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혼밥 다찌석 돈까스 정식, 코시
한 줄 요약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다찌석에 앉아 혼밥하기 좋은 일식당이다. 그림 수업 전 새우튀김 부카케우동과 돈까스 정식을 주문해 바삭한 튀김과 쫄깃한 면을 든든하게 즐겼다. 혼자 두 메뉴를 먹고 싶을 때도 편하게 찾기 좋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새우튀김 부카케우동, 돈까스 정식
- 좌석
- 다찌석(1인석) 마련
- 영업시간
- 매일 11:00~20:5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차
- 평일 주차 어려움, 주말·공휴일 건물 주차 가능 여부 확인 필요
2026. 9. 11. 방문자 기준
요즘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수업이 오후 7시 반에 시작해서 저녁 시간이 애매하게 붕 뜨더라고요. 집에서 미리 밥을 먹고 오자니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수업 끝나고 먹자니 배가 너무 고파서 결국 수업 전에 근처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어요.

마침 근처에 서울대입구역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 떠올라서 찾아갔어요. 바로 코시 서울대입구점이에요. 예전에 지나가면서 항상 웨이팅이 있길래 궁금했던 곳인데, 이번 기회에 큰맘 먹고 방문해봤어요.
다찌석이 있어 혼자여도 편안한 매장 분위기

들어가보니 다찌석(1인석)이 잘 마련돼 있어서 혼자 온 손님들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혼밥 손님들도 꽤 많더라고요. 좌석이 편안하게 배치돼 있어서 눈치 볼 필요 없이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었어요.


주방이 훤히 보이는 오픈형 구조라 요리하는 과정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매장 내부도 깔끔하게 정돈돼 있어서 혼자 조용히 밥 먹기에 딱 좋았어요.
새우튀김 부카케우동과 돈까스 정식
메뉴판을 펼치자마자 고민이 시작됐어요. 종류가 다양해서 뭘 시켜야 할지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우동 메뉴만 해도 여러 가지라 선택 장애가 올 정도였고, 정식 메뉴들도 하나같이 맛있어 보여서 결정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고민 끝에 새우튀김 부카케우동과 돈까스 정식으로 결정했어요.

혼자 왔지만 두 가지 다 먹어보고 싶어서 과감하게 두 개를 한 번에 주문했더니 테이블이 꽉 찰 정도로 푸짐하게 나왔어요.


사이드로는 양배추샐러드, 단무지, 깍두기가 나왔고, 돈까스 소스와 와사비 소금도 함께 세팅돼 있었어요. 하나하나 신경 쓴 구성이라 먹는 재미가 더해졌어요.
소스를 부어 먹는 새우튀김 부카케우동

부카케우동은 소스를 직접 부어 먹는 스타일이라 나오자마자 소스를 아낌없이 다 부었어요.

튀김과 간 무, 쪽파도 따로 나와서 전부 얹어서 먹었어요.


튀김은 새우튀김과 단호박튀김이 하나씩 올라갔는데, 튀김옷이 정말 바삭했어요. 소스가 스며들어도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함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계속 손이 갔어요. 면발은 쫄깃함이 살아있어서 우동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간 무와 쪽파를 곁들이니 소스의 감칠맛이 한층 살아나면서 느끼함 없이 끝까지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국물 없이 소스만으로도 면 한 가닥 한 가닥에 맛이 잘 배어 있어서 마지막 한 입까지 만족스러웠어요.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돈까스 정식

돈까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두툼해서 한 입 베어물면 육즙이 가득했어요.


튀김옷과 고기의 비율이 딱 알맞아서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돈까스 소스와 와사비 소금을 번갈아 찍어 먹으니 같은 돈까스인데도 전혀 다른 매력이 느껴져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곁들여 나온 유부초밥도 고소한 맛이 좋아서 마지막까지 알차게 먹었어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찌석과 푸짐한 구성 덕분에 서울대입구역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그림 수업 전 든든하게 배 채우기 딱 좋은 곳이라 저도 또 방문할 것 같아요.
방문 전 참고할 영업시간과 주차
-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144m
- 매일 11:00~20:5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평일은 주차가 어려워요.
- 주말·공휴일에는 건물 주차 자리가 비어 있고 팻말이 세워진 경우, 팻말을 옆으로 옮기고 1시간 정도 주차할 수 있어요.
- 건물 측면 대로변 쪽에도 자리가 비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참고하세요.
위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