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산본 맛집 오제볶음정식에 간장돼지불고기 추가, 더돌판 산본점
한 줄 요약
더돌판 산본점은 군포 산본 중심상가 건물 2층에 자리한 돌판 직화 한식집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친구와 퇴근 후 저녁으로 오제볶음정식 2인을 기본맛으로 먹고, 모자라서 간장돼지불고기와 공기밥까지 추가했습니다. 셀프바 반찬과 대접밥, 된장찌개까지 나와 든든한 한 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군포시 산본동 1135-1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6:00
- 라스트오더
- 21:00
- 주문 메뉴
- 오제볶음정식 2인 (기본맛)
- 추가 메뉴
- 간장돼지불고기 9,900원, 공기밥 추가
- 정식 구성
- 된장찌개, 쫄면사리, 대접밥 기본 제공
- 셀프바
- 깻잎, 쌈무, 어묵볶음, 콩나물, 열무김치
- 좌석
- 창가석 있음
- 화장실
- 건물 내 남/녀 구분
- 원산지
- 돼지고기 미국산, 오징어 국내산·원양산
2026. 9. 8. 방문자 기준

오늘은 친구가 한국에 들어와서 퇴근 후 맛있는 한식을 대접하기 위해 다녀온 산본 맛집 더돌판 이야기입니다. 이태원에서 군포로 멀리까지 와준 친구를 위해 정갈하고 든든한 한식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군포 토박이인 제 마음에 쏙 들어서 다녀왔답니다.

더돌판 산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성수동 핫플의 손맛을 그대로 가져온 더돌판 산본점.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는데, 하얗고 깔끔한 간판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와요.
- 위치: 경기 군포시 산본동 1135-1 2층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 라스트오더 21:00)
- 화장실: 건물 내 남/녀 화장실 구분

매장 분위기와 창가석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인상은 정말 넓고 깔끔하다는 점이었어요. 창가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분위기 있게 창밖을 보며 식사하기 딱 좋더라고요.

셀프바 반찬 구성
한쪽에는 셀프바가 정갈하게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신선한 깻잎과 쌈무, 어묵볶음, 콩나물, 열무김치까지 기본 반찬들이 알차게 갖춰져 있어서 식사 내내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오제볶음정식 2인 주문, 맵기는 기본맛
이곳은 성수동에서 직화 구이로 검증된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온 곳이라 메뉴 하나하나 기대가 컸어요. 메인 메뉴인 오제볶음정식 2인을 주문했습니다. 맵기는 기본맛으로 선택했어요. 원산지를 보니 돼지고기 제육 고기는 미국산, 오징어는 국내산과 원양산을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정식 메뉴를 주문하면 된장찌개와 쫄면사리, 그리고 푸짐한 대접밥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사실 저는 밥이 따로 포함된 줄 모르고 공기밥을 추가로 주문했었는데요. 여직원분께서 오셔서 "기본으로 대접밥이 제공되니 추가 주문하신 건 취소해 드릴게요!"라며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뚝배기 된장찌개
뚝배기에 담긴 구수한 된장찌개가 나왔어요. 뚝배기 자체는 뜨겁기 때문에 함께 제공되는 나무 국자로 국그릇에 예쁘게 덜어서 드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된장찌개 국물을 한 입 떠먹어보니 깊고 진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더라고요. 짜지 않고 구수해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돌판 오제볶음 맛은?
이어 오늘의 메인 메뉴인 오제볶음이 뜨거운 돌판 위에서 맛있는 소리를 내며 등장했어요. 불향 가득한 제육 고기와 통통한 오징어 위에 싱싱한 파채와 쫄면사리가 듬뿍 올라간 비주얼이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신선한 깻잎 위에 쫄깃한 오징어 머리 부위와 담백한 제육 고기를 올리고, 셀프바에서 가져온 아삭한 콩나물과 쌈무, 파채를 함께 넣어 한 입 크게 싸 먹어봤어요.


매콤달콤한 양념의 맛과 아삭한 야채의 식감, 그리고 직화 느낌의 불향이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기본맛으로 선택해서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딱 기분 좋은 매콤함이었어요.

간장돼지불고기 9,900원 추가
친구와 저 모두 식성이 좋은 편이라, 먹다 보니 또 다른 메뉴도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추가로 간장돼지불고기(9,900원)를 주문하고 공기밥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간장돼지불고기는 단짠의 정석 같은 양념에 고기가 부드럽게 씹혀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어요. 깻잎 위에 고기 한 점 올려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친구와 저녁 한 끼, 총평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든든하고 배부르게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마쳤습니다. 매장 내부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식사하는 내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온 후에는 근처 카페로 이동해 달콤한 팥빙수로 하루를 시원하게 마무리했는데요. 맛있는 한식부터 후식까지 정말 완벽했던 하루였습니다. 저는 산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토박이인데, 제가 보증하는 산본 맛집입니다. 매콤하고 정갈한 직화 요리가 생각나실 때, 혹은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원하실 때 더돌판 산본점에 꼭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