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피자 평일 낮 웨이팅과 트러플 크림파스타, 로우파이브 안국
한 줄 요약
로우파이브 안국은 3호선 안국역 2번출구에서 188m 거리에 있는 피자·파스타 브런치 카페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무료 관람 가는 길에 친구와 들러 캐치테이블 온라인 웨이팅(평일 낮 9팀)을 걸고 기다린 뒤, 하프앤하프 피자(옥수수+텍스맥스타코)와 트러플 크림파스타, 레몬에이드를 먹었습니다. 도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끝까지 먹을 만큼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 1000000%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188m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3 1층)
- 영업시간
-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9:30
- 휴무
-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하프앤하프 피자
- 26,000원 (텍스맥스타코 선택 시 1,000원 추가 → 27,000원)
- 트러플 크림파스타
- 19,000원
- 레몬에이드
- 6,000원
- 웨이팅
- 캐치테이블 온라인 웨이팅, 평일 낮 확인 시 9팀
2026. 9. 8. 방문자 기준


요즘 잠자는 시간 패턴이 바뀌는 것 같아요. 밤에는 잠이 안 오고 낮만 되면 졸음이 쏟아지네요.
9월이 대한민국 미술축제라고 하는데요, 미술축제를 맞아 지난 주에 국립현대미술관 무료 관람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친구와 안국에 방문했어요! 안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점심 먹기인데요, 이번에 존맛탱 안국역 맛집을 발견했어요. 바로 안국 맛집 피자 브런치 카페 '로우파이브'입니다.
안국역 2번출구에서 188m, 영업시간과 주차
안국역 맛집 로우파이브 안국점은 3호선 안국역 2번출구에서 188m 거리라서 접근성이 좋았어요. 매장 주차는 불가능하고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ㅠ
- 영업시간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 오더 19:30
- 월요일 정기휴무
평일 낮에도 웨이팅 9팀, 캐치테이블 온라인 웨이팅
저는 캐치테이블을 이용해서 온라인 웨이팅을 걸고 갔어요! 평일 낮인데도 제가 핸드폰 봤을 때 9팀 정도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웨이팅 걸어놓고 떠들면서 조금 기다렸어요!




매장 분위기는? 우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
매장 외관도 너무 예뻤지만 내부에 들어오자마자 따뜻하고 우드우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딱 들어왔어요. 공간도 꽤 넓고 낮이라서 햇살도 예쁘게 들어오고 제가 앉은 좌석도 편안해서 좋았어요.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았고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수다 떨기에도 좋은 공간이었어요.


메뉴 구성과 주문한 것
파스타 피자 볶음밥 등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두 명이서 가도 여러 개 주문해도 부담 없을 듯 해요! 먹고 싶은 메뉴가 엄청 많았지만 먹고 또 카페도 갈 예정이라서 메뉴 2개에서 멈췄답니다. 크크. 그런데 여기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방문하면 다른 메뉴들도 이것저것 더 주문해보고 싶어요.

저희는 둘이서 고민 끝에 하프앤하프 피자 (27000), 트러플 크림파스타 (19000), 레몬에이드 (6000) 이렇게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신나게 수다 떨다 보니 어느새 나온 메뉴들 ㅎㅎㅎ 메뉴도 거의 동시에 주셔서 사진 남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받자마자 맛있는 냄새 폴폴.... 사진이고 뭐고 당장 먹고 싶어지는 향이었는데 한번에 나오니 빠르게 찍고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ㅋㅋㅋㅋ

하프앤하프 피자, 옥수수와 텍스맥스타코
로우파이브 안국역 맛집 피자는 하프앤하프(반반)로 주문할 수 있었는데요, 옥수수 / 텍스맥스타코 / 핫칠리포테이토 / 핫페퍼로니 중에 2가지를 택하면 되는데 저는 제일 맛있어 보이는 옥수수 피자와 텍스맥스타코 피자로 주문했어요! 하프앤하프 메뉴는 원래 26000원인데 텍스맥스타코피자 선택 시 1000원이 추가 되더라구요.

옥수수 피자 3조각, 타코 피자 3조각씩 나왔는데요. 먼저 옥수수 피자부터 말해보자면 달콤 짭짤한 소스에 고소한 치즈, 그리고 옥수수가 톡톡 터지는 식감이 너무 맛있더라구요ㅠㅠ 역시 제 최애 피자는 옥수수피자인 것 같아요.
다음은 타코피자인데요, 타코피자에는 라임을 뿌려 먹으라고 하셨는데 저는 귀찮아서 안 뿌려 먹었어요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타코 그 자체 맛!!! 피자에서 타코 맛이 이렇게 난다고? 하면서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둘 다 너무 맛있어서 다른 피자들은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요. 저는 도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안국역 맛집 로우파이브의 피자 도우는 쫄깃하고 고소한 게 맛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트러플 크림파스타는 느끼하지 않을까?
다음은 트러플 크림파스타! 저는 원래는 토마토나 로제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왠지 제가 주문한 피자랑은 크림파스타가 어울릴 것 같아서 트러플 크림파스타로 주문했는데요,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트러플 향이 확 나는데 소스가 꾸덕하고 고소하고 크리미한 게 풍미있고 맛있었어요. 전 느끼한 거 잘 못 먹는데 느끼하지도 않더라구요. 소스까지 싹싹 핥아 먹고 싶었어요. 하 또 먹고 싶네요.

레몬에이드, 그리고 재방문 의사
마지막으로 레몬에이드. 역시 양식에 제일 잘 어울리는 음료는 레몬에이드인 것 같아요! 양식을 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속을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느낌. 카페에서 파는 레몬에이드 부럽지 않은 퀄리티였어요.
모든 음식이 다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 의사 1000000%인 곳! 다음에 가면 볶음밥도 먹어보고 싶고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어요. 잘 먹었습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