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동 저녁 반반만두전골에 셀프 커피까지,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

한 줄 요약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서 매일 직접 빚는 손만두와 만두전골을 내는 한식당이다. 반반만두전골 2인분을 주문해 담백한 만두와 칼칼한 만두를 번갈아 먹고, 숙주·청경채·배추·버섯·단호박·떡국떡을 샤브샤브처럼 건져 먹은 뒤 칼국수로 마무리했다. 식사 후 매장 커피머신으로 입가심까지 하니 전골 하나로 코스요리를 먹은 듯 든든했다.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 반반만두전골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81-1, 1층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휴무일
없음
주차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주문 메뉴
반반만두전골 2인분
셀프바
김치, 단무지 셀프
주문 방식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2026. 9. 20. 방문자 기준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 반반만두전골 대표 사진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니 슬슬 생각나는 메뉴가 있죠. 바로 보글보글 끓여 먹는 만두전골! 오늘은 든든하면서도 속 편한 한 끼가 먹고 싶어 식사동 맛집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에 다녀왔어요.

직접 빚은 큼직한 손만두에 채소까지 푸짐하게 들어간 전골이라 첫 비주얼부터 합격! 특히 한 가지 만두만 먹기 아쉬운 우리에게 딱 맞는 반반만두전골 2인분으로 주문했습니다.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81-1, 1층
  •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9시
  • 휴무일 : 없음
  • 주차 : 건물 주차장

식사동 한식 맛집, 밤에도 찾기 쉬운 간판

밤에 환하게 켜진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 간판
식사동 아리랑 개성손만두 매장 외관
매장 외부에 붙은 만두전골 수제돈가스 메뉴 안내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은 밤에도 커다란 간판이 환하게 보여서 찾기 쉬웠어요. 매장 밖에서부터 개성손만두, 만두전골, 수제돈가스 등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매장 분위기는? 널찍하고 깔끔한 한식당

테이블이 여유 있게 배치된 한식당 내부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널찍한 공간에 테이블도 여유 있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깔끔하고 편안한 한식당 분위기라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의 포인트는 이름 그대로 매일 직접 빚는 수제 손만두!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속을 꽉 채운 만두와 담백한 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예요.

메뉴와 주문 방법, 태블릿으로 한눈에

태블릿 주문 화면에 뜬 만두전골 메뉴
태블릿 메뉴판의 찐만두와 군만두 메뉴
태블릿 메뉴판의 칼국수 메뉴 화면
태블릿 메뉴판의 포장 메뉴 화면
매장에 걸린 메뉴 안내판
개성손만두 메뉴 안내 게시물
만두전골 메뉴 안내 게시물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은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시스템이 있어 메뉴 사진과 가격을 한눈에 보고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요. 만두전골부터 찐만두, 군만두, 칼국수, 포장 메뉴까지 종류가 다양해 취향대로 고르기 좋았습니다.

김치와 단무지는 먹을 만큼만 셀프!

김치와 단무지를 덜어 먹는 셀프바

한쪽에는 김치, 단무지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요. 먹을 만큼만 덜어오면 되니 부족하면 눈치 볼 필요 없이 추가! 만두전골 먹다가 아삭한 단무지 하나, 칼칼한 김치 한 점 곁들이면 입안이 싹 정리되죠. 특히 담백한 전골과 김치 조합은 역시 못 참습니다.ㅎㅎ

반반만두전골 2인분, 첫 비주얼

채소가 수북하게 올라간 반반만두전골 2인분
끓기 시작한 만두전골 냄비

드디어 등장한 반반만두전골! 커다란 냄비 안에 손만두가 푸짐하게 들어가고 그 위로 숙주와 청경채 등 채소가 수북하게 올라가 있어요. 처음 나왔을 때는 2인분이 맞나? 싶을 만큼 제법 푸짐한 비주얼!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서 숙주의 숨이 살짝 죽고 채소의 시원한 맛이 육수에 우러나니 냄새부터 식욕 버튼 제대로 눌러줍니다.

숙주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청경채는 부드럽게 익으면서 담백한 육수와 잘 어울렸어요. 채소가 넉넉해서 샤브샤브처럼 즐긴 후 만두를 먹는 중간중간 함께 곁들이기에도 좋았습니다.

역시 주인공은 큼지막한 손만두!

전골에서 건져 올린 큼직한 고기만두
반으로 가른 손만두 속재료
함께 제공된 찐만두와 칼국수 면

만두전골 주문하면 칼국수 면과 바로 먹을 수 있는 찐만두도 제공되요. 고기만두 하나를 건져보니 크기부터 남다릅니다. 젓가락으로 들어 올렸는데 묵직~! 반으로 갈라보니 진가가 더 확실하게 보이더라고요. 얇고 쫀득한 만두피 안에 속재료가 빈틈없이 꽉꽉 들어차 있어 한입 먹으면 만두소의 풍성한 식감이 제대로 느껴져요.

숙주 배추 버섯 단호박 떡국떡이 담긴 전골

숙주부터 청경채, 배추, 버섯, 단호박, 떡국떡까지 건져 먹는 재미가 쏠쏠! 채소가 푸짐해 샤브샤브처럼 하나씩 익혀 먹기 딱 좋고, 아삭한 식감에 담백한 육수까지 어우러져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담백한 만두와 칼칼한 만두가 함께 담긴 전골
앞접시에 덜어낸 손만두와 채소
손으로 빚은 투박한 모양의 만두
국물과 함께 떠낸 만두전골 한 그릇

반반으로 주문하니 담백한 만두와 칼칼한 맛의 만두를 번갈아 즐길 수 있어 더 좋았어요. 하나 먹고 다른 맛 하나 먹고... 어느 순간 만두 개수 세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직접 빚은 손만두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모양도 마음에 들었어요. 기계로 똑같이 찍어낸 느낌보다 "아, 이건 진짜 손만두구나!" 싶은 비주얼이랄까요.

마지막은 칼국수까지!

만두와 채소를 어느 정도 먹었다면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칼국수 타임! 전골을 먹는 동안 만두와 각종 채소의 맛이 충분히 우러난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여주면 완전히 다른 2차전이 시작돼요. 잘 익은 면을 한 젓가락 크게 들어 올리면 윤기가 촤르르~ 쫄깃한 면에 깊어진 국물이 착 감기니 배가 불러도 젓가락을 내려놓기가 어렵더라고요.

만두 먹고, 숙주와 청경채 건져 먹고, 마지막 칼국수까지 후루룩! 전골 하나로 제대로 된 코스요리를 먹은 듯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식사 후 입가심까지 완벽, 매장 커피머신

매장 한쪽에 마련된 셀프 커피머신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 매장 한쪽에 커피머신이 마련되어 있어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았어요. 든든하게 만두전골 먹고 여유롭게 커피까지 즐기니 제대로 한끼 코스였어요.

정리하면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은 화려한 음식보다는 직접 빚은 손만두와 따뜻한 전골 한 냄비가 주는 든든함이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큼지막하고 속이 꽉 찬 수제 손만두에 숙주와 청경채 등 채소도 넉넉하고, 담백한 육수에 마지막 칼국수까지 즐길 수 있으니 한 끼 제대로 먹었다는 만족감이 컸답니다.

특히 이것저것 맛보고 싶다면 저처럼 반반만두전골 2인분 추천해요! 식사동에서 가족외식이나 따뜻한 국물요리, 든든한 한식을 찾는다면 기억해둘 만한 메뉴였어요.

위치

아리랑 개성손만두 식사점Arirang Gaeseong Son Mandu Siksa Branch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81-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