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라멘 대창덮밥 조합, 멘츠루 을지로점
한 줄 요약
멘츠루 을지로점은 을지로 골목에서 라멘과 덮밥을 먹을 수 있는 일식당이다. 남편과 이른 저녁에 방문해 규동, 호르몬동, 토리파이탄을 나눠 먹었고 유자단무지와 통후추 조합도 좋았다. 혼밥이나 간단한 한 끼가 필요할 때 다시 갈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26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라스트 오더 21:00, 연중무휴
- 브레이크 타임
- 없음
- 좌석
- 다찌석 및 2인 좌석
- 공깃밥
- 무료 추가 가능
2026. 9. 10. 방문자 기준
충무로역에서 걸어간 을지로 골목 라멘집
멘츠루 을지로점은 충무로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걸려서 갔어요-!

위치는 중구 마른내로2길 26이에요. 을지로 식당들은 골목골목 가야 나오더라고요. 여기 멘츠루도 여기가 맞다고?? 싶을 만큼의 골목으로 가다 보니 짠 하고 나왔네요ㅋㅋㅋ
영업시간은 연중무휴로 매일 11:00~21:30이고, 21:00 라스트 오더입니다. 브레이크 타임도 없어서 을지로 쪽에서 배가 고프면 언제든지 아무 때든지 가면 먹을 수 있다는 게 좋네요. 특히 점심시간에 후딱 먹고 가기 좋을 거 같아요.
주문 방식과 매장 좌석은 어떤가요?


을지로 골목 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외관이 마치 일본에 온 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멘츠루는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주문을 해요! 매장 입구 쪽에 주문 키오스크가 있거든요. 그러면 순차적으로 자리로 안내해주십니다. 다찌석도 있고, 2인 좌석도 여러 개 있어요. 메뉴가 메뉴인 만큼 회전률이 좋아서 웨이팅이 있더라도 금방 자리에 앉을 거 같아요.

키오스크는 이렇게 있어요. 라멘과 덮밥, 사이드 튀김 등이 있더라고요. 저희는 배가 너무 고파서 호르몬동(대창덮밥)이랑 규동, 거기에 토리파이탄을 시켜 나눠 먹기로 했어요.🤭 주류에 하이볼 종류가 많더라고요! 임준생이라 술 못 먹지만 마실 수 있었다면 하이볼이나 기린생맥주 마셨을 거 같네요.🥹

매장의 모습이에요! 이렇게 다찌석과 2인석 그리고 오픈 주방입니다. 실내도 정말 일본에 온 기분이 들어요ㅎㅎ


저희는 4시 40분쯤 이른 저녁 시간에 가서 웨이팅도 없고 좌석도 널널하게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매장이 깔끔했어요-!✨

2인 좌석은 이렇게 옆에 서랍 열면 종이컵과 식기구, 휴지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테이블마다 유자단무지와 통후추가 있었어요. 이 유자단무지 정말 맛있더라고요.👍🏻👍🏻 시원상큼하니 한 번씩 입 안을 리프레쉬 시켜줘서 라멘에도 덮밥에도 조합이 좋았어요. 다음에 집에서도 일본식 단무지에 이렇게 유자 살짝 무쳐서 먹어봐야겠어요.


1인으로 많이들 식사하러 오시는 거 같아요. 을지로에서 혼밥하시거나 라멘이나 덮밥으로 간단하게 식사하고 싶으신 분들, 멘츠루 을지로점 추천드려요-!
규동·호르몬동·토리파이탄을 나눠 먹어보니
왜냐면, 음식이 진-짜 맛있었거든요ㅎㅎ 저희 1인 1덮밥에 라멘 하나 더 시키길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1인 1메뉴 해도 양은 나쁘지 않은데, 제 기준에 라멘이 양이 막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공깃밥은 무료로 추가 가능한 거구나 했네요.

규동
이건 규동이에요. 규동은 정말 아는 맛있는 맛이죠?ㅎㅎ 집에서 종종 해먹는데, 왜 이렇게 사 먹는 맛 내기 쉽지 않은지ㅠㅎㅎ 바닥에 남은 밥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르몬동(대창덮밥)
호르몬동(대창덮밥)인데요. 대창이 정말 고소했어요-!! 양념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대창덮밥 처음 먹는 건데,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토리파이탄
토리파이탄! '닭 뼈를 오랜 시간 진하게 우려낸 진하고 묵진한 라멘'이라고 소개되어 있더라고요. 면이 꼬들꼬들하니 맛있었어요. 올려져 있는 차슈가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국물은 저한테는 좀 짰는데, 일본에 여행 좀 가본 남편이 말하길 원래 라멘은 국물 간이 센 편이라 국물은 잘 안 먹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라면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는 건 우리나라뿐이라고요ㅋㅋㅋ🤭
생각해보니 중국에서는 마라탕 국물 잘 안 먹거든요. 기름 엄청 떠 있어서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라탕 국물 들고 마시잖아요ㅋㅋㅋㅋ 국물의 민족... 어쨌든 맛있었어요-!!


이렇게 풀로 담아보니 정말 비주얼 좋죠? 을지로 가면 저는 또 이렇게 먹을 거 같아요! 너무 만족스러운 조합이었거든요ㅎㅎ

수란 노른자 톡 터트려서 밥에 얹어 먹는데, 비린 맛 하나 없이 너무 고소했어요.


저희가 라멘을 하나 나눠 먹으니 직원분이 앞접시 쓰시라고 가져다주셨어요. 엄청 친절하시더라고요ㅎㅎ 덜어서 위에 통후추 갈아 뿌려 먹었는데, 이거지-!😋 후추 꼭 뿌려 먹어보세요.

결국 오늘도 완전 싹 비우고 왔네요ㅎㅎ 저는 을지로 가서 뭐 먹지 고민스러우면 여기 멘츠루 을지로점 또 방문하게 될 거 같아요-!
- 을지로에서 간단한 한 끼를 찾는다면
- 을지로에서 혼밥할 만한 곳을 찾는다면
- 일본에서 먹은 라멘이 그립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