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식물원 같은 카페 냉침 밀크티와 초코바나나 수플레, 페트리코

한 줄 요약

페트리코는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합정·홍대 사이에 있는 수플레 디저트 카페예요. 회사 근처에서 디저트가 먹고 싶어 찾아가 초코 바나나 수플레와 냉침 알쌈 밀크티를 먹었는데, 밀크티가 다회용기에 담겨 나오고 수플레는 갓 구워 몽실몽실했어요. 나무와 화분이 가득한 조용한 공간이라 노트북 작업이나 혼자 앉기에도 좋았습니다.

초코 시럽에 찍어 먹는 수플레와 바나나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75 1층
주문 메뉴
초코 바나나 수플레, 냉침 알쌈 밀크티
좌석
나무 책상 위주, 혼자 앉는 프라이빗 자리 있음
편의
담요·방석 비치, 나무가 보이는 창가 뷰

2026. 9. 14. 방문자 기준

헬리오입니다 ~ 회사 근처에서 디저트가 먹고 싶어 찾아봤어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75 1층

페트리코 분위기, 식물원 같은 홍대 카페

나무가 둘러싼 페트리코 카페 입구

실내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이색적인 느낌이 들어요💝 나무들이 건물 주변으로 많이 심어져 있어서 식물원 같아요🌟

나무 책상으로 채워진 페트리코 내부

내부는 나무로 만들어진 책상들로 채워져 있어서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어우러져서 편안했어요

원기둥 전구와 팬이 있는 카페 천장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팬과 함께 둥근 원기둥 모양의 전구가 인테리어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사진을 잘 못 찍는 편인데 페트리코는 공간이 예뻐서 그런지 아무렇게 찍어도 다 잘 나와요!

공방 느낌이 나는 톤 다운 카페 좌석

약간 공방 느낌도 나요! 카페가 전체적으로 톤 다운 느낌이고 사람들도 다들 조용조용하게 이야기하는 편이었어요. 나중에 할 일이 있을 때 노트북 들고 집중하기 좋을 것 같아요

조용한 분위기의 페트리코 실내 전경

입구 쪽도 도서관 같은 구조를 띄고 있어요

도서관 같은 구조의 카페 입구 쪽

자리와 편의 — 담요와 방석까지

페트리코에서는 뻥 뚫린 뷰가 좋아서 나무가 보이는 뷰로 자리 선정했어요! 유리창도 여러 개라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나무가 보이는 창가 자리와 유리창

외부도 식물원 같았는데 입구에도 초록 화분이 여러 개여서 정말 인상 깊더라고요. 데스크 있는 쪽에 담요와 방석이 있어서 이용했는데 정말 편하더라고요. 작은 부분까지 생각하는 사장님 최고에요❤️🔥

초록 화분이 놓인 카페 외부 입구

인테리어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랍장 위에 꽃 화분이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어요..💚 주황색 꽃이 책상이랑 비슷한 색상이 오묘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햇살 가득 담은 꽃잎같이 피어있어요

서랍장 위 주황색 꽃 화분

혼자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프라이빗하더라고요! 여기도 꽃 화분이 예뻐서 찰칵 ㅋㅋ

초코 바나나 수플레와 냉침 알쌈 밀크티

제일 중요한 메뉴!

혼자 앉는 프라이빗 좌석과 꽃 화분

저는 초코 바나나 수플레와 냉침 알쌈 밀크티를 시켰어요. 밀크티가 다회용기 안에 담겨 나오더라고요! 안 그래도 회사에서 물병이 필요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밀크티는 우리가 아는 맛인데 티백을 넣어서 우린 느낌? 밀크티 아래에 홍차 같은 말린 잎 같은 게 씹히더라고요!

다회용기에 담겨 나온 냉침 알쌈 밀크티

밀크티를 얼음 가득한 컵에 넣고~ 마셔보니 짱 시원해요😆 다른 나라에서는 밀크티를 따뜻하게 먹는데 저는 온도 상관없이 다 맛있을 것 같아서 좋아해요

얼음 가득한 컵에 따른 아이스 밀크티

수플레도 설레는 마음으로 먹어보니 베이킹 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따뜻하고 빵이 몽실몽실해서 맛있었어요. 전에 먹었던 잠실 수플레는 그냥 휘핑 많이 친 계란말이였어서 실망감이 컸었거든요🥹

갓 구운 초코 바나나 수플레 한 접시

빵만 먹으면 물리는데 이때 바나나를 초코 시럽에 퐁당 시켜서 먹으면 달큼 달단,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것 같아 바나나도 맛있게 먹었어요. 다행히 후숙이 잘 된 바나나여서 더 달달해서 딱 좋았어요

초코 시럽에 찍어 먹는 수플레와 바나나

특히 바나나 위에는 얇게 썰린 초코칩이 올려져 있는데 식감이 진짜 오독오독하고 중독성 있어서 계속 먹고 싶더라고요 (^з^)-☆ 초코칩 듬뿍 떠먹고 싶은 맛ㅜ

얇게 썰린 초코칩이 올라간 바나나

오랜만에 먹은 바나나 퐁듀까지🥰 진짜 초등학생 이후로 안 먹어본 것 같은데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바나나 퐁듀처럼 찍어 먹는 디저트
반쯤 먹은 초코 바나나 수플레

반쯤 먹었을 때 ㅋㅋ 지금 보니 수플레 위에 초록 잎이 올려져 있는데 비주얼이 진짜 이쁘지 않나요!!! 마치 여러분처럼💞💞

싹싹 비운 수플레 접시

원래 이런 식으로까지 싹싹 먹지는 않는데 그 정도 초코 바나나 수플레가 맛있었어요!! 🌟🌟 매장을 둘러보니 홍대라 그런지 힙하게 입은 분들이 짱 많으시더라고요. 나중에 저도 분위기에 맞게 이쁜 옷 입고 사진 찍으러 또 오고 싶어요😆💚

저녁으로 마라탕을 먹어서 그런지 속이 더부룩하고 쓰려요. 지금은 집에 가는 길인데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한 것 같아 시원한 마음이 들어요

위치

페트리코Petrico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75 1층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