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도산공원 책장문 입구와 수요일 점심 2인 양식, 을지다락
한 줄 요약
을지다락 압구정도산공원은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에서 도보 8분, 건물 2층에 책장을 밀고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양식집이다. 수요일 점심에 여자 둘이 찾아 다락 로제파스타와 찹 목살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라구 느낌의 로제는 느끼하지 않았고 목살은 퍽퍽함 없이 부드러웠다. 청첩장 모임이나 소개팅 장소로 재방문 의사 별 다섯.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 도보 8분, 건물 2층
- 입구
- 2층 초록문은 장식, 오른쪽 책장을 밀면 입장
- 주차
- 제공 안 됨, 인근 유료 민영·공영 주차장 이용
- 좌석
- 2인석 위주, 4인석 4개 정도(테이블 붙여 단체 가능), 1인 식사 가능
- 화장실
- 반층 위
- 주문 방식
- 테이블 종을 울리면 직원이 주문받으러 옴
- 대표메뉴
- 오므라이스, 로제파스타, 게살매콤리조또
- 주문 메뉴
- 다락 로제 파스타, 찹 목살스테이크 (여자 2인)
2026. 9. 18. 방문자 기준

압구정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게 되면서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하자 싶어 찾다 발견하게 된 을지다락. 함께 간 동생도 먹고 너무 맛있다고 눈이 똥그래진,, 분위기도 너무 좋고, 청모나 소개팅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라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을지다락 압구정도산공원 가는 길
을지다락 압구정도산공원은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동안 다녀온 압구정 로데오는 정말 사람들이 가득했는데, 역시 수요일 점심은 그나마 가장 인파가 적은 시간인가보다. 가는 길에 사람들이 적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그렇게 지도를 따라 이동하다보면 도착하는 을지다락. 해당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옆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 계단을 이용하면 된다.



웨이팅하기엔 좋은 장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 팀 정도는 이 곳에 앉아서 대기해도 괜찮을 것 같다. 주차는 제공되지 않기에 인근 유료 민영 주차장이나 유료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초록문이 아니라 책장이 진짜 입구
2층으로 올라오면 보이는 초록문과 책장. 딱 보면 어디가 문인지 알겠죠??? 아쉽게도 저 초록문은 장식이다ㅋㅋㅋㅋㅋ 진짜 문은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저 책장. 가끔 방탈출 문들이 저렇게 속임수로 있던데, 을지다락은 밥 먹으러 와서 재미로 시작할 수 있는 곳 같다. 모르고 가는 사람들은 당황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하기. 책장을 밀면 매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너무 이뿌게 꾸며져 있다. 을지다락은 2인석 위주의 식당이고, 4인석은 4개 정도 있었지만 테이블을 붙일 수 있기 때문에 단체가 와서 식사도 가능하다. 실제로 우리 옆 테이블에서 6명? 정도가 함께 식사하심. 물론 1인 식사도 가능하니 와서 눈치보지 말고 맛있게 즐기면 된다.

화장실은 반층 위에 존재한다고 하니 참고하길!

크.. 그릇도 맘에 들어. 엔틱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청첩장 모임하기에도 신경 쓴 느낌도 뿜뿜 내면서, 소개팅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다.
주문 내역 — 여자 2인 기준



을지다락의 대표메뉴는 오므라이스, 로제파스타, 게살매콤리조또 등이 있는데, 우리는 최근에 오므라이스를 먹었기 때문에 을지다락에서는 최대한 대표메뉴면서도 겹치지 않는 다락 로제 파스타와 찹 목살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메뉴를 다 고르고 주문할 때는 저 종을 울리면 직원분이 오셔서 주문을 받아주신다. 오,, 오히려 좋아 '사장님'이라고 안 외치고도 주문 가능!

다락 로제파스타와 찹 목살스테이크 맛은?
드디어 나온 로제파스타와 목살 스테이크.

을지다락 로제파스타는 라구 느낌이 좀 있었다. 직접 만든 미트소스에 달달한 생크림과 치즈의 조합이라서 생크림이 올려져서 나왔고, 잘 섞어서 드시면 된다고 말씀해주셨다. 비주얼 대박~~~ 잘 섞어주고 먹었는데, 이야 이거 기깔난다. 첨엔 이게 로제라고? 생각할 정도의 비주얼이라 긴가민가 하며 섞어준 뒤 먹었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크림맛이 안 나는 맛도 아닌 진짜 맛있는 로제 맛이었음.

아! 근데 이 목살 스테이크가 진짜 장난 없다. 같이 간 동생이 고기를 안 좋아하는데 동생이 먹고 진짜 맛있다고 했다. 소스도 맛있고, 목살이 퍽퍽하지도 않고 진짜 부드럽다. 게다가 함께 있는 메시 포테이토??도 같이 먹어주면 탁 치고 들어와줌. 조화를 깨지도 않고 잘 어울린다.
청모·소개팅 장소로 추천할 만할까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맛도 정말 좋았던 을지다락. 잔잔한 비지엠과 함께 식사하는데 분위기가 나쁠 수가 없다. 게다가 맛있어? 왜 안 가세요~ 다음에 친구들이랑 청모하게 되면 여기로 오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대접하는 느낌도 낼 수 있고, 같이 온 친구들도 맛있게 먹을 것 같은! 압구정로데오에서 청모 예정이거나 소개팅 예정이다? 여기 고려해봐도 좋을 듯 하다. 추천!
- ★ 절대 안 올 것임
- ★★ 굳이
- ★★★ 가자하면 감
- ★★★★ 추천
- ★★★★★ 무조건 재방문
재방문 의사. ★★★★★
한줄평. 분위기, 맛 모두 잡은 을지다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