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근처 돼지갈비 부부 점심 전화예약, 용촌고기집

한 줄 요약

용촌고기집은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고성 토성면 숯불 돼지갈비집입니다. 부부가 전날 전화로 12시 15분 예약을 잡고 직접 포뜬 양념돼지갈비 250g 2인분(18,000원)과 명태회 물냉면·비빔냉면(6,000원)을 먹었고, 12시 15분쯤에는 모든 테이블이 가득 찼습니다. 뼈에 살이 제대로 붙은 진짜 돼지갈비와 파김치 조합이 좋아 40분 만에 비운 고성 맛집이었습니다.

용촌고기집 돼지갈비와 명태회냉면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20-3
운영시간
월~목 12:00-21:00 / 금~일 11:0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휴무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직접 포뜬 돼지갈비
250g 18,000원 (2인분 주문)
후식 명태회냉면
물/비빔 각 6,000원
음료수
2,000원 (코카콜라 500ml)
주차
가게 앞 넉넉히 주차 가능
좌석
예약 시 안쪽 룸 이용

2026. 9. 2. 방문자 기준

용촌고기집 돼지갈비와 명태회냉면 대표 사진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돼지갈비 명태회냉면 고성 맛집, 용촌고기집 이야기입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2분, 용촌고기집 점심

용촌고기집은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고성 토성면 돼지갈비집입니다. 아내와 강원도 고성 속초 여행 3일차 점심에, 고성 맛집 고기집으로 소문난 용촌고기집에 다녀왔는데요. 직접 포뜬 돼지갈비가 일품으로 외관은 평범하지만 평일 주말 항상 웨이팅으로 점심시간이나 저녁에는 너무나 손님이 가득해서 미리 예약하고 가면 정말 좋은 돼지갈비집에 다녀왔어요.

저희는 직접 포뜬 양념돼지갈비 2인분과 명태회 비빔냉면을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자꾸 땡기는 맛으로 대부분 손님들이 가족단위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저희도 다음 여행때도 또 오고 싶은 고성 맛집으로 생각한 용촌고기집 시작할게요.

고성 토성면 용촌고기집 방문 안내 이미지

용촌고기집 위치·영업시간·주차

  •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20-3
  • 운영시간 월~목 12:0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운영시간 금~일 11:0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주차: 가게 앞 넉넉히 주차 가능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근처 고성 맛집을 찾다가

저는 항상 속초 고성 여행을 간다면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숙박을 하든 못하든 켄싱턴설악비치 1층 카페에서 커피 하는게 저의 여행 루틴중 하나에요 ㅎㅎ 그러다보니 근처 맛집을 자주 찾는 편인데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근처 2분거리에 있는 용촌고기집도 그렇게 주변 맛집을 찾다가 알게 되었고요. 주말에는 정말 전화 한통 하기 어려울정도로 너무나 바쁜 돼지갈비 맛집으로 소문난곳이더라고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근처 용촌고기집 외관
용촌고기집 가게 앞 주차 공간

저희는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나서 용촌고기집으로 들어 갔고요. 저희는 미리 전날 전화로 예약시간을 오후 12시 15분쯤에 예약했지만 오전 11시 50분정도에 도착했어요. 후기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아서 항상 웨이팅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들어가보니 좀더 빨리 온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용촌고기집 내외부와 메뉴, 12시 15분이면 만석

점심 오픈 직전 용촌고기집 내부 홀

저희가 점심 12시 오픈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들어 갔는데도 이미 저희보다 먼저 도착해서 앉아 계시고 주문하시는 분들도 꽤나 많으셨고요.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해놔서 안쪽 룸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저희가 예상 예약 시간보다 조금 빨리 왔더니 저희 자리는 아직 세팅이 되어 있지 않지만 12시 예약 하신분들은 자리 세팅이 되어 있더라고요.

용촌고기집 메뉴판

잠시 메뉴판 구경 하는 사이에 손님들이 모든 테이블에 가득찼고요. 그시간이 12시 15분정도인걸로 생각해보면 점심 드실분들은 미리 전화 예약 하시고 12시 전후로 오시는게 좋으실거 같더라고요! 저희는 미리 생각해뒀던 메뉴를 바로 주문 하였고요.

주문한 돼지갈비와 냉면 메뉴 구성

직접 포뜬 돼지갈비 250g 18,000원 2인분, 후식 명태회냉면 물/비빔 6,000원 2인분, 음료수 2,000원, 공기밥 1개 이렇게 주문을 하였고요. 손님이 몰리는 점심 오픈 시간에 갔더니 조오금 천천히 나오긴 했지만 너무 늦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직접 포뜬 돼지갈비 2인분과 명태회냉면, 실제로 먹어보니

주문하고나서 20분정도 있다가 숯을 갖다 주시고 밑반찬도 갖다 주셨는데요.

미리 제대로 태워 나온 숯불 화로

저는 숯을 보고 이집 맛집이겠구나 싶더라고요. 왜냐면 !? 가끔 숯불 돼지갈비 집인데 테이블에 앉아서 검은 숯을 가스불로 달구는곳이 있거든요. 그러면 고기 올려서 다 먹었을때쯤에야 숯이 알맞게 타서 아쉬울때가 많았는데, 여기 용촌고기집은 숯부터 다 제대로 태워서 갖다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직접 포뜬 돼지갈비 2인분도 갖다 주셨는데요.

