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조개칼국수 부부 저녁 데이트 기본육수 코스, 팔미 조개칼국수
한 줄 요약
팔미 조개칼국수는 문래역 1번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조개 샤브칼국수 집이다. 남편과 저녁 데이트로 방문해 팔미 조개샤브칼국수(디너·주말 1인 18,900원)를 기본육수로 주문했고, 조개와 소고기 샤브샤브에 이어 칼국수, 전복 게우죽까지 네 단계 코스로 먹었다. 와인 슬러쉬 웰컴드링크까지 더해져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문래 샤브샤브 맛집으로 기억에 남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7길 1 1층 (문래역 1번출구 도보 6분)
- 영업시간
- 10: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트오더 21:30
- 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주차 불가, 주변 골목 및 공영주차장 이용
- 팔미 조개샤브칼국수(디너/주말)
- 1인 18,900원
- 팔미 조개샤브칼국수(평일 런치)
- 1인 15,900원
- 육수 선택
- 기본 / 얼큰 / 마라 중 1가지
- 소스
- 칠리소스, 초장, 간장소스 3가지
2026. 9. 18. 방문자 기준
문래 팔미 조개칼국수, 갓성비 가심비 모두 잡은 문래 샤브샤브 맛집.

남편과 데이트 겸 문래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방문한 팔미조개칼국수. 신선한 조개부터 소고기 샤브샤브, 칼국수 그리고 전복내장죽까지 1만원대에 가성비 미친! 풀코스로 즐기고 온 문래 신상 맛집 팔미조개칼국수 후기 가져왔어요.
팔미 조개칼국수 위치와 영업시간
팔미 조개칼국수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7길 1에 있고, 문래역 1번출구에서 6분 정도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10: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라스트오더 21:30, 정기휴무는 매주 일요일입니다. 주차는 불가라 주변 골목 및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7길 1
- ⏰ 영업시간 10:3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라스트오더 21:30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 🅿️ 주차 불가 | 주변 골목 및 공영주차장 이용
문래동에 요즘 새로 오픈 하는 식당들이 많은데, 거리도 점점 확장되고 있어서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팔미 조개칼국수 매장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한옥 느낌이라 일반적인 샤브샤브집과는 다르게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테이블을 너무 많이 채워넣지 않고 중앙부분에 분재를 해놔서 테이블 간격도 넓고요.


프라이빗 룸도 있어서 회식 등 단체모임 하기도 좋아보였어요.
팔미 조개샤브칼국수 가격과 육수 선택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팔미 조개샤브칼국수 1인 18,900원, 디너/주말 기준입니다. 평일 런치는 1인 15,900원이에요. 육수는 기본/얼큰/마라 중에 1가지 선택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해산물에 맑은 육수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기본육수로 주문했습니다.
압도적 비쥬얼, 1인 18,900원 구성
자리에 앉으니 특별 제작된 커다란 냄비와 그릇에 조개와 채소, 소고기가 한가득 나왔어요. 비주얼이 미쳤어요! 이건 무조건 인스타 스토리에 자랑할만해요.
분명 사진으로 보고 방문했는데.. 이정도 크기 일꺼라고는 생각을 못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사실 남편에게도 오늘 조개칼국수 먹으러 가자고만 얘기해둬서 남편은 저보다 더 놀라더라구요 ㅋㅋ

1인 18,900원에 이정도 양이면 가성비 뿐만 아니고 가심비까지 모두 잡은거 아닌가요? 여기에다가 칼국수랑 전복죽까지 더 있다고요~
전복, 가리비, 홍합 등 제철 조개류가 다양하게 들어있고 청경채, 숙주, 상추, 버섯, 소고기도 목심, 우삼겹 두 가지 종류로 준비되어 있어요.
와인 슬러쉬 웰컴드링크
팔미조개칼국수 비쥬얼에 압도당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사장님.


웰컴드링크라며 와인 슬러쉬를 주셨어요. 요거는 술 안좋아 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본격 식사 전에 식전주로 아주 좋았어요.
푸짐한 한상 코스요리, 먹는 순서


조개칼국수는 먹는 순서가 있어요.
- 우선 홍합과 전복을 넣습니다
- 맑은 육수에 조개류를 먼저 익혀요. 조개가 끓으면서 육수에 해산물 맛이 우러나 시원하고 감칠맛이 좋아지더라구요
- 그다음은 야채와 버섯
- 소고기는 얇게 썰어 금방 익으니 오래 익히지 말고 샤브샤브해서 먹어요
3가지 소스, 칠리소스·초장·간장소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저는 가리비, 백합, 전복은 초장, 소고기는 간장, 야채는 칠리소스를 찍어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소고기 부위가 두가지인 점도 좋았는데 목심은 담백하고 씹는맛이 있고요, 우삼겹은 적당한 지방이 있어 풍미가 깊은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가리비와 전복 홍합도 맛있지만 저는 이날 특히 백합이 야들야들하고 맛있더라구요.

조개류는 아마 철에 따라 종류가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조개가 있는 수조도 청결해 보여서 마음이 놓였어요.
감칠맛 폭발 조개 칼국수


보석함에 들어있는 칼국수 면. 샤브샤브를 충분히 즐긴 후 남은 육수에 칼국수 면을 넣고 끓여줍니다.


이미 조개와 채소, 소고기까지 들어갔던 육수라 감칠맛이 정말 좋았어요. 김치도 직접 담그시는 건지 맛있었는데 칼국수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칼국수까지 먹으니까 슬슬 배가 부르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니였어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전복 게우(내장) 죽

마지막 코스는 전복 내장소스로 만든 전복죽이었어요.


샤브샤브를 먹고 남은 국물에 전복죽 완성. 전복 내장이 들어간 게우 전복죽이라 고소한 맛이 꽤 진했어요. 김치도 맛있어서 리필해서 같이 먹구요.
문래 맛집으로 추천하는 이유
조개 → 소고기 → 칼국수 → 전복죽, 이렇게 네 단계로 코스요리처럼 나오는데요. 1인 18,900원으로 가성비가 정말 훌륭한데다가 비쥬얼까지 좋아서 가심비까지 잡은 문래 맛집 팔미조개칼국수. 문래 팔미 조개칼국수는 가격적인 부담은 크지 않으면서 메뉴 구성은 알차고, 매장 분위기까지 괜찮아서 갓성비와 가심비를 같이 잡은 문래 샤브샤브 맛집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다른 테이블에서 주문 하는 맥주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입가심으로 맥주도 주문했는데 맥주가 시원하고 퀄리티가 좋았어요. 가게 분위기도 매력있어서 회식이나 가족모임 등에도 추천하고 싶어요. 문래에서 저녁 메뉴를 찾는다면 평범한 소고기 샤브샤브보다는 이런 해산물 샤브샤브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