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 국밥 정식 2인에 공기밥 추가, 김치 리필한 가족 외식 보승회관
한 줄 요약
보승회관 천호역점은 천호역 3번 출구 앞 24시간 국밥 전문점입니다. 아이와 함께 소파 자리에 앉아 정식 2인분에 공기밥을 추가해 수육국밥과 내장국밥, 항정 수육을 먹었고 배추김치는 리필까지 했습니다. 아이가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울 만큼 항정 수육이 부드러웠던, 가족 외식으로 좋은 국밥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보승회관 천호역점
- 위치
-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654 1층 1호 (천호역 3번 출구 직진, 롯데리아 있는 건물 1층)
- 영업시간
- 월~일 24시간 영업
- 주문
- 정식 2인분 + 공기밥 추가
- 메뉴
- 수육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 뼈해장국
- 기본 반찬
- 배추김치, 깍두기, 부추 (김치 리필 가능)
- 좌석
- 소파 자리, 혼밥 전용 자리 별도
- 옵션
- 다대기 넣고 빼기 선택 가능, 새우젓 제공
2026. 9. 21. 방문자 기준


보승회관 천호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보승회관 천호역점은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654 1층 1호에 있는 국밥 전문점으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4시간 영업합니다. 천호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롯데리아 보이는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쌀쌀해진 날 가족과 국밥 출동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생각나는 건 바로 국밥 🥘 언젠가부터 너무 좋아하게 된 국밥, 순대국밥이나 내장국밥 돼지국밥이 너무 생각나는 계절이 왔다 🐷 천호역 맛집 국밥 전문점 보승회관이 생각나서 국밥 먹으러 우리 가족 출동 🚗
📍보승회관은 천호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롯데리아 보이는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위치가 좋아서 찾기도 너무 쉽고 오기 좋은 곳이더라. 내부는 깔끔하고 깨끗해서 아이랑 가기도 너무 좋았다. 우리가 앉은 자리는 소파 자리라서 아이가 앉기도 편했다. 혼밥을 할 수 있는 자리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혼밥 하기 어려우신 분들도 가기 좋을 거 같았다 🍚



단품과 정식, 무엇을 주문할까
보승회관 천호역점 메뉴는 수육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에 뼈해장국까지 있다. 가끔 순대국밥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같이 가셔도 뼈해장국도 있어서 입맛이 다른 분들이 가셔도 좋을 거 같다.
우리는 아이가 있어서 단품으로 3가지를 시킬지 정식으로 두 개를 시켜서 공기밥을 추가해서 먹을지 고민하다가, 정식으로 주문해서 수육도 맛보기 위해서 정식 2인분에 공기밥을 추가했다 🍚




리필까지 한 배추김치와 깍두기
보승회관 천호역점 기본 반찬은 배추김치, 깍두기와 부추 ✌🏻 국밥집은 김치가 맛있어야 하는데 여기 김치 진짜 너무 맛있다 👍🏻
배추김치가 적당히 매콤하면서 간도 너무 잘 맞고 너무 익은 것도 아니고 겉절이도 아닌 너무 맛있는 상태여서 다 먹고 리필해서 더 먹었다. 배추김치가 너무 내 스타일이였다. 배추김치를 따로 판매하신다면 사가고 싶을 정도의 맛이였다.
깍두기도 적당히 익어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국밥에 깍두기 올려 먹으면 느끼함을 싹 잡아주고 입맛은 올려주는 깍두기 🌶️ 국밥에 빠질 수 없는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너무 맛있으니 국밥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아이가 밥 한 그릇 비운 항정 수육
항정 수육은 불판에 나와서 바글바글 끓이면서 먹을 수 있다 🫧 수육과 부추, 순대가 같이 나온다.
항정 수육이 얼마나 맛있는지 우리집 아들이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며 밥 한그릇을 뚝딱 다 먹었다. 밥을 늦게 먹어서 항상 엄마아빠가 밥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는데, 여기서는 얼마나 맛있던지 밥을 다 먹고 우리를 기다릴 정도였다. 항정살로 만든 수육이라서 그런지 적당히 기름기가 있고 잘 먹어서 부드러워서 아이 입맛에도 너무 맛있었던 거 같다.

다대기는 넣고 뺄 수 있어요
국밥으로 차려진 한상 🍴 나는 수육국밥, 우리 남편은 내장국밥. 다데기는 넣고 뺄 수 있어서 주문할 때 체크하시면 된다. 매운 걸 못 먹는 나는 다데기 빼고 주문, 남편은 기본으로 주문했다 🍴
바글바글 끓이면서 먹는 수육이라서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맛있게 마지막까지 먹을 수 있다.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극찬한 항정수육 👏🏻👏🏻👏🏻

너무 맛있는 수육국밥. 수육세트에 순대가 나와서 수육국밥으로 주문했는데 고기가 야들야들 너무 맛있어서 대만족 👏🏻


수육국밥 국물과 고기
보승회관 천호역점 수육국밥은 국물이 뽀얗고 진한 육수에 부드러운 수육이 듬뿍 들어가 있었다. 수육의 양도 많아서 밥 먹는 마지막까지 고기가 남아 있어서 밥이랑 고기랑 국물이랑 먹는 맛은 최고 👍🏻
오랜 시간 동안 끓인 국물이 뽀얗고 진한 맛이 일품이였고 정말 잡내 하나 없고 구수한 맛이 너무 좋았다. 간도 딱 좋아서 나는 따로 간을 추가하지 않았지만, 혹시 간이 부족하시다면 가게에서 제공되는 새우젓을 넣어도 좋을 거 같다.
수육국밥에 들어가는 고기도 얼마나 부드러운지 고기가 하나도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하고 촉촉해서 아이나 어른이나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수육국밥 한 숟가락에 김치 딱 올려 먹으면 꿀맛 🍯


남편이 주문한 내장국밥
내장국밥에도 내장의 양이 많아서 대만족. 내장국밥은 들깨가루와 다대기, 그리고 부추를 듬뿍 넣어 먹으니 내장의 풍미가 더 좋았다.
부드러운 살코기 위주의 수육국밥과 달리, 쫄깃쫄깃한 곱창, 꼬들꼬들한 오소리감투 등 부위마다 다른 독특한 식감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내장국밥이였다. 씹을수록 내장 특유의 진한 육즙과 고소함은 있지만 잡내는 전혀 나지 않는 내장국밥이였다. 이렇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국밥집이 있다니 너무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