는 총 8종류가 있는데 세트로 구매하면 개별로 구매한 것보다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플랫 화이트와 소금 크림 커피, 강남샌드를 주문했어요. 강남샌드는 이제 막 만들어지는 중이라 모든 종류가 다 나오는 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했지만 기다려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층별 좌석 분위기 — 지하 반지하부터 3층 독립 공간까지
베이커스트 브라운 1층은 주문 공간이고 지하와 2층, 3층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카페 오픈하자마자 왔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지하라고는 하지만 반지하였어요.

2층 공간입니다. 대형 테이블도 있어서 단체가 와도 좋을 카페 베이커스트 브라운입니다.

3층에는 독립된 공간이 하나 있어요. 전체적으로 같은 듯 다른 분위기가 납니다. 빈티지하면서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식물로 꾸며졌어요.

화장실은 층마다 다르게 있으니 참고하세요.

자리도 넉넉해서 어디 앉을까 고민하다 2층 창가 쪽 소파 자리에 자리 잡았어요.

창에서 보이는 커다란 나무와 강남 도심 한복판... 이런 게 주말의 여유죠!
강남샌드 라즈베리 블라썸과 피넛 버터 웨이브 맛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남샌드입니다. 색이 정말 곱고 이뻐요. 딱 봐도 고급 진 맛 날 것 같은 샌드과자 쿠키 강남샌드였어요. 인위적인 색감이 아니어서 더 고급져 보여요.

색깔만 봐도 무슨 맛일지, 뭔지 대충 감 오시죠?!
강남 샌드 8종
고운 핑크 색의 라즈베리 블라썸과 피넛 버터 웨이브를 먹어봤어요. 라즈베리 블라썸은 딸기 산도 느낌 비슷한데 진한 라즈베리 맛이 느껴졌어요. 피넛 버터 웨이브는 땅콩과 버터의 조합이라 예상 가능한 맛이지만... 버터의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땅콩 맛만 나는 것이 아니라 통으로 땅콩이 들어 있어서 정말 고소해요.

샌드 과자 사이의 필링의 맛도 맛이지만 샌드 과자가 엄청 고급진 맛이랄까요. 선물용으로 세트로 구입해도 좋을 것 같은 구성입니다. 상자에 담아주더라구요.

소금 크림 커피는 어땠나
오랜만에 마시는 소금 크림 커피입니다. 위에 올라간 크림이 입자가 정말 부드러워요. 짠맛이 강하지 않고 크림과 커피가 아주 조화롭게 어울려요.

넓은 공간과 다양한 베이커리가 있는 강남역 신논현역 카페 베이커스트 브라운이었어요. 테이블도 많고 테이블 간격도 너무 붙어 있는 느낌 아니고... 여유롭게 머무르기에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