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부동 규카츠 직접 구워 먹은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천안신부동점은 천안터미널 맞은편 신부동 먹자골목의 규카츠 전문점이다. 영화 관람 뒤 규카츠 2인분을 주문해 미니화로에서 취향대로 구워 먹었고, 제5공영주차장 이용도 편했다. 데이트나 주말 기분 전환 메뉴로 괜찮았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규카츠 2인분
- 주차
- 신부 제5공영주차장 이용
- 기본 주차
- 30분 무료
- 매장 이용 주차 지원
- 무료 1시간 주차권 지원(2026년 9월 기준)
- 리필
- 양배추 샐러드와 밥 추가 리필 가능
2026. 9. 12. 방문자 기준



주말에 신랑과 천안터미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나니 어느새 늦은 점심시간이더라고요. 영화만 보고 그냥 집에 가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평소 자주 먹던 메뉴와는 다른 색다른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찾아간 곳이 바로 천안 규카츠 전문점 이자와 천안신부동점이에요. 천안터미널 맞은편 신부동 먹자골목 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영화 보고 식사하러 가기에도 동선이 좋았어요.

이자와 천안신부동점 주차는 어디에 했을까?
이자와 천안신부동점 주차, 저희는 제5공영주차장에 했어요
신부동 먹자골목 쪽은 아무래도 매장 바로 앞에 주차하기가 쉽지 않은 편이에요. 저희도 차를 가지고 방문해서 처음에는 가까운 신부 제4공영주차장으로 갔는데 이미 만차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이동해 신부 제5공영주차장으로 갔어요. 여기는 주차타워라 그런지 다행히 주차할 자리가 있었고, 비교적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주차는 30분 무료이고, 이자와 매장 이용 시 무료 1시간 주차권을 지원해 준다고 해요. 차량으로 방문하신다면 저희처럼 제5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젊은 손님들 사이에서 먹어본 규카츠
젊은 손님들 사이에서 먹어본 규카츠
이자와는 평소 신부동 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라 웨이팅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저희는 다행히 브레이크타임 직전에 도착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20~30대 손님들이 많았고, 데이트하러 온 커플들도 꽤 보이더라고요.
신랑과 저희 둘만 유독 나이가 있어 보이는 것 같아서 둘이서 피식 웃었네요.ㅎㅎ 그래도 막상 자리에 앉으니 오랜만에 젊은 분위기도 느껴지고, 평소 잘 먹지 않던 메뉴를 먹는다는 생각에 은근히 기분이 좋았어요.

미니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 2인분
미니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 2인분
메뉴판을 살펴보다가 저희는 이자와의 대표 메뉴인 규카츠 2인분을 주문했어요.



규카츠는 소고기를 바삭하게 튀겨낸 뒤 미니화로에서 원하는 정도로 직접 구워 먹는 메뉴예요. 잠시 기다리니 겉면이 바삭하게 튀겨진 규카츠와 함께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테이블에 준비된 작은 미니화로에 불을 올리고 고기를 하나씩 올려봤어요.

고기가 화로에 닿자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가 나는데, 보는 재미도 있고 냄새도 고소해서 식욕을 제대로 자극하더라고요.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정도로 바로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게 일반적인 돈가스와는 다른 재미였어요.

굽기 정도에 따라 달랐던 식감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게
신랑은 평소 스테이크도 레어로 먹을 만큼 고기를 많이 익히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규카츠도 화로에 살짝 올려 핏기만 가실 정도로 익혀 먹었는데요.

신랑은 소고기 특유의 잡내 없이 부드럽고 맛있다며 만족스러워하더라고요. 저는 신랑보다 조금 더 익혀 먹어봤어요.


겉면의 튀김옷이 바삭해질 정도로 구워서 먹으니 바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지고, 안쪽 소고기는 부드럽게 씹혀서 식감의 차이가 재미있었어요. 같은 규카츠라도 굽는 정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니 각자 취향에 맞춰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함께 나온 양배추 샐러드와 밥은 추가 리필도 가능하다고 해요.

고기만 계속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중간중간 양배추 샐러드를 곁들이니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오랜만에 신랑과 평소 먹던 한식에서 벗어나 직접 구워 먹는 색다른 일식을 즐기니 주말에 잠깐 기분 전환한 느낌도 들었고요.ㅎㅎ
천안터미널에서 영화 보고 들르기 좋았던 곳
이자와 천안신부동점은 천안터미널 맞은편에 있어서 영화 보고 식사할 곳을 찾을 때 함께 묶어서 방문하기 괜찮았어요. 특히 미니화로에 규카츠를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음식 자체를 먹는 것뿐 아니라 조리하는 과정까지 재미가 있더라고요.

연인끼리 방문해도 좋겠지만 저희처럼 부부가 주말에 영화 한 편 보고 색다른 메뉴를 먹으러 가기에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이날은 젊은 손님들 사이에서 규카츠를 구워 먹으며 괜히 저희까지 조금 젊어진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었던 하루였네요.

천안터미널 근처에서 평소 먹던 메뉴와는 조금 다른 음식을 찾는다면,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도 한번 드셔보세요.

이자와 천안신부동점은 천안터미널 맞은편 신부동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고, 차량 방문 시에는 신부 제5공영주차장을 이용했어요. 매장 이용 시 무료주차 30분, 주차권 1시간을 지원해줘요.('26년 9월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