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쇄거리 국수 숯불구이국수·냉면 곱빼기 2인, 면빨땡기는날

한 줄 요약

면빨땡기는날은 대전역 인근 동구 삼성동 인쇄거리의 국수·냉면 식당입니다. 두 사람이 숯불구이국수와 숯불구이냉면을 각각 곱빼기(+1,000원)로 주문해 따뜻한 면과 시원한 면을 비교해 먹었고, 두 사람 식사 금액은 총 24,000원이었습니다. 면과 숯불구이를 한 그릇에 함께 먹을 수 있어 점심 한 끼로 알찼습니다.

숯불구이국수 곱빼기 한 그릇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대전 동구 선화로 213 102호 (삼성동 인쇄거리, 대전역 인근)
주문 메뉴
숯불구이국수, 숯불구이냉면 (각 곱빼기)
가격
곱빼기 1,000원 추가 포함 각 12,000원
2인 총액
24,000원
구성
멸치국수 또는 냉면 + 숯불구이 세트

2026. 9. 23. 방문자 기준

대전역 근처 점심, 삼성동 인쇄거리 면빨땡기는날

대전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을 때는 메뉴를 고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한 끼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두 사람이 삼성동 인쇄거리의 면빨땡기는 날을 찾았어요. 이름부터 면 요리가 생각나는 식당이라 따뜻한 국수와 시원한 냉면을 하나씩 주문해 맛을 비교하며 먹기로 했습니다.

대전 삼성동 인쇄거리 국수 식당 면빨땡기는날 외부 전경
면빨땡기는날 입구와 간판
면빨땡기는날 매장 내부 테이블

숯불구이국수·숯불구이냉면 가격, 2인 24,000원

주문한 메뉴는 숯불구이국수와 숯불구이냉면입니다. 숯불구이국수는 멸치국수에 숯불구이가 함께 나오는 구성이고, 숯불구이냉면 역시 냉면과 숯불구이가 세트로 제공돼요. 저희는 둘 다 1,000원을 더해 곱빼기로 주문했습니다. 곱빼기 가격을 포함해 각 12,000원, 두 사람 식사 금액은 총 24,000원이었어요.

숯불구이국수와 숯불구이냉면이 적힌 메뉴판
면빨땡기는날 메뉴 구성 안내

면 요리만 먹으면 오후가 되기 전에 허기질 때가 있는데, 이곳은 국수나 냉면에 고기가 함께 나와 점심 메뉴로 눈길이 갔습니다. 한 사람은 따뜻한 멸치국수를, 다른 한 사람은 냉면을 선택하니 같은 숯불구이 세트라도 식사 분위기가 달랐어요. 각자 원하는 온도의 면을 고를 수 있어 취향이 다른 둘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했습니다.

주문한 숯불구이 세트가 차려진 식탁
따뜻한 멸치국수와 숯불구이 한 상

숯불구이국수 맛은? 멸치국수에 고기 한 점

먼저 숯불구이국수는 멸치국수 특유의 따뜻한 국물이었어요. 면을 먹기 전 국물부터 한 숟가락 떠보니 부담 없이 넘어가는 맛이라 식사를 시작하기 좋았습니다. 국수를 후루룩 먹다가 숯불구이를 한 점 곁들이면 담백한 면에 고기의 풍미가 더해져 한입이 훨씬 든든해졌어요. 멸치국수와 고기를 따로 주문할 필요 없이 함께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이 메뉴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멸치국수 국물과 면 클로즈업
숯불구이국수 곱빼기 한 그릇

곱빼기는 1,000원 추가, 양은 넉넉

곱빼기로 주문한 덕분에 면의 양도 넉넉했습니다. 처음에는 면만 건져 먹으며 국물 맛을 즐기고, 중간부터는 고기를 한 점씩 곁들였어요. 따뜻한 국물과 숯불 향이 나는 고기가 번갈아 들어오니 끝까지 맛이 단조롭지 않았습니다. 평소 국수 한 그릇으로는 양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1,000원을 더해 곱빼기로 주문하는 것도 괜찮겠더라고요.

곱빼기로 주문한 국수 면을 건져 올린 모습

숯불구이냉면은 시원한 면과 고기의 대비

숯불구이냉면은 국수와 달리 차갑고 산뜻한 면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메뉴였어요. 냉면 한입을 먹은 뒤 숯불구이를 곁들이면 시원한 면과 고소한 고기의 맛이 뚜렷하게 대비됐습니다. 고기를 면과 함께 집어 먹어도 좋고, 따로 한 점씩 맛보며 입맛을 바꿔가며 먹어도 좋았어요. 특히 시원한 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숯불구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반가울 것 같습니다.

숯불구이냉면 한 그릇
냉면과 함께 나온 숯불구이 고기

냉면도 곱빼기로 주문해 양을 넉넉히 즐겼습니다. 두 메뉴 모두 고기가 함께 나오지만 멸치국수와 냉면의 온도와 식감이 달라 서로 한입씩 맛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따뜻한 국수는 편안하고 든든한 느낌, 냉면은 시원하게 입맛을 살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좋으냐는 취향 차이겠지만, 저희처럼 둘이 방문한다면 각자 다른 메뉴를 골라보는 것도 좋겠어요.

국수와 냉면을 나란히 놓은 2인 상차림

정리: 인쇄거리 점심 국수집으로 어떨까

삼성동 인쇄거리에서 점심시간에 식사할 곳을 찾거나 대전역 주변에서 국수 한 그릇을 먹고 싶을 때 떠올리기 좋은 메뉴 구성이었습니다. 특히 국수와 숯불구이, 냉면과 숯불구이처럼 면과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어 한 가지 메뉴만 주문해도 식사가 알차게 느껴졌어요. 곱빼기로 주문하면 양까지 넉넉해 식사량이 있는 분들도 선택하기 좋겠습니다.

식사를 마친 면빨땡기는날 테이블

두 사람이 각각 곱빼기 세트를 주문하고도 총 24,000원이라 메뉴와 가격을 미리 계산하기에도 간단했어요. 따뜻한 멸치국수와 시원한 냉면 중 그날 당기는 쪽을 고르면 되고, 어느 쪽이든 숯불구이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역과 삼성동 인쇄거리에서 점심 국수집을 찾는다면 면빨땡기는 날의 숯불구이 세트를 참고해 보세요.

위치

면빨땡기는날Myeonbbal Ttaenggineun Nal

대전광역시 동구 선화로 213 102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