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역 한우곱창 모둠구이 S세트 770g 둘이서, 초대창 백석점
한 줄 요약
초대창 백석점은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의 한우 대창·곱창 전문 고기집이에요. 다섯 번째 방문에서 대창·막창·특양·염통·곱창이 다 나오는 모둠구이 S세트(85,000원·770g)를 둘이 먹고 김치말이 국수로 마무리했는데, 예전 A세트(66,000원·640g)와 달리 추가 주문 없이 배부르게 끝났어요. 둘이서 넉넉하게 먹으려면 초대창 백석점에서는 S세트가 답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87번길 39 1층
- 영업시간
- 매일 오후 4시~새벽 12시
- 휴무
- 26년 9월 24, 25일 추석 휴무
- 대표 메뉴
- 모둠구이 S세트 85,000원 / 770g
- 이전 주문
- 모둠구이 A세트 66,000원 / 640g
- 수상
- 블루리본 24·25·26 3년 연속 선정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좌석
- 단체석 있음
2026. 9. 20. 방문자 기준

[초대창 백석점] 글 /사진/영상 예니셀렉트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87번길 39 1층
- 블루리본 24,25,26
- 한우 대창
- 매일 영업
- 오후 4시~새벽 12시까지
- 26년 9월 24,25 추석 휴무
안녕하세요. 예니에용 일산 백석동에 위치한 초대창 백석점에 다녀왔어요. 여기 한 5번 정도 방문한 식당이에요.

블루리본 3년 연속, 초대창 백석점은 어떤 곳인가요?
초대창 백석점은 24년부터 26년까지 무려 3년 연속으로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한우대창 전문 식당이에요. 맛집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에 걸맞게 곱창 역시 질 좋은 한우 곱창만을 고집해서 특유의 잡내가 전혀 없어요.

수입 곱창만 쓰는 곱창집 가도 가격이 후덜덜한데, 여긴 한우만 고집하는데도 이정도면 너무 괜찮다 생각해요!
한우만 고집해서 인지 깔끔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느꼈어요

주차와 단체석
초대창 백석점은 매장앞에 주차 가능해요.

단체석도 있어요


상세메뉴판은 글 하단에 첨부할게요!
기본 상차림



소스 더 맛있게 먹는 방법



모둠구이 S세트는 둘이 먹기에 충분할까요?
예니가 주문한 메뉴는 대창, 막창, 특양, 염통, 곱창을 한 번에 모두 맛볼 수 있는 모둠구이 S세트에요. 가격은 85,000원, 중량은 770g이에요.

양이 둘이 먹기에 넉넉하고 푸짐하게 나와요. 예전에 두 명이서 방문했을 때 66000원짜리 640g 모둠구이 A세트를 먹었는데, 양이 살짝 부족하게 느껴져서 곱창 1인분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이번에는 아예 처음부터 S세트로 시켰더니 두 명이 배부르게 먹기 좋았어요.
평소 식사량이 조금 많거나 고기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무조건 S세트를 주문하셔요
단품 구이와 곁들임 메뉴 구성
여러 가지 부위가 골고루 나오는 모둠구이도 훌륭하지만, 유난히 좋아하는 특정 부위가 있다면 개별 단품으로도 얼마든지 주문할 수 있어요.

- 고소한 대창구이
- 쫄깃한 막창구이
- 특양구이
- 부드러운 염통구이
- 곱이 꽉 찬 한우곱창구이
- 매콤하게 양념된 매운 대창구이
- 갈비살구이
취향에 맞게 각각 선택할 수 있어요

고기 메뉴 외에도 대창전골, 신선한 한우육회, 필수 코스인 양볶음밥 같은 든든한 기본 식사류도 있고
- 미나리 양무침
- 한우 물회
- 김치말이 국수
- 해장 우동
- 얼큰 된장 술밥
- 된장찌개
메뉴 구성이 정말 다양하고 알차서 누구와 함께 방문해도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이에요.

깔끔한 마무리를 위한 김치말이 국수

고기를 신나게 먹다 보니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줄 무언가가 생각나서 추가로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를 주문했어요.
국물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개운해서 기름진 곱창이나 대창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지방 위주의 고기만 먹다 보니 탄수화물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져서 국수를 추가했답니당 ㅎㅎ 만약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탄수화물 대신 그냥 단백질과 지방만 집중해서 드시는 것 추천해여
느끼함을 잡아주는 야채 구이 &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개인적으로 내장류 중에서 곱창과 대창 부위를 가장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기름기가 많은 부위라 계속 먹다 보면 속이 약간 느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여러 부위를 다양하게 섞어서 먹는 게 속이 좀 더 편안하고 마지막 한 점까지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여 ㅎㅎ
불판 위에서 고기와 함께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꽈리고추와 피망, 대파를 중간중간 곁들여 먹으니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기분 좋게 든든히 배를 채우고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사장님께서 후식으로 먹으라며 추억의 엑셀런트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챙겨주셨어요.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까먹으며 선선한 밤거리를 걸어갔는데, 배도 부르고 달달하니 행복한 가을 저녁밤 이었습니당 ㅎㅎ
초대창 백석점 전메뉴 & 가격



이상 예니의 초대창 백석점 솔직 리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