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두정동 부대찌개 주말 아점 푸짐한 햄, 청원식당
한 줄 요약
청원식당은 천안 두정동에서 송탄과 청원 두 가지 부대찌개를 내는 식당이다. 추운 주말 아점으로 송탄부대찌개를 먹었는데, 진하면서도 담백한 국물에 푸짐한 햄과 밥·라면사리까지 더해 배부르게 먹었다. 주말에는 오픈런이 좋지만 회전이 빨라 자리는 금방 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송탄부대찌개, 청원부대찌개, 아이들을 위한 돈까스
- 리필
- 밥과 라면사리 무한리필
- 주차
- 건물 앞 주변 주차, 작성자는 매장 앞에 주차
2026. 9. 10. 방문자 기준
주말에 뭐 먹지 싶다가 고민했는데 급 추워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부대찌개 먹으러 오랜만에 청원식당에 다녀왔어요. 두정동에 있는데 여기 한 번 먹어 본 뒤로는 천안 부대찌개 맛집 하면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청원식당 부대찌개 메뉴와 무한리필
여기는 딱 두 종류의 메뉴가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돈까스 메뉴도 있고요.
송탄 그리고 청원이에요. 아참 그리고 여기는 밥, 라면사리가 무한리필이에요! 덕분에 라면 좋아하는 아이가 신나하기도 하죠.



주말 방문이라면 오픈런 추천
오픈시간부터 북적이는 천안 부대찌개 맛집인데요. 그러다 보니 주말에는 오픈런 하시는 걸 추천해요 +ㅅ+ 그래도 회전이 빨라서 자리는 금방 나더라고요.


기본 반찬이랑 밥, 라면사리는 여기 벽 쪽에 보면 있어서 원하는 만큼 가지고 오시면 돼요.

진하고 담백했던 송탄부대찌개
지난번에 청원 먹었더니 아이가 좀 매콤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송탄으로 다시 돌아왔지요. 근데 기본 베이스에 송탄이 뭔가 좀 더 진한 맛이 있어서 부대찌개 기본을 딱 맛있게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주문하면 정말 빠르게 나와서 좋아요. 안 그래도 주말에 아침 안 먹고 첫 끼로 갔는데 배고팠던 차에 여긴 빨리 나와 좋더라고요. 와서 끓이거든요 +ㅅ+ 시간이 되면 뚜껑을 딱 열어 주시는데 그때!

비주얼이 요런 거죠. 후후 일단 청원식당은 천안 부대찌개 맛집이면서도 양이 정말 푸짐해요. 안에 햄이 한가득이에요. 정말 배가 부를 때까지 먹게 되는 매직인 거죠.


이제 한 번 더 섞어 주고 난 다음에 적당히 떠서 먹으면 돼요. 저는 이왕 먹는 거 햄에서 좀 더 진한 국물이 우러나오는 게 좋아서 한 소끔 더 열고 끓여 준 다음에 먹고 있어요.
베이스 자체가 진한 듯하면서도 느끼하거나 하지 않고 담백한 진한 맛이에요. 그리고 위에 올라가 있던 고기가 1++ 한우 다짐육으로 나오는데 그게 아까 주먹만 한 거 보셨죠? +ㅅ+ 양이 아주 푸짐푸짐한데 맛도 좋아서 여길 안 올 이유가 없겠더라고요.

끓이다 보면 정말 안에 깊이감 있는 곳까지 푹 퍼서 햄을 아주 신나게 떠서 먹어요. 저는 부대찌개를 자주 먹진 않는데 그래서 더 맛있는 곳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평소 햄을 잘 안 먹는데 사실 청원식당에서 먹은 뒤로 주기적으로 먹게 되더라고요.

한 국자 깊이 떠서 먹다 보면 순삭되는 거죵. 햄도 종류가 많이 있어서 먹는 재미도 있어요. 저렴한 햄 위주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햄을 원래 평소에 잘 찾아 먹지 않아서 정말 부대찌개 먹을 때 홀랑 다 먹는 것 같아요. 근데 맛있는 걸 우째요. 이 날 이후에 집에서 다른 곳 배달도 해먹어 봤는데 결국 다들 청원 가자고 하더라고요.

밥과 라면사리까지 더한 아점
저는 요 햄이 맛나더라고요. 이것저것 다 먹어 봤는데 햄 자체가 맛깔나요. 그래서 자꾸 밥이 땡기나 봐요. 여기는 밥이 무한리필이라서 처음에 주시는 거 말고 신랑이 한 그릇 넉넉하게 퍼오면 득달같이 다 먹는 거 있죠? 그래서 주말에 아점으로 먹으면 진짜 배불러서 저녁 생각이 없어요.


밥을 더 먹어도 라면은 포기 못하죠. 국물이 이만큼 졸아서 육수가 있어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꽤 많이 넣어야 하더라고요.

이 비주얼 보고 어찌 포기해요. 밥에 라면에 아주 배가 안 부르면 이상할 일이긴 해요. 덕분에 한 번씩 생각나는 천안 부대찌개 맛집인 거죠.

밥이랑 해서 요래요래 먹으면 맛있어요. 햄도 추가하고 싶으면 추가할 수 있어요. 근데 기본 푸짐하니까 저는 라면에 밥을 더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저희가 양이 적은 집이 아닌데~ 갈 때마다 아주 그냥 배불러 하고 오게 되는 것 같아요.

매장 앞 주차와 기다림
아마 제가 알기로는 체인점이 아닌 걸로 알아요. 요래 간판 보니까 본점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많이 유명해져서 오래오래 먹고 싶은 곳이에요. 가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자리가 생각보다 금방금방 빠지다 보니까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좋아요.
주차는 건물 앞 주변에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따로 지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갈 때마다 앞에 자리가 있어서 항상 매장 앞에 주차를 하고는 했었어요.
위치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상가4길 32-4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