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카공 대형카페 평일 저녁 바질토마토에이드와 오픈샌드위치, 서원안길
한 줄 요약
서원안길 합정은 합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의 1·2층 반려동물 동반 대형 브런치 카페입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해 허브 쉬림프 & 루꼴라 오픈 샌드위치와 크리미 에그 파스타, 바질 토마토 에이드와 블루베리 히비스커스 티를 총 52,000원에 먹었고, 통창과 넓은 테이블 간격 덕에 대화도 노트북 작업도 편했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없고 직원 응대까지 좋아 내돈내산 재방문을 다짐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길 34 1층, 2층 (합정역 3번 출구 도보 3분)
- 영업시간(월~금)
- 1층 09:00~20:00(L.O 19:00) / 2층 11:00~18:00
- 영업시간(토~일)
- 1층 11:00~21:00(L.O 20:00) / 2층 11:00~18:00
- 브레이크타임
- 없음, 식사 메뉴 상시 주문 가능
- 주차
- 매장 내 3~4대 선착순, 유료 주차장 이용 후 주차증 제시 시 메뉴 2,000원 할인
- 인근 주차장
- 아마노 합정역 청년주택 주차장 도보 2분 (1시간 3,000원 / 10분당 500원)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주문 메뉴
- 허브 쉬림프 & 루꼴라 오픈 샌드위치 13,000원, 크리미 에그 파스타 23,000원, 바질 토마토 에이드 8,000원, 블루베리 히비스커스 티 8,000원 / 총 52,000원
- 음료 가격
- 아메리카노 6,000원, 카페라떼 6,800원, 히비스커스·카모마일 7,000원, 말차라떼 7,800원, 바질토마토에이드 8,000원, 베리 블러쉬 스무디 8,500원
- 브런치 가격대
- 샐러드 18,000~20,000원, 오픈 샌드위치 11,000~13,500원, 밥 18,000~19,000원, 파스타 19,000~28,000원, 플레이트 19,000~22,000원, 스낵 9,000~25,000원
- 커스텀 샐러드
- 7,000원부터, 토핑 조합 가능
- 기타
- 대관 가능(매장 전화 또는 DM), 출입구·화장실·좌석 휠체어 이용 가능
2026. 8. 31. 방문자 기준

오늘은 합정에 위치한 애견 동반 브런치 카페 서원안길에 방문한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 브런치도 맛있는데, 그냥 카페로도 이용하기 너무 좋은 여유로운 분위기의 대형카페이고 ,,, 애견 동반까지 되는데 ! 직원 분께서 너무 x 999 친절하셔서 재방문하겠다는 약속까지 하고 온 ⭐️ 진짜 엄청난 보물 같은 곳이었답니다 🥹
모든 걸 따졌을 때 합정에서 원탑 브런치 맛집, 원탑 카페인 것 같은데 아직 엄청 유명한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 유명해지지마 ... 아니 유명해져 ,,, 아니 유명해지지마 🥹 그래도 공익을 위해 ,,, 사심 가득 담은 솔직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원안길 합정 위치와 영업시간
서원안길 합정은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길 34 1층, 2층에 있는 대형 브런치 카페입니다. 합정역 3출에서 도보 3분 정도로 접근성이 매우 좋답니다 ! 홍대, 상수와도 가까워 데이트 코스로도 딱인 곳 ⭐️
평일 저녁에 방문하여 경험한 영업 정보, 주차, 공간, 화장실, 메뉴, 가격, 추천 메뉴, 각종 꿀팁 등에 관한 자세한 리뷰 시작합니다 -!
- 월~금 1층 09:00 ~ 20:00 (라스트오더 19:00) / 2층 11:00 ~ 18:00
- 토~일 1층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 2층 11:00 ~ 18:00
아침 일찍부터 영업하는 브런치 카페인 게 너무 좋았고, 식사 메뉴들도 브레이크타임도 따로 없이 언제든 주문 가능한 것도 짱 포인트 🤍⭐️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서원안길 합정은 주차 가능하지만 매장 내 주차 가능한 대수는 최대 3-4대라 상황에 따라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해요 ! 선착순 이용으로 별도 예약 및 확보는 어려우니 방문 전 문의는 필수 -!
✔️ 유료 주차장 이용 후 주문 시 주차증을 보여주시면 메뉴 2,000원 할인으로 일부 주차 지원을 해주신다고 해요. 완전 센스 넘치는 곳 ,,, 가장 가까운 거리 (도보 2분) 에 아마노 합정역 청년주택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 (1시간: 3,000원 / 10분당: 500원)
서원안길 합정 한눈에 보기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브레이크타임 없는 브런치 맛집
- 넓은 공간, 예쁜 인테리어의 1-2층 대형카페
- 와인, 맥주도 판매하는 곳
-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 메뉴 준비
- 작업, 카공하기 좋은 카페
- 대관 가능 (매장 전화 or DM)
- 출입구, 화장실, 좌석 휠체어 이용 가능