직접 포뜬 양념돼지갈비 250g 2인분

직접 포뜬 돼지갈비 250g 18,000원 2인분. 확실히 돼지목살에 뼈 붙힌 가짜 돼지갈비가 아니고 진짜 돼지갈비 뼈를 포떠서 그런지 뼈랑 살이 제대로 붙어 있는게 참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깻잎장아찌 파김치 등 밑반찬 상차림

밑반찬은 깻잎장아찌, 파김치, 통들깨파채, 물김치, 양배추샐러드 이렇게 나왔고요. 식사 중간에 서비스로 나온 계란찜도 괜찮더라고요.

일단 잘 구워진 숯에다가 돼지갈비를 바로 올려봤어요.

숯불에 올린 양념돼지갈비

직접 포뜬 돼지갈비라 그런지 약간 거친 느낌이 없지 않아 보였는데 오히려 그점이 더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돼지갈비라고 하고 돼지목살을 양념에 재워서 파는곳을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ㅠㅠ

숯향이 배며 익어가는 돼지갈비

숯불이 강력하게 잘 타서 그런지 연기도 덜 나고 고기 자체에 숯향이 잘 스며들어가는데 돼지갈비가 익으면서 콧속으로 향기가 너무 좋았고요.

앞뒤로 뒤집어 구운 돼지갈비

맛있게 앞뒤로 뒤적 거려 가면서 구워준 돼지갈비를 적당한 사이즈로 잘 자른다음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돼지갈비

바로 한점 집어서 먹어봤어요.

집어 든 돼지갈비 한 점

확실히 일반 돼지목살 돼지갈비 보다는 부드러움은 좀 덜하지만 진짜 돼지갈비가 갖고 있는 씹을수록 고소하면서 맛있는 식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부위마다 기름기가 좀더 있는 부위는 돼지목살보다 훨씬 부드럽고 기름기 적은 부위는 담백한맛이 더 좋았고요. 그냥 돼지갈비를 아무 양념 없이 먹어도 양념 자체가 적당히 슴슴하면서 은근히 땡기는 맛이 너무 좋더라고요.

상추쌈에 올린 돼지갈비와 파김치
밥과 함께 먹는 숯불 돼지갈비

파김치랑 밥이랑 같이 상추쌈 해먹어도 맛있고 반찬들이 굉장히 가짓수가 많은건 아니지만 김치 종류 반찬들이 가짓수 적은만큼 맛은 더 뛰어 났던거 같고요. 돼지갈비 몇점 맛있게 먹고 있는 사이에 아내와 제가 주문한 명태회 비빔냉면과 물냉면이 나왔어요.

후식으로 나온 명태회 비빔냉면
명태회 물냉면과 비빔냉면 두 그릇

후식 명태회냉면 물/비빔 6,000원 2인분. 고성 맛집인 용촌고기집은 일반적으로 먹는 비빔 냉면보다 육수가 조금더 자작하게 들어가있던 비빔냉면이더라고요.

잘 비벼서 명태회랑 고기랑 같이 한입 싸먹었는데 새콤한 명태회무침과 담백하면서 적당히 단짠이 공존하는 돼지갈비랑 입안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맛이 참 좋았고요.

비빈 명태회냉면과 돼지갈비 한 쌈

냉면 자체도 너무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한 맛이면서 인공적인 육수맛이 안나서 너무좋더라고요.

명태회냉면 면발 클로즈업
파김치에 싸 먹는 돼지갈비 조합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조합은 파김치에 돼지갈비 싸먹었던게 제일 맛있던 조합이였던거 같아요. 파김치 진짜 너무 맛이 좋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신기했던건 보통 음료수 2,000원이면 355ml 뚱캔 주시는 곳이 많은데

2,000원에 제공되는 코카콜라 500ml
식사를 마친 용촌고기집 테이블

편의점에서도 2,500원정도 하는 코카콜라 500ml를 2,000원에 판매 하시고 계신거 보고 너무 놀란거 같아요. 생각보다 콜라 큰거 주셔서 ㅋㅋ 너무 좋았고요. 먹다보니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은거 같아요. 평상시 고기 먹으면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데 용촌고기집은 실제 먹는 시간은 40분만에 다 먹을정도로 굉장히 돼지갈비가 맛있었어요.

총평 — 속초·고성에서 고기 맛집을 찾는다면

속초나 고성에 보면 해산물 맛집은 정말 많은 편인데 고기 맛집은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용촌고기집은 속초 중앙시장에서도 15분정도면 도착하고 켄싱턴 리조트 설악비치에서는 2분거리에 있습니다.

용촌고기집을 개인적으로는 속초 고성 돼지갈비집중에서 탑3안에 드는 맛있고 건강한 맛집이라고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 어른 상관없이 가족단위 손님이 정말 많았던거 같고요. 너무 잘 먹었습니다.

위치

용촌고기집Yongchon Gogi-jip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20-3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