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쭈꾸미 둘이서 3인분에 치즈볶음밥 마무리, 찌갠쭈꾸미
한 줄 요약
찌갠쭈꾸미 용산용문시장점은 용문시장 안쪽 골목에 있는 철판쭈꾸미 전문점이다. 친구와 둘이 쭈삼겹 2인분에 철판쭈꾸미 1인분을 시켜 48시간 숙성 소스와 날치알·마요 조합으로 먹고, 남은 양념에 치즈볶음밥까지 볶아 마무리했다. 점심 불향쭈꾸미 특선 1만 원에 낮술 손님도 있는, 밥집 겸 술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용산구 원효로41길 60 1층
- 운영시간
- 월~금 11:00~22:00(라스트오더 21:30), 토~일 12:00~21:00(라스트오더 20:30)
- 철판쭈꾸미
- 14,000원
- 쭈삼겹
- 16,000원
- 치즈쭈꾸미
- 16,000원
- 쭈우삼겹
- 18,000원
- 점심 불향쭈꾸미 특선
- 10,000원
- 가는 길
- 용산역에서 도보 10분, 효창공원역이 더 가까움
2026. 9. 6.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고니입니다.
용산 용문시장 근처에서 살짝 매콤한게 당기더라고요. 같이 간 친구가 쭈꾸미 어떠냐고 물어봐서 용문시장 안쪽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찌갠쭈꾸미가 있더라고요. 일단 들어가. 찌갠쭈꾸미 리뷰 레스고
찌갠쭈꾸미 용산용문시장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용산구 원효로41길 60 1층
- 운영시간: 월~금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 토~일 12:00~21:00 (라스트오더 20:30)
찾아가는 길과 주차
저는 친구와 용산역에서 찾아갔는데요. 도보 10분정도 소요됐습니다. 효창공원역에서 더 가깝더라고요. 용문시장 안쪽 골목에 바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구조


찌갠쭈꾸미 용산용문시장점은 매장 규모가 적당하고 테이블 간격이 나쁘지 않아서 답답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4~6명 정도 소모임이나 가벼운 회식에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메뉴 구성과 이번에 주문한 것들

찌갠쭈꾸미 대표 메뉴는 철판쭈꾸미 14,000원, 쭈삼겹 16,000원, 치즈쭈꾸미 16,000원, 쭈우삼겹 18,000원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점심에는 불향쭈꾸미 특선이 10,000원에 나옵니다. 점심으로 쭈꾸미 먹는데에도 부담이 없겠더라고요. 볶음밥은 필수입니다.
저는 친구와 쭈삼 2인분이랑 쭈꾸미 1인분, 그리고 마무리 볶음밥까지 주문했습니다. 네? 몇명이냐고요? 2명입니다. 끄덕끄덕
기본 반찬과 날치알 마요 조합
자리에 앉으면 기본 반찬이 깔리는데, 깻잎이랑 쌈채소, 오뎅볶음, 쌈무가 나옵니다. 마늘과 고추도 함께먹으면 맛있다는 걸 알아서 여쭤봤는데, 바로 가져다주시더라고요.


여기 특징이 마요네즈랑 날치알이 같이 나오는 건데, 쭈꾸미랑 조합하면 중독적인 맛이더라고요. 많이 맵지는 않았는데, 마요네즈로 중화시켜서 먹으면 완전 맛도리입니다.
쭈삼겹과 철판쭈꾸미, 48시간 숙성 소스


여기 핵심은 48시간 숙성한 수제 소스입니다. 쭈꾸미가 철판 위에 올라오는 순간부터 양념 색깔이 심상치 않더라고요. (먹음직 먹음직) 볶아지면서 올라오는 불향이 식욕 올려 올려~~


쭈삼겹은 삼겹살이 양념에 같이 졸여지면서 고소함이 더해져서 쭈꾸미 단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맛입니다. 쭈꾸미 자체도 탱글탱글하고 알이 실해서 씹는 맛이 있습니다.

원래 쭈삼겹에 치즈쭈꾸미를 합치려고했는데, 사장님께서 그렇게 섞으면 맛이 다르다고 안어울린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쭈삼이랑 쭈꾸미로 결정한겁니다. 예예 말 잘듣습니다.

쌈채소에 쭈꾸미 올리고 날치알이랑 마요 한 번 얹어서 먹으면됩니다. 오이쉬에!!!!!!!!!!!!!!!!!
마무리는 치즈볶음밥, 배불러도 필수

남은 양념에 볶음밥 투입하면 사장님이 직접 볶아주십니다. 철판에서 양념이랑 밥이 볶아지면서 눌린 부분이 고소하게 바삭해지는데, 볶음밥은 무조건입니다. 배불러도 시켜야합니다.


쭈삼 2인분에 쭈꾸미 1인분을 2명이서 먹고 배가 많이 불렀는데, 차마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앞서 못먹은 치즈가 당겨서 치즈볶음밥으로 주문했습니다.
용산 용문시장에서 가성비 좋게 매콤한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소규모 술자리나 가벼운 회식 자리로도 괜찮은 곳이더라고요. 저희말고 다른자리는 낮술하고 계셨음 속닥속닥



착한 가격에 숙성 소스 맛까지 잡은 효창공원역 맛집 쭈꾸미, 찌갠쭈꾸미였습니다. 두둥탁 볶음밥 필수. 오이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