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 브런치 소품샵 같은 홀 에그베네딕트와 트러플크림뇨끼, 웬유바이트
한 줄 요약
웬유바이트는 충남 아산 탕정면 매곡한들8길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아침부터 브런치가 먹고 싶어 찾아가 에그베네딕트와 트러플크림뇨끼를 주문했고, 얇은 빵 위 잠봉·수란 조합과 겉을 바삭하게 구워낸 뇨끼가 기억에 남았다. 웬유바이트는 편집샵처럼 소품 구경이 되는 홀에 테라스·유아의자·기저귀 교환 공간까지 갖춰 탕정에서 브런치 찾을 때 추천할 만한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09:30 - 19:00
- 휴무
- 매주 월·화 휴무
- 주차
- 바로 옆 공용주차장 보유
- 주문 메뉴
- 에그베네딕트, 트러플크림뇨끼
- 좌석
- 2인석부터 여러 명이 앉는 테이블, 창가석, 야외 테라스
- 아이 동반
- 유아용 의자, 기저귀 갈 수 있는 공간
2026. 9. 16. 방문자 기준
아침부터 브런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탕정 쪽 브런치 맛집을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된 웬유바이트 🥐 평소에도 여유롭게 브런치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날은 아침부터 제대로 된 브런치가 땡겨서 다녀와봄 :)
요리 경력이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음식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매장도 깔끔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음. 편집샵처럼 다양한 소품도 구경할 수 있고 테라스 자리까지 있어서 분위기도 좋았던 곳. 맛뿐만 아니라 시설과 분위기까지 괜찮아서 탕정에서 브런치 먹을 곳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 :)
웬유바이트 영업시간과 주차
- ⏰ 영업시간 09:30 - 19:00, 매주 월·화 휴무
- 🚗 주차 : 바로 옆 공용주차장 보유중
가게 외부 — 통창과 테라스 자리


먼저 가게 외부부터 살펴봤는데 깔끔한 외관에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띄었음. 매장 앞쪽으로는 테라스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음.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브런치 먹으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을 것 같았음 ☀️
가게 내부 — 편집샵 같은 소품과 좌석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느껴졌던 건 일반적인 브런치 식당보다는 작은 편집샵 같은 느낌이 있다는 거였음. 식사 공간 곳곳에 다양한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그릇이나 컵 같은 주방 소품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구경할 거리가 꽤 많았음 👀


좌석도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었음. 2인석부터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까지 있어서 친구나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서 편하게 식사가능했다. 창가 쪽 좌석은 자연광이 들어와서 분위기도 좋았고,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 있는 테라스 자리에서 즐겨도 좋을 것 같았음 :)


식물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너무 딱딱한 분위기의 느낌보다는 편안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음. 🍀
아이와 함께 갈 때 — 유아의자와 기저귀 교환 공간


유아용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고, 🍼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음.


화장실 쪽에는 가글과 머리끈도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 후 간단하게 정리하고 나가기에도 좋았음. 이런 작은 부분까지 챙겨놓은 걸 보니 가족 단위 손님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 쓴 느낌이었음 :)
에그베네딕트 — 잠봉과 수란, 감자튀김·올리브


주문한 에그베네딕트 🥚 얇고 부드러운 번 같은 빵 위에 잠봉과 수란이 올라가 있었음. 그리고 같이 나온 올리브와 감자튀김도 있었다. 감자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에그베네딕트와 곁들여 먹기 좋았고, 중간중간 올리브를 같이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줘서 잘 어울렸음.
빵이 두껍지 않아서 잠봉이랑 수란을 같이 먹었을 때 재료 맛이 잘 느껴졌고, 수란을 톡 터뜨리면 노른자가 부드럽게 흘러나옴. 짭조름한 잠봉에 부드러운 수란, 담백한 빵이 같이 어우러져서 브런치 메뉴로 가볍게 먹기 좋았음 :)
트러플 크림뇨끼 — 바삭하게 구운 뇨끼

그리고 주문한 트러플크림뇨끼 🍄 뇨끼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쫀득한 식감보다는 겉면을 바삭하게 구워낸 스타일이었음. 뇨끼에 버섯과 통밀빵이 함께 나왔음.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러운 식감이라 크리미한 트러플 소스와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음. 트러플 향도 은은하게 느껴졌고 소스가 꾸덕하면서 고소해서 뇨끼에 듬뿍 찍어 먹기 좋았음 🤍 특히 바삭하게 구워진 뇨끼라 식감이 독특해서 일반적인 뇨끼와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맛볼 수 있었음!
탕정 브런치, 웬유바이트 총평


맛있는 브런치 먹으면서 기분 좋게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갈 수 있었음 :) 분위기와 시설까지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탕정에서 브런치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 🤍 그리고 커피도 이쁘게 포장해주셔서 가면서 잘마셨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