합정 대형 브런치카페 서원안길의 외관입니다 ! 밖에서 보았을 때는 내부가 그렇게 넓어보이지는 않았는데 ,,, 진짜 엄청 커서 놀랐답니다 ㅎㅎ

1층과 2층, 통창 식물 뷰 공간
서원안길 합정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푸릇한 식물들과 개성 있는 테이블, 의자들 다양한 인원을 수용 가능한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먼저, 1층의 공간인데요 ! 넓은 통창으로 들어오는 빛과, 초록초록한 식물 뷰까지 ,,, 브런치 맛집은 메뉴, 맛,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저는 이런 통창 + 식물 가득한 공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거든요 ! 그리고 불편한 의자가 아니라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 + 넓은 테이블이라 오래 머물기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서면 또 다른 분위기의 엄청난 공간이 나타납니다 -! 긴 테이블부터, 창 밖의 나무가 눈에 가득 담기는 푸릇한 통창 뷰 좌석까지 !
내부의 분위기 + 외부의 뷰까지 다 초록초록 너무 예쁘면 어쩌자구요 ... 🥹 편안한 쇼파석들도 몇 개 있어서, 찐 힐링을 위해 방문하신 분들은 이 자리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모든 오브제 하나하나가 다 너무 예뻐서 외국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이 통창뷰는 정말이지 ... 눈 오는 날 꼭 !!!!! 꼭 여기를 오리라 다짐했답니다 (여름에 벌써 눈 오는 날을 기다리는 사람 ,,,)


카공·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이유
서원안길 합정 한 쪽에는 물을 마실 수 있는 공간과 브런치 메뉴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케찹, 통후추, 소금, 핫소스 등 까지 ! 와이파이도 빵빵해서 가볍게 노트북을 하거나, 카공하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책 읽기 너무 좋은 카페라고 생각 ...🤍)


모든 공간이 전반적으로 널찍하게 구성돼 있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어요 ! 층고도 높은 편이라, 대화 울림으로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 테이블 간 간격이 엄~청 넓다보니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 그리고 울리는 느낌의 카페가 아니라 진짜 더 좋았어요 🥹
화장실도 남/녀 분리되어 있었고 정말 쾌적하고 핸드워시, 핸드크림까지 준비된 곳이라 짱이었답니다 🤍


한쪽에는 주문 가능한 카운터와 메뉴를 제조하는 오픈형 키친이 있었어요


사워도우와 커스텀 샐러드
서원안길 합정은 사워도우로 또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 프랑스 밀가루와 천연 발효종으로 만든 사워도우, 마리네이드, 수제 크림치즈 스프레드까지 판매 중이었어요. 서원안길의 브런치도 이 사워도우로 만들어지는 것이라 더 기대됐답니다 ㅎㅎ

한쪽에는 커스텀 샐러드를 주문할 수 있는 샐러드 전용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었어요 ! 샐러드 가격대도 7,000원부터로 진~짜 저렴한 편이지 않나요 ,,, 게다가 내 마음대로 토핑을 조합해 먹을 수 있는 커스텀 샐러드라니 🥹 브런치, 다이어트로 딱인 메뉴잖아요 !
음료 메뉴와 가격
합정 브런치 맛집이기도 하지만 ! 동시에 브런치 메뉴 주문 없이 커피만도 당연히 주문 가능한 곳이랍니다 ㅎㅎ 음료 메뉴의 가격은
- 아메리카노 6,000원
- 카페라떼 6,800원 (디카페인 / 오트 밀크 변경 가능)
- 히비스커스 / 카모마일 7,000원
- 말차라떼 7,800원
- 바질토마토에이드 8,000원
- 베리 블러쉬 스무디 8,500원
정도였어요 ! 독특한 음료 메뉴도 많고, 아이스크림도 있어서 좋았어요 🤍 게다가 요즘 핫한 바질 토마도 에이드까지 ⭐️ 사실, 음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이런 인테리어의 대형 카페에서는 저렴한, 가성비의 가격은 기대하기 힘들잖아요 🥺 무엇보다 서원안길은 비싸기만 하고 맛없는 흔한 대형카페의 음료들과 달리 진짜 . 맛있었습니다

