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태조산 입구 꽃게탕 5분 모래시계 창가석 예약, 훈이꽃게장
한 줄 요약
훈이꽃게장 천안본점은 천안 동남구 유량동 태조산 입구에 있는 꽃게탕·간장게장 전문 한정식 식당입니다. 둘이 방문해 꽃게탕 소(70,000원)와 공깃밥 2개(1,000원)를 주문했고, 예약해 둔 창가석에서 5분 모래시계가 떨어질 때까지 한소끔 더 끓인 뒤 먹었습니다. 살이 꽉 찬 연평도 꽃게와 정갈한 밑반찬, 넓은 주차장까지 가족·단체 외식에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충남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 52-6 1층
- 영업시간
- 매일 10:50~21:00 (원문 표기 라스트오더 22:00)
- 꽃게탕 소
- 70,000원 (2인 주문)
- 공깃밥
- 1,000원 · 꽃게탕에 밥 미포함, 공깃밥 또는 솥밥 별도 주문
- 아기밥
- 100원
- 주차
- 주차장 아주 넓어 주차 편함
- 좌석
- 긴 테이블, 간격 넓음 · 유아용 의자 있음 · 창가석 예약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천안시 보육원에 1,000원 기부, 새우장·양념 반마리 또는 음료·주류 서비스 증정
2026. 9. 14. 방문자 기준

천안 태조산 입구 꽃게탕, 훈이꽃게장 천안본점
천안의 유명한 유량동 맛집으로 훈이 꽃게장 잘하는 맛집 이구요. 맛있는 시원한 메뉴인 천안맛집 간장게장 및 꽃게탕을 먹는 식당에 들렀어요. 태조산 들어가는 입구라서 산책하러 태조산 들르기도 좋고요.
가을 산책하러 들르던 길에 정다운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요. 천안 유량동 맛집 꽃게탕 간장게장 정식도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 집이라서요 꽃게탕에도 분명 맛있는 무언가가 있을거라 예상은 했는데 예상을 넘어 게가 정말 많이 들어 있더라고요. 수율 좋은 살이 많아서 엄지척이에요


국물이 엄청 시원하고 맛있고요 시원하면서도 개운한데 바다의 맛이 풍성해요 천안 맛집 한정식 구성인데 해산물이 신선하게 이용이 되어 음식 맛이 괜찮구요

위치·영업시간·주차는?
훈이꽃게장 천안본점 위치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 52-6 1층, 영업시간은 매일 10:50~21:00이에요. (원문 안내상 라스트오더 22:00) 주차가능하고,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편하게 주차하기 편해요.
첫번째 문을 지나 다시 금빛 문을 지나서 안으로 들어가면 깔끔하고 쾌적한 홀이 나오는데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어요. 테이블이 길고 간격도 넓어서 단체로 식사하기 좋아요. 아니나다를까 가족 단위로 식사하러 들른 손님들로 가득하고 들어오고 나가는 손님들도 많아서 회전율이 참 괜찮은 매장이에요.

아이 동반과 창가석 예약
매장 한쪽에는 유아용의자도 있어요.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손님들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고요.
미리 예약을 했더니 이렇게 미리 자리까지 창가석으로 마련해주었고요.
훈이꽃게장은 국내산 연평도 꽃게와 신안 새우 등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특산물 식재료를 사용하고요~! 연평도 꽃게는 살이 단단하고 단맛이 깊기로 유명하고 신안 새우는 탱글한 식감이 특징인데 먹기 전부터 기대되고요


훈이꽃게장 꽃게탕 가격과 주문 방법
주문은 테이블에서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해요. 간장게장, 알배기 정식이 눈에 띄더라고요. 메뉴 보다가 놀란건 아기밥 메뉴가 단돈 100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아이 동반 가족 외식 장소로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명이 간 거고 70000원 꽃게탕 소와 1000원 공기밥 2개를 주문 했어요. 참고로 꽃게탕에는 밥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공깃밥이나 솥밥을 별도로 주문해야 합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
영수증리뷰이벤트가 이색적인데요. 리뷰를 작성하면 천안시 보육원에 1000원씩 기부가 되는 만큼 꼭 쓰면 좋고요. 게다가 새우장이나 양념 반마리 혹은 음료나 주류로 서비스가 증정되니 일석 이조의 이벤트에요.
비닐장갑과 수저 셋트 그리고 물티슈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준비되어 있어요. 손가락을 가지고 사용하며 먹어야 하기에 이렇게 깔끔하게 준비된 도구를 사용하면 더 쉽게 꽃게를 먹을 수 있겠어요.

