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장호원 소고기 부모님 모시고 소한마리 850g, 조왔소
한 줄 요약
조왔소는 경기도 이천 장호원읍 국민체육센터 근처에 있는 소고기 구이 전문점입니다. 여행 마지막날 가족 4인이 시그니처 소한마리 850g(89,000원)을 주문해 우대갈비·본꽃살·소갈비살·부채살·유채꿀 양념구이를 굽고, 무한리필되는 소고기 해장국까지 리필해 먹었습니다. 고기가 부드러워 치아가 약한 부모님이 특히 잘 드셨고, 숯불이 은은해 고기를 넉넉히 올려두는 게 요령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이천 장호원읍 서동대로 8809번길 25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20)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 기타
- 단체 이용 가능, 유아의자
- 시그니처 소한마리
- 850g 89,000원 (우대갈비+본꽃살+소갈비살+부채살+유채꿀특제 양념구이)
- 소고기 해장국
- 기본 제공, 무한리필
2026. 9. 7. 방문자 기준

여행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어느 한적한 곳에서 가족들과 밥을 먹기로 했어요. 이번 휴가때 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겼지만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해 봤어요. 바로 조왔소. 가성비도 좋고 해장국이 무한리필이었던 곳인데요. 어디 내놔도 뒤처질만한 맛집이 아니었기에 후기를 작성해 봤어요.
조왔소 위치와 영업정보
조왔소는 장호원 국민체육센터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가는길은 어렵지 않아요. 큰길따라가면 만날 수 있어요.
- 매장주소 : 경기도 이천 장호원읍 서동대로 8809번길 25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20)
- 예약여부 : 네이버 예약 가능
- 기타정보 : 단체 이용 가능, 유아의자
- 주차여부 : 무료 주차 가능
빨간 간판이 눈에 띄는 외관과 주차

한적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던 조왔소에요. 빨간 간판이 눈에 띄어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주차는 매장앞에 어디든 하실 수 있어요.
여기는 대기실처럼 사용하는 것 같아요. 옆에는 커피머신도 있어서 같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평일 오후 1시 매장 분위기와 셀프바

방문했을 당시에는 평일 오후 1시였어요. 꽤 손님들이 빠졌는데 그래도 회전율이 좋아 계속 손님들이 오시더라고요. 거의 60대 이상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셨어요.
매장앞에는 이렇게 선풍기가 많은데요. 더우면 가져가서 더위를 피하라고 하네요. 참 좋죠?

이 외에도 셀프바도 잘 준비되어 있어요.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야채도 깨끗하죠.

여자화장실도 내부에 있었어요. 화장실 민감하시면 참고해주세요.
메뉴와 시그니처 소한마리 가격



메뉴를 보면 생각보다 알차고 괜찮아요. 무려 소한마리 850g이 89,000원이거든요. 괜찮죠? 거기다가 특수부위가 포함되서 더 맛있을 것 같더라고요. 4인이 먹을 것이었기에 시그니처로 주문!

키오스크에는 소고기 해장국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하는데 무한리필이었어요.
부모님이 씹기좋게 부드러웠던 조왔소 소고기

주문 후 바로 반판이 나옵니다. 반찬에는 신기하게 초밥용 밥이 제공되네요.

그리고 각종 양념과 고추장아찌, 깻잎장아찌, 김치 등도 제공되었어요.

이날의 주인공인 시그니처 소한마리도 나왔는데요. 정말 부위가 다양하더라고요. 고기들은 한눈에 봐도 신선해 얼른 먹고 싶어졌어요. 우대갈비 + 본꽃살 + 소갈비살 + 부채살 + 유채꿀특제 양념구이.

그래서 먼저는 우대갈비와 소갈비살부터 구워보기로 합니다.

불이 생각보다 은은해서 왕창올리고 조금 먹으면 빨리빨리 채워주는게 포인트에요.

고기들은 구워지자 마자 부모님께 먼저 드렸는데요. 요즘 고기도 잘 안드시는 부모님께서 엄청 잘드시더라고요. 알고보니 고기 자체가 부드러워서 씹기가 편하다고 하셨어요.

확실히 먹어보니까 부드럽기만 한게 아니라 육즙도 적절하게 베여있어 담백하게 먹기 좋았어요. 거기다가 한국적인 반찬을 곁들이자 호화스러운 한식이 완성되더라고요. 어느 부위 할 것 없이 모두 부드럽게 먹기 좋았어요.

무한리필 소고기 해장국
사이드로 나온 해장국이에요.

해장국은 정말 칼칼하면서 국물맛이 끝내주는데요. 맛있어서 리필을 한번 더 했어요. 해장국 장사만 하셔도 될 것 같더라고요. 된장찌개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최종적으로 해장국이 입안에 간간하게 남아 주문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본꽃살과 유채꿀 양념구이 굽는 순서
나머지 고기들도 구워주었어요. 앞서 말했다시피 숯이 약해 빨리빨리 굽지 않으면 고기가 구워지는 것만 구경하게 될테니 쉬지 않고 왕창 고기를 올리는 것이 중요해요.

가장 맛있던 부위는 아무래도 본꽃살인데요. 마블링이 화려한만큼 깔끔한듯 화려한 맛이 좋더라고요. 고기가 가진 달달함이 한점만 먹기 아쉬웠어요.
마지막으로 구운 것은 유채꽃 양념구이에요. 이건 양념이라 마지막에 굽는게 좋아요.

양념맛은 일반적이진 않아요. 약간 독특한듯 매력적이더라고요. 간장양념에 가까우니 사이드로 밥을 주문해서 드시는 것이 밸런스가 좋을 것 같아요.

집에갈때는 이렇게 다짐육도 가져갈 수 있어요. 이런 고기집 보기 드물죠? 아쉽게도 여행중이었기에 다음에 가져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부모님이랑 또 방문하고 싶은 이천 소고기 맛집
치아가 약하셨던 부모님이 특히 맛있게 드셨던 소고기집이에요. 그만큼 어떤 부위를 먹어도 부드럽게 씹혀서 좋더라고요. 여행중이시거나 근처사시면 꼭 부모님 모시고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