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카페 과육 딸기우유와 마늘소금빵 단짠 조합, 코지베어

한 줄 요약

코지베어는 인천 연수구 송도 해돋이로에 있는 소금빵 전문 카페 베이커리로, 오전 9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번 소금빵을 굽습니다. 작성자는 마늘소금빵, 아이스 아메리카노, 딸기 과육이 깔린 딸기우유를 주문했습니다. 마늘소금빵은 겉바속쫄 식감에 느끼하지 않았고, 딸기우유와는 단짠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송도에서 갓 구운 소금빵과 음료로 쉬어 가고 싶다면 코지베어의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들르면 좋습니다.

송도 코지베어 마늘소금빵과 음료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상호
코지베어 (COZY BEAR Salt Bread & Coffee)
주소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9 1층
소금빵 굽는 시간
매일 09:00 / 14:00
마감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
주문 메뉴
마늘소금빵, 아이스 아메리카노, 딸기우유
재료
프랑스산 발효버터, 게랑드 천일염 사용이라고 해요

2026. 10. 18. 방문자 기준

송도에서 갓 구운 소금빵을 찾다가 코지베어로

코지베어는 송도에서 소금빵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 베이커리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마늘소금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딸기우유를 맛봤습니다.

송도 코지베어 마늘소금빵과 음료 대표 사진
코지베어 소금빵과 딸기우유 방문 사진
인천 송도 카페 베이커리 코지베어 방문 사진

소금빵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오븐에서 막 나온 소금빵은 전혀 다른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은 버터가 스며들어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그 한 입 때문에 일부러 빵 나오는 시간을 맞춰 찾아가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송도에 들를 일이 있어 잠시 쉬어 갈 곳을 찾다가, 소금빵을 전문으로 하는 인천 송도 카페 베이커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코지베어에 다녀왔습니다.

해돋이로 대로변 코지베어 매장 외관
코지베어 통유리와 곰 그림이 있는 입구
코지베어 소금빵 굽는 시간 안내 배너

코지베어 소금빵은 몇 시에 나오나요?

코지베어는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번 소금빵을 굽습니다. 정해진 수량만 구워서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고 하니, 방문 전에 빵 나오는 시간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코지베어는 해돋이로 대로변 건물 1층에 있습니다. 큰 통유리 한쪽에 소금빵을 품에 안은 갈색 곰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어서 멀리서도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입구 앞 배너에는 "하루 두 번 갓 구운 소금빵"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전 9시, 오후 2시 두 번 빵을 굽는다는 안내가 적혀 있었습니다. 프랑스산 발효버터와 게랑드 천일염으로 매일 정해진 수량만 구워낸다고 합니다.

곰 한 마리가 맞아주는 코지베어 매장 분위기

매장 한쪽은 창을 활짝 열어둔 테이크아웃 창구로 되어 있어서, 바깥에서도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원목과 화이트 톤이 어우러진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벽에는 “In a quiet corner of the city”로 시작하는 짧은 문장이 적혀 있었습니다. 도시의 조용한 모퉁이에서 느린 아침과 아늑한 순간을 위해 소금빵과 커피를 낸다는 내용입니다. 이름처럼 편안하게 머물다 가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원목과 화이트 톤의 코지베어 실내
코지베어 매장 내부 공간 모습

소금빵만큼 커피에도 진심인 코지베어

코지베어 진열대에는 기본 소금빵과 마늘소금빵 등 몇 가지 소금빵이 철망 트레이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습니다. 유리에 손글씨로 메뉴 이름과 가격이 적혀 있어 고르기 편했습니다.

카운터에는 "소금빵만큼, 커피에도 진심입니다"라는 안내문이 놓여 있었습니다. 국가대표 바리스타가 로스팅한 원두와 직접 배운 추출 기술로 커피를 만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인천 송도 베이커리 소금빵을 찾아왔다가 커피까지 기대하게 되는 대목이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마늘소금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딸기우유입니다. 쟁반에는 빵 접시와 함께 집게, 가위, 포크와 나이프가 나와서 빵을 잘라 나눠 먹기에도 편했습니다.

마늘소금빵과 아메리카노, 딸기우유가 놓인 쟁반
코지베어에서 주문한 소금빵과 음료

코지베어 마늘소금빵 맛은 어떤가요?

코지베어 마늘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면서 촉촉한 겉바속쫄 식감이었습니다. 마늘 향이 강하게 튀지 않고 버터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하나를 다 먹어도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마늘소금빵은 윗면에 마늘 버터와 파슬리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습니다. 칼집 사이사이로 버터가 스며들어 반짝반짝 윤기가 돌았습니다. 집게로 들어 뒤집어 보니 바닥면이 노릇하게 구워져 있었는데, 버터가 녹아 바삭하게 눌어붙은 부분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가위로 반을 잘라보니 속은 하얗고 결이 살아 있었습니다. 포크로 한 조각 집어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면서 촉촉했습니다. 소금의 짭짤함이 끝맛을 잡아줘서 느끼함이 없었습니다. 왜 인천 송도 카페 베이커리 가운데 코지베어를 찾게 되는지 알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딸기우유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소금빵과 어울릴까?

코지베어 딸기우유는 아래에 붉은 딸기 과육이 깔리고 그 위로 하얀 우유가 층을 이루고 있어서 보기만 해도 예뻤습니다. 빨대로 충분히 저어 마시니 딸기의 새콤달콤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섞였고, 중간중간 씹히는 과육이 좋았습니다. 짭짤한 마늘소금빵과 번갈아 먹으니 단짠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진한 색에 비해 쓴맛이 강하지 않고 고소하면서 깔끔하게 넘어갔습니다. 버터 풍미가 진한 소금빵과 함께 마시니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줘서, 빵과 커피를 함께 즐기기에 잘 어울렸습니다.

코지베어 딸기우유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늘소금빵과 함께 즐긴 코지베어 음료

이런 분들께 송도 코지베어를 추천합니다

  • 갓 구운 소금빵을 좋아하는 분
  • 오전 9시, 오후 2시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따뜻한 빵을 먹고 싶은 분
  • 송도에서 조용히 커피 한잔하며 쉬어 갈 곳을 찾는 분
  • 짭짤한 빵과 달콤한 음료의 단짠 조합을 좋아하는 분
  • 인천 송도 베이커리 소금빵 맛집을 찾고 있는 분
송도 코지베어 소금빵 테이블 사진
송도 코지베어 방문 마무리 사진

마무리

코지베어는 소금빵 하나와 커피 한 잔으로 오후의 쉼표를 찍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루 두 번 정해진 수량만 굽는다는 원칙 덕분인지 빵이 무척 신선했고, 커피와 음료도 빵 맛을 해치지 않고 잘 받쳐주었습니다. 인천 송도 카페 베이커리를 찾고 있다면,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코지베어에 들러 따뜻한 마늘소금빵을 꼭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치

카페 코지베어 소금빵 베이커리 송도 학원가점Cafe Cozy Bear Salt Bread Bakery Songdo Hagwonga Branch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60-19 1층 101, 102호 카페 코지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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