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양식 100년 한옥에서 생활의 달인 라자냐, 콩카세 안국

한 줄 요약

콩카세 안국은 안국역 북촌로의 100년 된 한옥에서 퓨전 파스타와 라자냐를 내는 양식 레스토랑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도호 전시를 본 뒤 라자냐 23,000원과 감자뇨끼 19,000원을 주문했는데, 생면을 동글게 말아 라구와 치즈를 채운 라자냐는 지금까지 먹어본 라자냐 중 가장 맛있었다. 전시 관람 후 식사로도, 외국인 손님과 함께 가기에도 어울리는 곳.

콩카세 안국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라스트오더
15:00, 21:00
예약·단체
예약 가능, 단체 이용 가능
노키즈존
노키즈존 운영
주차
현대건설 사옥 주차장 60분 3,000원 / 120분 9,000원 / 240분 20,000원
라자냐
23,000원
감자뇨끼
19,000원
주문 방식
테이블 QR코드 주문
리뷰 이벤트
네이버 영수증 리뷰 참여 시 매실 에이드 제공

2026. 9. 6. 방문자 기준

콩카세 안국 대표 사진

국현미에서 서도호 전시보고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안국역 파스타 맛집 중 한옥인데 퓨전 파스타와 라자냐, 비프웰링턴이 맛있다고 하는 콩카세 안국점을 다녀왔다. 원래 성수동이 본점인데 인기가 많아져 안국에도 분점을 낸 맛집이라고.

콩카세 안국 영업시간과 주차

콩카세 안국은 11:30 - 22:00 영업이고 16:00 - 17:00이 브레이크타임이다. 라스트오더는 15:00, 21:00.

  • ⏰영업 시간: 11:30 - 22:00
  • 16:00 - 17:00 브레이크타임
  • 15:00, 21:00 라스트오더
  • 예약⭕️ 단체이용⭕️ 노키즈존⭕️

주차는 현대건설 사옥 주차장 이용.

  • 60분 3,000원
  • 120분 9,000원
  • 240분 20,000원

100년 된 한옥, 콩카세 안국 분위기

북촌로 한옥 건물 콩카세 안국 외관

콩카세 안국을 검색해서 들어가면 깡통만두 인근에 있는데 아주 분위기 있는 한옥건물인데 무려 100년이 된 한옥이라고 한다.

100년 된 한옥 콩카세 안국 내부
서까래가 드러난 콩카세 안국 천장
콩카세 안국 한옥 홀 좌석

100년의 전통을 지켜온 한옥이라 그런지 고급스러움과 고풍스러움이 뿜뿜.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나는 천장도 멋있다. 한옥집에서 먹는 퓨전 파스타라니!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들도 많이 찾더라. 내가 방문했을 때 주변에 모두 외국인이였음!

생활의 달인 소개 안내가 있는 콩카세 안국

알고보니 비프웰링턴, 라자냐의 달인으로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곳이였다!

콩카세 안국 메뉴와 주문

콩카세 안국 메뉴판

비프웰링턴, 라자냐가 대표메뉴이고 다양한 퓨전 파스타들을 판매하고 있다.

라자냐 23,000원, 감자뇨끼 19,000원 주문완료! 둘 다 다른 곳과는 다른 콩카세만의 특색있는 메뉴처럼 보였기 때문!

테이블 QR코드 주문 안내와 와인 리스트

주문은 테이블에 붙어있는 QR코드로 주문하면 된다. 다양한 와인 종류들이 있어서 페어링하기도 좋아보인다.

피클과 매실 에이드

콩카세 안국 기본 제공 피클

주문을 하면 먼저 피클을 가져다주시는데 직접 만드시는 듯한 상콤한 피클!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받은 매실 에이드

✅네이버 영수증 리뷰에 참여하면 매실 에이드를 제공하는데 참여해보았다. 매실은 소화도 잘되고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한국적인 느낌도 나고 좋을 듯. 상콤달달하고 맛있다!

감자뇨끼 19,000원 맛은?

콩카세 안국 감자뇨끼 한 접시

먼저 나온 감자뇨끼. 콩카세만의 스타일로 만들었다고 하여 알감자처럼 생긴 모양이 특이해서 시켜보았다.

알감자 모양 감자뇨끼 클로즈업
크림소스와 수란이 올라간 감자뇨끼
말린 버섯이 올라간 감자뇨끼 플레이팅

동글동글하게 반죽해서 튀겨낸 감자뇨끼, 옆으로 크림같은 소스를 얹어냈고 수란과 말린 버섯?이 올라가있다. 생김새가 너무 예뻐서 정성스러운 대접받는 느낌.

소스에 적신 감자뇨끼 한 입

뇨끼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소스에 흠뻑 적셔서 먹어도 맛있다. 일반적으로 아는 떡같이 찐득한 뇨끼는 아니고, 원래 뇨끼는 찐득하지 않은데 한국인들이 떡같은 질감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는 더 쫄깃한 식감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콩카세의 뇨끼는 감자의 포슬포슬함이 잘 살아있다. 과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와인이랑 페어링하면 참 잘 어울릴 듯.

반으로 자른 감자뇨끼 위 수란

가운데 수란도 예쁘게 올라가있는데 반으로 톡 잘라서 소스랑 같이 먹어도 맛있다.

시그니처 생면 라자냐 23,000원

콩카세 안국 시그니처 라자냐 상차림

뇨끼가 나오고 거의 동시에 라자냐도 함께 나온다.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서 기대 뿜뿜.

일반 라자냐와 다른 모양의 생면 라자냐

역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냥 켜켜히 쌓여있는 라자냐와는 조금 다르게 생긴 생김새.

루꼴라가 올라간 생면 라자냐 클로즈업

동글동글하게 말린 생면 반죽 안에 라구 소스, 치즈가 가득 들어있고 크림소스가 끼얹어져있다. 위로는 신선한 루꼴라가 가득.

하나씩 덜어낸 라자냐 조각

이렇게 하나씩 덜어서 먹으면 되는데 그냥 봤을 때는 양이 작아보였는데 먹으니까 꽤 배가 부르다..!! 그리고 존맛임. 왜 시그니처 메뉴인지 알겠다.

라구 소스와 치즈가 보이는 라자냐 단면

안에 라구소스도 과하지 않고 치즈도 적당히 들어있고 딱 간결함의 매력이 살아있는 곳으로 맛을 극대화한다. 생면이라 아주 부드럽고 맛있고 먹어본 라자냐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사실 전에 라자냐 먹었을 땐 이거 먹을 바엔 그냥 파스타를 먹거나 피자를 먹는 게 낫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기 라나쟈는 존맛.

총평

생활의 달인에 라자냐의 달인으로 나온만큼 정말 맛있다..! 감자뇨끼도 특색있지만 라자냐는 정말 월등히 맛있음. 그래서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인 비프 웰링턴도 궁금해졌다. 다음에 안국역 방문하면 또 먹어봐야지!

위치

콩카세 안국Concasse Anguk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4-3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