병맥주도 준비돼 있어 저녁에도 즐기기 좋은 곳이었어요 ! 브런치 메뉴로는
- 샐러드 18,000 ~ 20,000원
- 오픈 샌드위치 11,000 ~ 13,500원
- 밥 18,000 ~ 19,000원
- 파스타 19,000 ~ 28,000원
- 플레이트 19,000 ~ 22,000원
- 각종 스낵 9,000 ~ 25,000원
정도로 준비돼 있었어요 ! 브런치 하면 생각 나는 모든 메뉴들이 알짜배기로 구성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메뉴 하나하나가 평범하지 않고 되게 독특해 보이는 맛 조합도 있어서 메뉴 구경하는 데 한참 걸렸답니다 🍀

둘이서 52,000원, 주문한 메뉴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허브 쉬림프 & 루꼴라 오픈 샌드위치 13,000원, 크리미 에그 파스타 23,000원, 바질 토마토 에이드 8,000원, 블루베리 히비스커스 티 8,000원, 총 52,000원이었습니다 ! 뒷 배경과 맛도리 메뉴들이 함께 담긴 사진 ,,, 보기만 해도 너무 평화로워 보이지 않나요

테이블도 널찍하고 배경도 예뻐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무엇보다 메뉴 플레이팅도 너무 예뻤던 ,,,

허브 쉬림프 & 루꼴라 오픈 샌드위치 13,000원
먼저 허브 쉬림프 & 루꼴라 오픈 샌드위치는 서원안길 합정에서 직접 만든 사워도우 위에 루꼴라 가득 + 시즈닝된 새우 + 양파 토핑이 올라간 맛없없 조합 샌드위치였어요

당근라페와 어린새싹까지 곁들여 먹으면 상큼하니 더 맛있었습니다 ! 새우도 큼지막해서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았고 루꼴라도 신선한 향 가득해서 진짜 담백하고 건강한 샌드위치를 먹는 기분 🍃

크리미 에그 파스타 23,000원
크리미 에그 파스타는 정통 까르보나라 스타일의 파스타였는데요, 베이컨과 치즈, 계란 노른자로 맛을 내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까르보나라였어요 ! 저도 한동안 정통 까르보나라에 꽂혀 엄청 자주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은근 손이 많이 가는 ,,, 어려운 메뉴였거든요 🥹 정통 까르보나라를 판매하는 파스타 집이 많지 않아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한 가지 먹팁을 말씀 드리면 ! 정통 까르보나라는 통후추를 잔뜩 갈갈해 먹으면 맛과 풍미가 배가 된답니다 >_< 면 삶기도 딱 적당하고 크림도 녹진하고 꾸덕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잔뜩 행복했던 ,,, 오픈 샌드위치 + 파스타 조합 = 브런치로 최강이잖아요 🤍

바질 토마토 에이드와 블루베리 히비스커스 티 각 8,000원
블루베리 히비스커스 티는 정말 신기하게 !!!!! 하나도 안 단데 블루베리 향이 엄청 진하더라고요 ?! 단 음료는 마시기 싫지만, 또 평범한 티를 마시고 싶지는 않아서 선택한 메뉴인데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의 시원한 티라 좋았어요
바질 토마토 에이드도 정말 신기한 맛이었는데요, 제 첫 바질 토마토 에이드를 서원안길에서 먹어보다 ,,, 바질은 음식에 들어가는 것만 생각했는데 은근 음료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 특히, 토마토 에이드 + 바질 향 = 여름에 딱인 음료였어요 ㅎㅎ 허브 향이 나면서, 과일과 탄산의 청량함이 함께 느껴지는 음료 🍃🍅
솔직 총평
전반적으로 모든 메뉴의 퀄리티가 높아 합정 브런치 맛집으로 완전 대 대 합격이었답니다 ,,, 예쁘기만 한 대형카페가 아니라 진짜 모든 메뉴가 맛있는 찐 브런치 맛집 !
공간, 메뉴, 분위기, 맛까지 뭐 하나 빠짐 없이 완벽했던 합정 브런치 카페 ! 대형카페의 단점 중 하나인 복잡하고 시끄러운 분위기도 전혀 없었던 곳이라 대화하기 좋은 공간, 작업하기 좋은 공간으로도 강추 드리는 곳이에요 🍀
그리고 제가 방문한 날 계셨던 아름다운 ,,, 여자 알바생 분 🤍 진짜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시고 ,,, (이렇게 환대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을 너~무 행복하게 하시는 게 느껴져서 에너지를 잔뜩 받고 갔답니다 ,,, 혹시 사장님께서 보신다면 🥹 알바생 분 칭찬을 잔뜩 !! 잔뜩 해주시와요 ,,,🤍
사심 가득 담은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ㅎㅎ 집에서 합정이 먼 편이라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겠지만, 가을에 한번, 겨울에 한번씩 꼭 내돈내산으로 재방문 할 예정인 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