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곱창 야장에서 엄마와 돌판 낙곱새 세트, 태풍곱창
한 줄 요약
태풍곱창은 부산 서면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전포카페거리와 부전시장 부근에 있는 곱창 전문점입니다. 엄마와 야장 테이블에 앉아 세트메뉴 2번으로 돌판 낙곱새와 모듬구이를 먹었는데, 매콤한 맛이 곱창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직원분이 옆에서 구워주셔서 편했어요. 밥으로도 반주로도 좋은 서면 곱창 맛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107번길 16 1층, 서면역 8번 출구 도보 5분 내외
- 주변
- 전포카페거리·부전시장 부근
- 점심특선
- 돌판 낙곱새 1인 9,000원 (공기밥 포함)
- 주문
- 세트메뉴 2번 (돌판 낙곱새 + 모듬구이)
- 좌석
- 실내 좌석, 야외 야장 느낌 테이블
2026. 9. 15. 방문자 기준

엄마랑 서면데이트 하고 뭐먹지 고민하다가 마침 근처에 보인 태풍곱창 ! 서면 곱창 맛집에 왔어요. 낙곱새랑 다양하게 있어서 엄마랑 이것저것 골라 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다음에는 엄마친구분들도 모시고 오고 싶더라구요. 원래 맛있는거 먹으면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 들더라구요.

서면 곱창전골, 매콤해서 안 느끼했어요
서면 곱창전골 맛집 이라고 해서 오긴 했는데 보니까 매콤한 맛이 좋더라구요 ! 곱창이란게 아무래도 지방 때문에 속이 니글거리게 하는 음식이기도 한데 매콤한 덕분에 느끼함이 확 잡아주더라구요.


태풍곱창 위치와 야장 자리
태풍곱창 위치는 전포카페거리랑 부전시장 부근에 있어요. 서면역 8번 출구에서 가면 5분 내외로 걸어서 가지더라구요. 역시 지하철역이랑 가까운게 제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길 잃지 않고 오기 좋았어요. 엄마는 일찍 마치셔서 항상 제가 엄마 시간대에 맞추어 갔는데 이날에는 엄마가 볼일 보고 하시느라고 중앙시장에서 걸어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우리 엄마 미아 되지 않게 잘 만났지만, 날이 선선해지면서 야장 감성의 술집이 핫하잖아요. 그래서 찾게된 서면 곱창 맛집 태풍곱창. 실내에도 자리가 있고 밖에 야장느낌 테이블도 있어요. 야장 감성 테이블에 앉고싶어서 밖에 앉았어요.


세트메뉴 2번 주문
세트 구성도 있어서 세트로도 먹어도 되고 아니면 단품으로 하나하나 주문해서 먹어도 되잖아요. 우리는 세트메뉴 2번 주문해서 먹었어요. 태풍낙곱새에 왜인지 모르게 마음이 끌려서 길가에 있는 메뉴판에 세트메뉴2 주문하자고 하고 들어갔어요.



점심특선 돌판 낙곱새 9,000원, 저녁엔 반주
점심특선으로 돌판 낙곱새가 1인에 9,000원에 공기밥 포함이에요 ! 저녁에는 곱창구이로 한잔 해주고. 서면 반주하기 좋은 집 찾기 어려운데 메뉴들도 밥먹기에도 좋고 술안주 하기에도 좋아서 그런가 많은분들이 오시는거 같아요.


양파 소스에 백김치까지
따로 찍먹하는 소스는 없고 양파 소스 찍어먹어요. 소스가 맛있어서 다 같이 오오 하며 먹었네요. 서면 곱창에 소스가 제일 중요한거 아시죠 ! 곱도 중요하지만 백김치랑 같이 하나하나 싸먹어도 맛있고.





메뉴판. 다양한 식사류 먹고싶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출출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그 부작용으로 다음날 배고프겠지ㅠㅠ 저녁 먹을때에는 별로 안 먹고싶다가도 막상 아침에 눈뜨자마자 배고파지는 마법.


돌판 낙곱새 맛은?
돌판 낙곱새에는 당면 곱창 새우 다양하게 들어가있어요. 처음에는 당면을 발견 못해서 마지막에ㅠㅠ 팅팅한 당면을 발견하긴 했지만 그래도 팅팅해도 맛있더라구요. 역시 사리의 왕은 당면인가봐요. 왜인지 살도 덜 찌는거 같아서 마음의 위로도 되고.
매콤한 냄새. 매운거 잘 드시는 분들은 푸드파이터 하듯 잘 드실듯. 근데 제가 맵찔이라서 저는 학학 하면서 먹긴 했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돌판이라 그런지 불을 꺼도 팔팔 끓고 온기가 오래가더라구요.

모듬구이는 염통에 야채까지
모듬구이 야채랑 염통이랑 다있어요. 막창 밑에는 다양한 야채가 있는데 기름이 촥 베여서 그런가 엄청 맛있고 감자랑 다 구워먹으니까 맛있네욤. 원래 곱창 먹으러 가기전에는 배 안고팠는데 냄새 맡고 하니 배고파지고.



곱창이랑 염통은 다 익었고 다른 야채들만 더 익혀서 먹으면 된다고 해서 금방 다 먹었어요. 직원분이 옆에서 구워주고 손질해주고 하니까 편했어요. 원래는 저희 셀프로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해주셔서 얌전히 감사합니다 하고 받기 ㅎㅅㅎ


마무리는 공기밥
공기밥 하나 주문해서 먹었는데 낙곱새랑 같이 주문해서 그런지 밥에 콩나물이랑 김이 들어가져 있더라구요. 태풍곱창에 데이트 성공적 ! 엄마랑 다양하게 오랫만에 먹으러 다니고 하니까 힐링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