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역 횟집 대하구이 곁들인 점심 회정식, 베테랑 종합어시장

한 줄 요약

베테랑 종합어시장 인천연수점은 연수광장프라자 3층에서 활어회와 해산물, 식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횟집이다. 점심특선회세트에 생새우 소금구이를 더해 셀프 김치부침개부터 알밥까지 푸짐하게 즐겼다. 제철 해산물과 다양한 구성이 끝까지 만족스러웠다.

제철 활어를 숙성해 제공하는 횟집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 연수구 벚꽃로 106 연수광장프라자 3층
주차
상가 지하 무료 주차 3시간
영업시간
매일 11:00~23:00
라스트오더
21:00
주문 메뉴
생새우 소금구이 30,000원
주문 메뉴
점심특선회세트 (미) 13,900원 × 2인
점심특선회세트 구성
세트구성회, 초밥, 튀김, 매운탕, 알밥, 기본찬

2026. 9. 10. 방문자 기준

제철 활어를 숙성해 제공하는 횟집 대표 이미지

매일 새벽 연안 부두에 나가 제철 활어를 직접 고르고, 살아 움직이는 생선을 그날그날 손질해 숙성한 뒤 싱싱한 회를 제공하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게 되었다.

베테랑 종합어시장 인천연수점

베테랑 종합어시장 인천연수점 매장

연수광장프라자에 있는 횟집으로, 활어회와 해산물, 초밥, 물회, 식사 메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연수광장프라자 횟집 위치 안내

연수광장프라자 3층 횟집과 주차

상가 지하에 무료 주차 3시간 가능하다. 매장은 상가 3층에 자리하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오른쪽에 바로 매장이 보여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큰 편이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라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았고, 테이블 간 간격이 넓고 칸막이도 있어 가족 외식, 각종 모임 장소로도 좋아 보였다.

점심특선회세트와 생새우 소금구이 주문

가을 제철 전어와 새우 메뉴판

메뉴판을 살펴보니 가을 제철을 맞은 전어, 새우 메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활어회와 초밥 메뉴 구성
횟집 세트메뉴 안내
활어회 메뉴판

광어, 우럭, 참돔, 연어, 숭어 등 다양한 활어회가 준비되어 있고, 초밥과 세트메뉴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다.

서더리탕과 알밥 식사 메뉴

회뿐만 아니라 서더리탕, 알밥, 회덮밥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생새우 소금구이 30,000원, 점심특선회세트 (미) 13,900원 × 2인을 주문하였다.

야채 셀프바와 직접 부쳐 먹는 김치부침개

음식 준비 전 매장 내부

주문한 음식이 준비되는 사이 주변을 둘러보았다.

쌈 채소와 반찬 야채 셀프바

한쪽에는 야채 셀프바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반찬은 눈치 볼 필요 없이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쌈 채소를 비롯해 샐러드, 고추, 마늘, 김치, 쌈장, 콘샐러드 등 회와 곁들여 먹기 좋은 다양한 찬들이 푸짐하고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김치부침개를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바로 부쳐 보았다. 적당한 점도에 김치 듬뿍,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셀프로 부쳐 먹는 김치부침개

따뜻하게 부쳐 바로 먹으니 바삭하면서도 고소하니 맛이 좋았다.

후식 커피와 아이스크림 준비
횟집 후식 코너

그 외 후식으로 커피와 아이스크림까지 준비되어 있다. 네이버 작성 시 곶감 or 전복 or 새우튀김을 제공하고 있다. 내어 줄 수 있는 모든 걸 아낌없이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회부터 알밥까지 차려진 점심특선 한 상

회와 초밥을 포함한 점심특선 한 상

부침개를 부치고 온 사이 거대한 한상이 바로 차려졌다. 점심특선 회정식 (미) (세트구성회 + 초밥 + 튀김 + 매운탕 + 알밥 + 기본찬) 횟집에 간 만큼 회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숭어와 우럭이다. 탱글탱글하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이 살아 있고,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올라와 입안에서 회의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었다. 매일 새벽 연안 부두에서 직접 활어를 고르고 손질과 숙성 과정을 거쳐 내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니, 왜 회 맛이 이렇게 싱싱한지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연어알 듬뿍 들어간 샐러드가 별미였다.

연어알을 듬뿍 올린 샐러드
회와 곁들인 연어알 샐러드

톡톡 터지는 연어알의 식감에 아삭한 채소가 더해져 입안이 한층 풍성해졌는데, 싱싱한 회와 함께 쌈을 싸 먹으니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쌈으로 곁들인 신선한 회

신선한 회를 올린 초밥과 튀김

다음으로 초밥으로 손이 갔다. 회가 신선해서인지 비린 맛 없이 깔끔하고 담백했고, 도톰한 회의 탱글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져 초밥으로 먹어도 역시 신선함이 남달랐다.

도톰한 회를 올린 초밥
인천 연수역 횟집 대하구이 곁들인 점심 회정식, 베테랑 종합어시장

중간중간 떠먹는 따뜻하고 진한 미역국도 별미였다. 갓 튀겨져 나온 튀김도 제공이 되었다. 바삭하게 튀겨져 나온 튀김은 종류도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탱글한 대하구이와 칼칼한 서더리탕

가을 제철을 맞은 대하구이는 안 먹어 볼 수 없는 메뉴이다.

팔딱팔딱 살아 움직이는 대하는 보기에도 엄청 신선하고 실해 보였다.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대하는 속살이 탱글탱글하면서도 꽉 차 있어 맛이 좋았다.

속살이 탱글한 구운 대하

아무리 맛있는 대하구이도 많이 먹다 보면 느끼하기 마련인데 때마침 서더리탕이 제공되었다.

대하구이와 곁들인 서더리탕

적당히 칼칼한 맛에 텁텁하지 않고 간도 세지 않아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었다.

칼칼한 맛의 서더리탕

고소하게 눌은 알밥으로 마무리

마지막으로 알밥이 제공되었다. 알밥이 바닥에 적당히 눌어붙어 있어 비비는데 고소한 향이 코를 자극했다.

날치알을 듬뿍 넣은 알밥

따뜻한 밥에 날치알이 듬뿍 들어 있어 숟가락으로 한입 떠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았으며 맛 또한 너무 좋아 배가 부름에도 숟가락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로 깔끔하고 완벽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식사 후 아이스크림과 커피 마무리

하나하나 맛있게 즐기다 보니 결국 모든 그릇을 깨끗하게 클리어했다. 먹는 내내 음식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철 해산물과 다양한 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마지막까지 부족함 없는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앞으로도 싱싱한 회가 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될 것 같다. 인천 연수구 벚꽃로 106 연수광장프라자 3층, 연수역 4번 출구에서 109m 거리에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23:00이며, 라스트오더는 21:00다.

위치

베테랑 종합어시장 인천연수점Veteran General Fish Market Incheon Yeonsu Branch

인천광역시 연수구 벚꽃로 106 연수광장프라자 3층 202-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