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유모차 외식 점심 페퍼로니 피자 야장, 피자페이스오프 석촌호수점
한 줄 요약
피자페이스오프 석촌호수점은 석촌호수 카페거리 뒷골목에 있는 야장 피자집입니다. 유모차를 끌고 석촌호수를 산책하다 들러 야외 테이블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 페퍼로니 피자와 콜라로 아기와 첫 외식을 했는데, 유모차 세울 공간이 널찍해 편했습니다. 아기와 함께 가는 송리단길 외식 장소로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석촌호수 카페거리 뒷골목, 송리단길
- 주문 메뉴
- 페퍼로니 피자(제일 작은 사이즈), 콜라
- 좌석
- 야외 야장 테이블 + 실내(슬라이딩 창 개방)
- 대기
- 점심시간 살짝 지나 방문, 대기 많지 않음
2026. 9. 20. 방문자 기준

요즘 늦여름 ~ 초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기랑 매일 산책을 다니고 있는데요. 일주일 정도 산책을 다니니 점점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지난주에는 아기와 같이 외식에 도전을 하기도 했어요! 송리단길에 야장이 있는 피자집이었는데요. 야외에서 먹으면 유모차 세울 공간도 꽤 널찍해서 꽤 괜찮은 외식이었어요. 아기랑 함께 외식할 식당 고르고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선선한 초가을 날씨에 가기 딱!
피자페이스오프 석촌호수점 위치, 유모차 동선은?
피자페이스오프 석촌호수점은 석촌호수와 매우 가까이 있어요. 석촌호수 카페거리 바로 뒷골목에 있어서 유모차 끌고 석촌호수 산책하다가 가볍게 식사하러 가기에도 동선이 꽤 괜찮답니다.

우리 아기가 안락해하는 스토케 크루시 ~ 빨간색이라 좀 튀긴하지만 아기가 워낙 편해해서 동네 마실용으로 너무 잘 쓰고 있는 유모차에요.

롯데월드몰에서 시작해서 석촌호수 카페거리까지 석촌호수를 따라 걷다가 위로 올라와서 살짝 뒷골목으로 들어오니 이렇게 근사한 피자집이 있더라구요?!

야장 자리와 매장 분위기
매장 앞에 넓게 야장 공간이 있어서 요즘같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에 피맥하기 딱 좋아보였어요.

낮에 가기에는 살짝 덥긴 했지만, 저는 유모차와 함께이니.. 어쩔 수 없이 야외석에 앉았어요.

점심시간 살짝 지나서 가니 대기가 많지는 않았구요.

시원하게 맥주 한 잔하고 싶었는데 음주 육아를 할 수는 없어 겨우 참았네요 ㅎㅎ

피자페이스오프 매장만의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도 있구요.

매장 입구 슬라이딩 창을 활짝 열어두셔서 매장이 크진 않은데 꽤 공간감이 느껴졌어요.


제가 식사한 야외 테이블에서 찍은 매장 전경이에요. 육아하며 들린 외식이지만 감성감성한 분위기에서 식사하니 기분 전환도 되고 좋았어요.

체인점이라 그런지 매장 전용 굿즈도 많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매장이랑 가까운 쪽 자리는 낮 시간에도 그늘이져서 시원하게 야장 즐기기 좋답니다.


아기와 낮 시간 야외석, 햇빛은 이렇게
착한 우리아기~ 엄마 편하게 밥 먹으라고 쿨쿨 낮잠을 자주더라구요 ㅎㅎ 아기가 있는 쪽은 해가 들어와서 천기저귀로 가려줬는데 알고보니 천으로는 해가 다 통과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인지 최근에 아기 얼굴이 불그스름하게 살짝 탄 것 같기도 했어요 ㅠ.ㅠ 무지한 엄마여서 미안하다 아가야 ㅠㅠ

주문한 페퍼로니 피자와 콜라
엄마의 최애피자인 페퍼로니 피자를 주문하고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던 순간이에요 ㅋㅋ 아기가 깨면 어쩌나.. 걱정 반! 피자 맛있겠다! 아기를 데리고 외식을 하러 오다니.. 설렘 반!

페퍼로니를 워낙 좋아해서 클래식한 패퍼로니 피자를 주문했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 주문했는데 혼자 먹기 딱 좋았어요! 저는 한번 식사할 때 많이 먹는 편이라.. 보통 여성분들이 드시기에는 좀 많으실 수도 있어요!

커피를 먹고 있긴 했는데 시원한 탄산이 땡겨서 콜라도 한 잔 주문했구요. 아기랑 함께한 첫 외식이었는데 야외 공간이 널찍해서 성공적이었답니다:)

신나게 식사하고 있는데 마침 딱 깨버린 우리 아가... 미안해서 피자 한 쪽 권해봤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피자집과 가까운 롯데월드몰에서 아이쇼핑도 하구요ㅎㅎ 아기랑만 지내다보면 매일이 같은 하루 하루 같은데 이렇게 새로운 도전을 하면 하루가 특별해지더라구요😊 집에서 석촌호수나 송리단길 도보로 갈 수 있으신 분들은 피자페이스오프 석촌호수점 아기와 함께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