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야간개장 혼밥 다찌석 뚝배기 츠케멘·차슈 추가, 멘츠루 시청점
한 줄 요약
멘츠루 시청점은 시청역과 덕수궁 돌담길에서 걸어갈 수 있는 라멘집으로, 영업시간은 11:00-21:30입니다. 덕수궁 야간개장을 보러 갔다가 저녁 시간대에 잠깐 웨이팅 후 다찌석에서 혼밥으로 츠케멘과 아부라소바를 먹었고, 뚝배기에 끓여 나오는 츠케멘 육수와 부들부들한 차슈 추가가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회전이 빨라 시간 많이 안 뺏기고 혼밥 눈치도 없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1:30
- 위치
- 시청역에서 도보로 금방, 덕수궁 돌담길에서도 가까움
- 주문 메뉴
- 츠케멘, 아부라소바
- 추천 옵션
- 차슈 추가(추가 금액)
- 좌석
- 다찌석 + 테이블 좌석, 매장 내부 넓은 편
- 웨이팅
- 식사 시간대 웨이팅 있으나 면류라 회전 빠름
2026. 9. 23. 방문자 기준
덕수궁 야간개장 보고 저녁 먹을 곳, 멘츠루 시청점
덕수궁 야간개장 보러 갔다가 근처에서 뭐 먹을지 한참 고민했다..... 시청 쪽은 직장인 상권이라 저녁엔 문 닫는 집이 은근 많아서 의외로 선택지가 좁아지기 때문...🤔
그러다 들른 곳이 멘츠루 시청점! 저녁 시간대라 웨이팅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조금 기다리고 먹었는데, 덕수궁 야간개장 맛집으로도 좋고 직장인 혼밥 장소로도 딱인 곳이었다.

영업 시간 11:00-21:30 시청역에서 걸어서 금방이고 덕수궁 돌담길 쪽에서도 멀지 않다.

야간개장 보고 나와서 저녁 먹거나 밥 먼저 먹고 들어가거나 둘 다 동선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저녁 시간대 웨이팅은 얼마나 걸릴까
꽤 유명한 시청역 맛집이라서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걸리는 편다. 그래도 웨이팅 할 만한 건, 면류 파는 집이라 회전이 엄청 빠르다.
줄이 좀 있어 보여도 생각보다 금방 빠짐..⏰ 줄 길다고 바로 돌아서지 마시고 일단 한번 서 보시길 추천.

혼밥하기 좋은 다찌석과 넓은 매장
딱 저녁 시간대에 왔더니 이미 손님들 가득했던 멘츠루 시청점.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게 다찌석. 혼자 와서 먹기에 부담이 하나도 없다.
앞에 주방 보이고 옆 사람이랑 마주 볼 일도 없으니까 그냥 내 라멘에만 집중하면 된다...🍜 시청역에서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혼밥할 만한 장소 찾는다면 완전 강추.


평일 저녁인데도 직장인들로 가득했던 시청역 찐 맛집.


라멘집은 보통 자리가 협소한 편인데 멘츠루 시청점은 매장 내부가 꽤 넓고 자리도 많아서 회전이 빠르다는 게 장점. 다찌석 말고 테이블 좌석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일행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았다.

주문한 메뉴: 츠케멘, 아부라소바
일반적인 평범한 라멘집과 달리 라멘 종류가 많아서 찐 일본 감성을 느낄 수 있었던 덕수궁 야간개장 맛집 멘츠루. 아부라소바, 츠케멘처럼 다른 곳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라멘 종류가 많아서 추천하고 싶다!

내가 주문해 본 메뉴는
- 츠케멘
- 아부라소바

🍜 츠케멘 - 뚝배기에 끓여 나오는 육수
멘츠루의 시그니처 메뉴. 츠케멘은 면을 국물에 말아서 주는 게 아니라 면 따로, 육수 따로 나와서 찍어 먹는 방식의 라멘이다. 특이했던 건 육수가 뚝배기에 제공된다는 것! 보글보글 끓는 상태 그대로 나와서 차가운 면을 거기에 적셔 먹으면 된다.

보통 찍어 먹는 국물은 간을 세게 잡아 놓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그렇게 짜고 자극적이지도 않고 감칠맛 가득하고 독특해서 만족했던 메뉴였음!

🥢 아부라소바 - 국물 없는 오일 비빔라면
이건 국물 없는 오일 비빔라면이다. 토핑이 다양하게 올라가서 받자마자 비주얼이 푸짐하다. 잘 비벼서 먹으면 기름의 고소함이 면에 쫙 코팅되는데 입에 착 달라붙는 감칠맛...❣️ 국물이 없어서 가볍겠지 싶었는데 국물 라면만큼 꽤나 든든했던 메뉴.


⭐ 차슈 추가 강추 ⭐
차슈 진짜 부들부들하다. 젓가락으로 들면 흐물거릴 정도로 부드럽고 입에 넣으면 그냥 풀린다. 기본으로 올라온 것만으로는 아쉬웠을 듯. 추가 금액 조금 더 내고 차슈 추가하는 거 강력 추천한다. 이거 하나로 만족도가 확 달라진다!


덕수궁 야간개장 일정에 넣기 좋은 이유
덕수궁 야간개장 보러 가시는 분들, 근처에서 저녁 해결할 곳 찾는다면 여기 후보에 꼭 넣어 보시길. 회전 빨라서 시간 많이 안 뺏긴다.
그리고 혼밥하는 직장인 손님들이 많아서 혼밥해도 전혀 눈치 보이지 않는 분위기라 더 좋았음. 분위기도 찐 일본스럽고, 다른 라멘 맛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라멘 메뉴가 많아서 만족스러웠던 멘츠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