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르네블루 근처 고기집 유모차 아기 동반 생갈비 2인분, 용촌고기집

한 줄 요약

용촌고기집은 강원 고성 토성면 용원로에 있는 생갈비·양념갈비 전문 고깃집입니다. 르네블루바이쏠비치에서 차로 20분 거리로, 화요일 저녁 5시 30분에 유모차를 끌고 방문해 직접 포 뜬 생갈비 2인분과 양념갈비 1인분, 냉면과 서비스 계란찜까지 먹었습니다. 마당 주차가 편하고 아기가 생갈빗대를 잘 먹어 가족 외식으로 다시 올 만했습니다.

잘 구워진 용촌고기집 돼지갈비 한 점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20-3
주차
식당 앞 마당 주차
운영시간
11:00-21:00 (수 휴무)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5시
메뉴
갈비, 삼겹살
주문
생갈비 2인분, 양념갈비 1인분, 냉면, 공기밥 추가
서비스
계란찜

2026. 9. 5. 방문자 기준

고성 르네블루바이쏠비치에 숙박하면서 주변에 너무뭐가없고 ㅠㅠ 횟집은 10마넌이넘고 ..고기가땡겨서 알아보다가 용촌고기집에 가게되었다.

얼마전 인스타릴스에서 고성 맛집 고기집으로 보기도했던곳!!

차로20분정도와야했지만 아깝지않았던 후기시작. 혹시 르네블루바이에숙박한다면 강추드립니닷...

용촌고기집 위치와 영업시간

용촌고기집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20-3에 있고, 식당 앞에 주차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11:00-21:00, 수요일 휴무이며 오후 3시-5시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주의👐

고성 용촌고기집 외관과 넓은 마당 주차 공간

마당이넓어서 주차하기편해서 좋았다. 들어가면 룸도있고 화요일 5시30분쯤이라 자리는 여유가있었다

용촌고기집 내부 테이블과 룸 좌석
평일 저녁 여유로운 용촌고기집 홀 풍경

메뉴는 갈비 아니면 삼겹살

용촌고기집 메뉴는 단촐! 갈비 아님 삼겹살!!

갈비와 삼겹살만 있는 용촌고기집 메뉴판

직접포뜬갈비라 기대가되었다. 갠적으로 생갈비를 좋아해서 생갈비2인분시켰다.

사실 돼지갈비는 어디서 먹어도 비슷할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맛 차이가 큰 메뉴라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첫인상부터 괜찮았다. 매장도 깔끔한 편이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다. 역시 고깃집은 들어갔을 때 불판이랑 고기 냄새가 살짝 나는 그 분위기가 괜히 식욕을 자극하는 것 같다ㅋㅋ

불판이 놓인 용촌고기집 테이블 자리

유모차 끌고 아기랑 앉은 자리

아기가자서 유모차끌고와서 구석으로앉았다.

유모차를 둔 구석 자리 테이블

자리에 앉아서 돼지갈비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밑반찬부터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다. 반찬도 딱갈비에 안성맞춤. 고기 먹을 때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들이라 이것저것 집어먹다 보니 어느새 배가 조금씩 차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오늘의 목적은 돼지갈비였으니까 본격적으로 고기부터 구워보기로 했다.

갈비에 곁들이는 용촌고기집 밑반찬 한 상

고기가 완전신선해보였다. 계란찜도 서비스로나오고 냉면도 곁들이려고 시켰다.

직접 포 뜬 생갈비 2인분 접시
서비스로 나온 계란찜과 냉면

생갈비 2인분 순삭, 양념갈비 1인분 추가

굽기시작!! 진짜마싯었다 ㅠㅠ 2인분순삭하고 양념갈비1인분도시켰다.

새 불판에 올린 양념돼지갈비

판갈아주셨고 먹음직해보이는 돼지갈비. 고기가 불판에 올라가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 진짜 이때부터 배가 더 고파지는 기분이었다. 양념이 너무 과하게 달기만 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다. 적당히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양념이 고기에 잘 배어 있었고, 불판에서 노릇노릇하게 익히니까 겉부분은 살짝 바삭하면서 안쪽은 촉촉해서 맛있었다

노릇하게 익어가는 양념갈비 굽는 모습

양념이익는동안 생갈빗대가 잇어서 아기주니까 엄청잘먹었다

아기에게 준 생갈빗대

냠냠냠

잘 구워진 용촌고기집 돼지갈비 한 점

밥 추가에 냉면까지

먹다 보니 역시 고기는 밥이랑 같이 먹어야 한다며 밥도 추가하고,..배가 이미 어느 정도 찬 상태였는데도 냉면이 나오니까 또 들어가는 게 신기했다ㅋㅋ 고기 한 점 올려서 냉면이랑 같이 먹으니 역시 이 조합은 실패가 없다.

고기와 함께 먹은 냉면 한 그릇
추가한 공기밥과 상추쌈 곁들인 돼지갈비

양념갈비도 존마탱 ㅠㅠ 특히 돼지갈비는 타이밍을 잘 맞춰서 구워야 하는데 너무 오래 익히면 금방 질겨질 수 있어서 열심히 뒤집어가면서 구웠다. 잘 익은 고기를 한 점 먹었는데 양념 맛도 적당하고 고기 자체도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웠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상추에 마늘이랑 이것저것 올려서 먹어도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다

용촌고기집 총평

전체적으로 오랜만에 돼지갈비 제대로 먹고 온 느낌이었다. 엄청 자극적으로 달거나 짠 맛이 아니라 부담 없이 계속 먹기 좋았고, 고기부터 반찬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식사하는 동안 분위기도 편안해서 가족끼리 오거나 친구들이랑 고기 먹으러 오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게 소소한 행복인데 이날은 돼지갈비 먹으면서 제대로 충전한 기분이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고성에온다면 재방문할 것 같다. 오랜만에 돼지갈비가 생각날 때 다시 찾을 듯 :)

위치

용촌고기집Yongchon Gogi-jip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용원로 20-3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