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수제버거 주말 늦은 점심 탄산 리필과 소파석, 데일리픽스 을지로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을지로점은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무교동·다동에 있는 수제버거 다이너입니다. 주말 늦은 점심으로 베이컨치즈버거와 프레첼번으로 바꾼 클래식버거, 18 fries에 랜치드레싱을 추가해 먹었고 탄산음료는 리필이 됐습니다. 2인인데도 넓은 소파 좌석을 받아 한참 걷고 온 뒤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3:00 (토·일 22:00까지)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찾아가는 길
-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에서 128m
- 주차
- 기본 30분 무료, 추가요금 별도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주문 메뉴
- 베이컨치즈버거, 클래식버거(프레첼번 변경), 18 fries, 콜라, 랜치드레싱 추가
- 사이드 메뉴
- 가지튀김, 감자튀김, 어니언링, 야채스틱
- 리필
- 탄산음료 리필 가능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시 코울슬로 또는 콘샐러드
2026. 9. 15. 방문자 기준
데일리픽스 을지로점, 시청역·을지로입구역 사이 수제버거
주말 시청역 인근을 돌아보기 전, 늦은 점심 식사를 하러 들른 시청역 맛집, 시청역 수제버거 맛집인 데일리픽스 을지로점을 소개해드릴게요. 시청역과 을지로역 사이라 접근성이 굿이고, 버맥도 가능한 곳이에요.
영업시간·주차·찾아가는 길
- 영업시간 11:00-23:00 (토, 일 22:00까지)
- 찾아가는길: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에서 128m
- 주차: 기본 30분 무료 지원되며, 추가요금은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 네이버예약 가능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무교동과 다동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정말 좋고 뉴욕 감성의 힙한 다이너 무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데일리픽스 을지로점' 입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데일리픽스 을지로점 내부는 여유로운 느낌의 매장 모습이에요. 편안한 조명들과 편안한 소파좌석이 많은 내부예요. 인테리어부터 남다른 미국 감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저희는 이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2인인데도 넓은 자리 주셔서 되게 편안했어요. 데일리픽스 오기 전 한참 걷고 돌아다녀서 다리 아팠는데, 너무 좋았어요 ㅋㅋ

데일리픽스 을지로점 메뉴 구성
데일리픽스 을지로점은 수제버거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어요. 버거 선택하시면 그 곳에서 사이드, 콜라 추가가 가능합니다. 번 변경도 가능해요. 사이드 메뉴로는 가지튀김, 감자튀김, 어니언링, 야채스틱이 있었어요.
네이버영수증 리뷰하면 코울슬로나 콘샐러드 받을 수 있으니 참여해보세요😍


맥주와 위스키가 있는 곳 데일리픽스 을지로점. 시청역 회식, 을지로 회식장소 찾을 때 여기서 버거에 술 한잔 하기에 넘 좋겠는데요.


주문한 조합
강민경 극찬의 베이컨 치즈버거, 그리고 그리고 클래식버거(+프레첼번 변경)으로 주문했습니다. 사이드로는 기본 감튀보다 좀 더 두껍게 컷팅된 18 fries와 콜라를 주문! 감자튀김을 더 맛있게 찍어 먹으려고 랜치드래싱도 따로 추가했습니다.

버거에는 100% 한우로 만든 두툼한 패티가 들어간다고 해요. 기대됩니다.

탄산음료 리필과 버거 첫인상
먼저 탄산음료가 나왔어요. 데일리픽스는 탄산음료가 리필됩니다. 넘 좋죠😍

클래식버거, 베이컨치즈버거. 클래식버거는 프레첼번으로 변경했더니, 위에서 보니 표고버섯같아요 ㅋㅋ

베이컨치즈버거 맛은 어땠나요
먼저 다비치 강민경 님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로 그 메뉴, '베이컨 치즈버거'부터 맛을 보았어요. 데일리픽스는 매일 아침 100% 한우로 패티를 직접 만들고, 100시간 숙성한 수제 베이컨과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반으로 갈라보니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한우 패티와 바삭하게 구워진 수제 베이컨, 흘러내리는 진한 치즈의 비주얼. 대박!! 맛있는 재료들의 조합 >< 한 입 크게 베어 무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육즙과 짙은 풍미가 미쳤,. 패스트푸드가 아닌 근사한 요리입니다.



햄버거 번이 정말 부드러웠어요. 수제버거는 역시 다르다며 먹었어요 ㅎㅎ
클래식버거 프레첼번 변경은 어떤 맛인가요
클래식버거는 베이컨 치즈버거보다 야채가 더 풍성하게 들어간 구성입니다.


일반 번 대신 선택한 프레첼 번은 겉은 쫄깃하면서도 씹을수록 은은한 고소함과 짭조름함이 느껴져서 버거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려주었어요. 신선한 채소와 담백한 패티, 클래식한 소스가 어우러져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자꾸만 손이 가는 매력적인 맛이었어요.


18 Fries와 랜치드레싱 추가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져 나온 18 Fries 감자튀김은 겉바속촉. 그냥 먹어도 간이 딱 맞고 고소했어요. 갓 튀겨나온 감튀라서 뜨겁고 넘 맛있더라구요. 18mm의 두께라 속은 촉촉한 벨기에산 감자튀김,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여기에 따로 추가한 랜치드래싱을 듬뿍 찍어 먹으니 새콤달콤하고 크리미한 맛이 더해져서 감칠맛이 폭발하더라고요. 랜치드래싱 추가는 정말 신의 한 수!! 중간중간 시원하고 톡 쏘는 콜라 한 모금씩 마셔주니, 정말 완벽한 주말의 여유로운 늦점이었어요.
애매한 시간대에 가도 괜찮을까
데일리픽스 을지로점은 브레이크 타임도 없다보니 애매한 시간대에도 꾸준히 식사하러 들어오셨어요. 을지로, 시청 인근 가시는 분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수제버거 식사가 생각날 때 데일리픽스 을지로점 방문해보세요, 추천드려요! 제가 먹은 조합인 프레첼번 변경으로 시켜보시길요. 다음번엔 버거+맥주 조합으로도 즐겨볼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