밑반찬 구성은 어땠나
먼저 정갈하게 세팅된 기본 반찬들을 하나씩 맛보았는데, 밑반찬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 맛있더라고요! 정갈하다는 표현과 딱 맞아떨어지는 깔끔하고 세련된 맛이면서도 정겨운 손맛이에요.






- 김치
- 젓갈
- 김
- 미역줄기무침
- 고사리
- 순두부
김치, 젓갈, 김, 미역줄기무침, 고사리, 순두부 등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이 듬뿍 담겨져 있지요. 다양한 반찬들을 맛보고나자 바로 꽃게탕이 등장했어요.

정말 생각보다 훨씬 큰 냄비에 꽃게가 가득 들어있어요. 이걸 둘이서 어떻게 먹지? 양이 너무 많은 거 아닐까? 란 의구심으로 시작된 식사였는데요. 결국엔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답니다.

5분 모래시계, 왜 기다려야 하나
훈이꽃게장 테이블에는 5분 모래시계가 놓여 있어요. 물론 이미 팔팔 끓여온 꽃게탕이지만 어여쁜 모래시계를 5분정도 한소끔 끓여진 후에 먹으면 훨씬더 맛있는 꽃게탕을 맛볼수 있어요. 반찬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꽃게탕의 비주얼이고요.
테이블에 5분 모래시계를 보니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요.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모래시계의 5분이 지나 바로 먹으라고 했으니 잠시 기다리고 있었어요.

모래가 다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졌습니다.
매콤하면서도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천안 유량동 맛집 꽃게탕 간장게장이에요. 다른 테이블이 간간히 보이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간장게장 정식을 정말 많이 드시더라고요.
빨간 껍데기는 잘 익었다는 표시인데요. 하나를 들어 보았어요.
가볍지 않고 묵직한게 속 살이 가득 채워져 굿굿 입니다.
묵직하면서도 가득 들어있는 속살을 보니 얼른 먹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해져요.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국물은 뜨거우니 조심하고요. 무엇보다도 가위와 집게를 잘 사용하여 딱딱한 껍데기와 살을 말끔히 발라서 입에 쏘옥 넣어요

곁들이는 밥은 따로 주문을 한 거에요.

연평도 꽃게 살은 얼마나 찼나
꽃게탕은 따로 밥이 나오지 않아요. 수율이 넘넘 좋아 살만 먹어도 굿굿..
꽉 차서 더 부드러운거 같아요. 부드러운 속살을 꺼내어 먹으니 살살 녹아요.
살도 속까지 꽉 들어차 있어서 발라 먹을 게 참 많고요. 뽀얗고 탱글탱글한 꽃게살과 진하고 고소한 노란 내장이 들어차 있어서 맛있어요.

신선함과 싱싱함이 공존하는 꽃게탕의 진수를 제대로 맛보아요. 껍질안에 살들이 계속 나와요. 풍성한 게살의 향연입니다.
집게를 조심하면서 재미있게 살을 발라가며 하나를 벌써 뚝딱 해치웠고요.
부드럽고도 시원한 느낌의 무와 함께 먹어 보고요.
포켓 위생 장갑을 착용하고 꽃게를 야무지게 먹어 주면 되는데요. 잘 드는 가위로 잘라가며 집어 먹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비린 맛 없이 연평도 꽃게 본연의 깊고 진한 감칠맛이 느껴지고 얼큰한 국물이 제대로 배어 있어 간이 딱 맞는 꽃게 이고요.


밥에 반찬들과 함께 먹으니 조화롭게 먹을수 있었어요. 탕의 국물이 진국이라 짱이고 게살도 달달한 풍미 가득 입니다.
가족·단체 외식으로 어떤가
훈이 꽃게장 천안본점은 테이블이 많은 넓은 공간에서 가족들이나 단체로 식사가 가능해서 모임이나 단체회식으로 좋아요. 꽃게탕을 바글바글 끓이니 꽃게의 육수가 잘 우러나 맛있고요.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는 살이 꽉 찬 꽃게탕은 시원 개운하면서도 신선함이 남다르고요. 분위기도 좋고 넓고 쾌적한 천안 유량동 맛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