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수제버거 통새우와 직화 패티 점심, 쿼카바이트
한 줄 요약
쿼카바이트는 공덕역·대흥역 인근 경의선숲길 골목에 있는 수제버거집이에요. 친구와 그릴드 쿼카버거, 통새우쿼카 새우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사이드를 어니언링으로 바꿔 먹었어요. 실내는 아담한 편이었고, 직화 패티의 불향과 통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기억에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11 1층
- 그릴드 쿼카버거 세트
- 13,900원, 어니언링 변경 시 1,000원 추가
- 통새우쿼카 새우버거 세트
- 15,900원, 어니언링 변경 시 1,000원 추가
- 세트 구성
- 버거, 사이드, 음료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모든 메뉴 주문 즉시 조리한다고 안내
- 반려동물 동반
- 야외석에 한해 가능
- 화장실
- 매장 내부 전용 화장실
2026. 8. 13. 방문자 기준
공덕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친구와 쿼카바이트에 들렀어요. 경의선숲길을 산책하면서 눈여겨봤던 수제버거집인데, 이번에는 그릴드 쿼카버거와 통새우쿼카 새우버거 세트를 먹어봤어요.


쿼카바이트는 어디에 있나요?
주소는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11 1층이에요. 공덕역과 대흥역 인근의 골목에 있고, 서강대학교에서도 가까운 곳이에요. 경의선숲길에서 골목 안으로 들어가야 해서 처음 찾아갈 때는 위치를 확인하는 편이 좋겠어요.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들어왔어요. 산책할 때 궁금했던 매장이 바로 이곳이었어요.

야외석과 실내 좌석은 어떤가요?
야외에는 초록색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어요.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먹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반려동물은 야외석에 한해 동반할 수 있다고 해요.

매장 밖에도 메뉴판이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실내는 흰색 타일 벽과 나무색 테이블로 꾸며져 있었어요.

내부가 넓지는 않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두 명에서 네 명 정도가 함께 식사하기에는 괜찮아 보였어요.


한쪽 벽에는 인증서와 메달처럼 보이는 물건들이 걸려 있었어요. 정확히 어떤 인증서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선반에는 쿼카 인형과 사진, 모자 같은 소품이 진열돼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카운터 옆에는 냅킨과 소스 정리함이 있었고, 쿼카 모양 스티커도 놓여 있었어요.


매장 안에 전용 화장실이 있어 버거를 먹고 손을 씻기 편했어요. 방문했을 때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돼 있었어요.

버거 세트 가격과 사이드 변경 비용은 얼마인가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어요. 모든 메뉴는 주문 즉시 조리한다고 해요.

그릴드 쿼카버거, 아보카도 스테이크 쿼카버거, 내슈빌 쿼카 핫치킨, 통새우쿼카 새우버거 등이 있었어요. 단품이나 버거·사이드·음료 세트로 주문할 수 있었고, 사이드는 프렌치프라이와 어니언링 중에서 고를 수 있었어요.
- 그릴드 쿼카버거 세트: 13,900원
- 통새우쿼카 새우버거 세트: 15,900원
- 어니언링으로 사이드 변경: 세트당 1,000원 추가
저희는 두 세트 모두 사이드를 어니언링으로 변경했어요. 가격은 원문에 기록된 방문 당시 기준이에요.
그릴드 쿼카버거와 어니언링은 어떤 맛이었나요?
그릴드 쿼카버거는 노릇한 번에 고기 패티와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가 들어 있었어요. 한입 먹었을 때 직화로 구운 패티의 불향이 느껴졌어요.

고기 패티와 베이컨을 함께 맛볼 수 있어서 고기가 당길 때 고르고 싶은 조합이었어요.

어니언링은 튀김옷이 얇고 바삭했어요. 제 입에는 느끼하지 않았고, 케첩을 곁들여 남김없이 먹었어요.

통새우쿼카 새우버거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점은?
이날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통새우쿼카 새우버거였어요.

생각보다 통새우의 존재감이 컸고, 탱글한 식감이 기억에 남았어요. 자주색 양파로 만든 코울슬로도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양이 많다고 느꼈지만 세트에 나온 콜라와 함께 끝까지 먹었어요.
두 종류를 나란히 놓고 보니, 함께 온 사람과 반씩 잘라 나눠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이 온 친구도 새우버거를 특히 마음에 들어 했어요. 실내는 아담했지만 버거 세트로 든든하게 점심을 먹었고, 저는 다음에도 통새우쿼카 새우버거를 고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