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조개전골 13분 타이머 뚜껑 오픈,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한 줄 요약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극동VIP빌딩 2층에 있는 조개전골 전문점입니다. 서울 업무를 마치고 더현대 서울 구경 겸 들러 대왕조개전골 2인분 小를 주문했고, 13분 타이머가 울린 뒤 직원분이 열어준 냄비에는 키조개·가리비·백합·바지락·새우·홍합·통오징어에 게와 어묵, 물떡까지 들어 있었어요. 마무리 칼국수 면까지 더해 신선하고 푸짐했던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대왕조개전골 2인분 小, 칼국수 면 추가
- 위치
-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도보 5분, 극동VIP빌딩 2층
- 좌석
- 테이블 사이 높은 칸막이, 룸 형식 좌석 여럿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셀프바
- 밑반찬, 보리밥·열무김치·강된장·고추장·참기름으로 열무비빔밥
- 기본 제공
- 헛개차, 간장소스·초장, 조개모양 앞접시
- 조리 안내
- 13분 타이머가 울리면 직원이 뚜껑 오픈, 그 전에는 뚜껑 열거나 만지지 않기
2026. 9. 14. 방문자 기준

이번 서울 방문은 업무를 마치고 바로 내려오지 않고 더현대 서울도 구경할 겸 여의도 쪽으로 가보았어요. 여의도 쪽은 3~4년 만에 오는 것 같아요.
금강산도 식후경! 뭘 먹지... 맛집이 너무 많아서 선택 장애 옵니다. 그중에 찾은 곳,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맛집, 푸짐한 대왕조개전골을 먹으러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에 방문했어요.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맛집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걷다 보면 켄싱턴 호텔이 보여요. 그럼 다 온 겁니다. 왼쪽 극동 VIP 빌딩 2층에 자리 잡은 갯벌의조개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요.


매장 좌석은? 칸막이와 룸 좌석
카운터에서 안내받은 자리로 착석했어요.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홀은 테이블 사이에 높은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좋아요. 룸 형식으로 된 곳도 여럿 있어서 근처 직장인들이 회식하기에도 좋아 보여요.




태블릿 주문, 대왕조개전골 2인분 小
주문은 테이블에 놓여있는 태블릿을 통해서 합니다. 사진과 함께 메뉴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이미 뭘 먹을지 정하고 왔기 때문에 바로 주문 넣었어요. 대왕조개전골 2인분 小로 주문했어요. 점심 식사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칼국수와 비빔밥 메뉴가 있어요.



물은 헛개차입니다. 조개 찍어 먹을 수 있게 간장소스와 초장이 있어요. 앞접시는 너무 귀엽게 조개모양이더라구요.


셀프 반찬 코너와 열무비빔밥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직접 가져다 먹어요. 단출한 밑반찬입니다.


그 옆으로 열무비빔밥을 해 먹을 수 있도록 보리밥과 강된장, 고추장, 참기름이 준비되어 있어요. 안 먹어보면 서운하니까 저도 열무비빔밥 만들어 보았어요.

보리밥 조금, 열무김치, 강된장과 고추장과 참기름 휘휘 둘러서 비벼 먹었어요.
13분 타이머 후 뚜껑 오픈, 냄비 안에는?
직원분이 커다란 무언가를 들고 옵니다. 우리 테이블 맞아?! 제 눈을 의심했어요. 이래서 대왕조개전골인가 봐요~ 테이블을 가득 채운 조개전골 냄비였어요. 냄비 속이 궁금했지만 열어보지 않았어요. 뚜껑을 열거나 만지지 말라고 안내되어 있거든요.
13분 타이머가 울리면 직원분이 와서 뚜껑을 열어줍니다. 우와!! 진짜 미쳤습니다. 키조개, 가리비, 백합, 바지락, 새우, 홍합, 통오징어가 들어 있어요. 게도 있고 어묵과 물떡도 보입니다.

매일 들어오는 시세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어 해산물 양 또는 종류에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해요. 매일 공수되어 들어오는 신선한 해산물입니다. 해물 육수에 미나리와 콩나물, 버섯이 들어 있어서 국물이 더 시원할 것 같아요.
다시 봐도 거대한 대왕조개전골입니다. 계속 놀라는 중!!
맛은 어땠나? 물떡부터 게 속살까지
물떡이랑 어묵꼬치 먼저 먹어봤어요. 해물 육수 싹 배어서 맛있어요.

해감이 잘 되어서 씹히는 거 없어요. 게가 크기는 작았지만 속살이 꽉 찼어요. 국물이 정말 개운하고 시원해요.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살짝 매운맛도 납니다.

마무리는 칼국수 면 추가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 먹더라구요 ㅎㅎㅎ 슬슬 바닥이 보일 때쯤 칼국수 면을 추가합니다.

매장에서 직접 뽑고 만드는 수제면 같아요. 면발이 굵지 않아서 좋았어요.

옆에 모래시계가 있어서 면의 익힘을 체크해 줍니다. 잘 익은 칼국수 면을 겉절이와 함께 먹어요. 좋다 좋아~~

정말 신선하고 푸짐했던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대천 안 가고 서울 한복판에서도 먹을 수 있는 조개전골 맛집 갯벌의조개입니다.

나가면서 보니 카운터에는 사탕, 머리끈, 치실, 가글이 준비되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