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규카츠 2층 매장 11시 40분 자매 점심, 규엔당 성수본점
한 줄 요약
규엔당 성수본점은 성수역 3번 출구에서 3~4분 거리 골목 2층에 있는 규카츠·오므라이스 일식집이다. 동생과 오전 11시 40분에 방문해 안심 규카츠와 함바그 오므라이스, 콜라를 주문했고 안심은 부드럽고 양이 적당했지만 대식가에겐 부족할 수 있었다. 지하가 아닌 2층이라 환기가 좋고 1인석까지 있어 성수 데이트도 혼밥도 무리 없는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3~4분, 골목 안 건물 2층 (1층은 타코집)
- 주문 메뉴
- 안심 규카츠, 함바그 오므라이스, 콜라 2 (여자 2인 기준)
- 리뷰 이벤트
- 리뷰 작성 시 미니 오코노미야끼 제공
- 좌석
- 1인석, 2인석, 4인석 구비
- 방문 시간
- 오전 11시 40분, 이미 매장 안에 손님 많음
- 대기
- 대기 안내문 부착
2026. 9. 16. 방문자 기준

동생과 함께 성수동을 놀러오면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성수동은 워낙 핫플이기에 어딜가나 맛집이고, 웨이팅이 어마어마 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많고 많은 맛집들 속 우리가 함께 가기로 한 곳은 바로 규엔당!!! 규카츠와 오므라이스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라니! 게다가 저 오므라이스 내 인스타에서 만들기 어려운거라고 한동안 정말 많이 나왔던 거라 기대감을 갖고 방문하게 되었다.
규엔당 성수본점 위치 — 성수역 3번 출구 3~4분, 2층
규엔당 성수본점


성수역 3번출구로 나와 3~4분 정도 걸었나? 골목 안에 위치한 규엔당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1층은 타코집이었고, 규엔당은 2층이니 계단으로~

외관부터 일본어 가득한 곳. 특별히 더 맘에 들었던 것은 그동안 내가 다녀갔던 규카츠집은 왜인지 지하였다. 예전에 성수에서 갔던 다른 규카츠집도, 일본에서 갔던 규카츠집도 모두 지하였다. 그래서 환기가 정말 잘 안됐는데 규엔당은 2층이라 벌써 맘에 듦.

역시 인기 많은 곳 답게 대기에 대한 안내문도 붙어 있다. 내가 방문한 시간은 오전 11시 40분이었음에도 이미 매장안에 사람들이 꽤나 많이 차있었다.
규엔당 성수본점 좌석 — 1인석까지 있어 혼밥도 편한 2층







내부를 자세히 찍진 못했지만 2인석과 4인석, 그리고 1인석까지 준비가 되어 있어서 혼자 식사하는 혼밥러들도 눈치 보지 않고 식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붐빌때 다인석에 혼자 앉아있으면 눈치 보는 나로써는 1인석이 구비가 되어 있으면 정말 감사하다구~

이 곳이 우리가 앉을 자리! 주방 바로 앞이고, 에어컨도 있어서 너무 좋은 자리였다. (근데 에어컨 때문에 한가지 연기가 너무 나한테 와서 그건 좀 힘들어쒀,,,,,,)
주문 내역 — 안심 규카츠, 함바그 오므라이스, 콜라
주문 내역. 여자 2인 기준


현재 리뷰이벤트로 미니 오코노미야끼를 제공해준다니 리뷰 쓰고 한번 드셔보셔용. 우리는 이 곳의 메인 메뉴인 안심 규카츠와 함바그 오므라이스, 그리고 깔끔함을 위해 콜라를 하나씩 시켰고


음식이 나오기 전 규카츠 먹는 방법과 오므라이스 먹는 방법을 읽어줬다.

주방과 가까우니 음식이 빨리 도착해서 너무 조흠
안심 규카츠 맛 — 화로구이 첫입, 버터 두번째 입

규카츠가 먼저 나오고 직원분께서 토치로 불을 올려주셨다.


크 큐카츠 저렇게 구워질때가 가장 설렘... 안심이라 그런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나는 소고기를 많이 못 먹는 사람인데(금방 물려서) 딱 정당한 양으로 있다보니 물리기 전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다. 근데 대식가들에겐 턱없이 부족한 양일 것 같고, 고기 추가는 따로 있으니 추가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다. 첫입은 그냥 구워 먹기, 두번째는 버터 올려서 같이 먹기! 버터 올려서 먹는게 더 풍미는 좋았고, 나는 기름지고 느끼한걸 잘 못 먹는 편이라 그냥 먹는게 더 깔끔했다!
함바그 오므라이스 — 스르륵 안 흘러내렸지만 맛은 합격

ㅋㅋㅋㅋㅋ 오므라이스 분명 스무스하게 잘리고 스르륵 내려와야하는데요,,,,,, (인스타에서 많이 봄) 근데 하나도 안됨. 저 영상 찍는데 너무 웃겨서 나중엔 그냥 칼로 슥슥 내려줬다ㅋㅋㅋㅋㅋ


소스까지 부으니 꽤나 먹음직스럽게 찍혔죠??? 함바그도 육즙있게 잘 익었고 계란은 속은 촉촉하면서 겉은 잘 익은 부드러운 계란이었다. 소스와 함바그 계란이 서로 잘 어우러지는 맛으로 한끼 뚝딱하기에 너무 좋았다. 오므라이스는 함바그도 있고 계란도 있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양이 많은 것 같았고 굉장히 포만감이 좋았다. 아! 반찬으로 나온 저 단무지? 아주 킥이다. 느끼할때 딱 한입 먹어주면 그냥 싹 가심.
규엔당 성수본점 재방문 점수
성수 규카츠 맛집으로 추천! 커플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성수 데이트 할때 짝꿍들과 방문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 ★ 절대 안올 것임
- ★★ 굳이
- ★★★ 가자하면 감
- ★★★★ 추천
- ★★★★★ 무조건 재방문
- 재방문 의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