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인도음식 평일 런치세트A 버터치킨커리, 인디아 더르바르
한 줄 요약
인디아 더르바르는 신림역 3번 출구 근처 2층에 자리한 인도음식점입니다. 평일 런치 세트A를 1인 13,500원으로 2인분 주문해 버터치킨 커리와 난, 탄두리치킨, 그린샐러드, 라씨까지 한 번에 먹어봤어요. 향신료가 강한 커리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편하게 먹을 만한 맛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관악구 신림로 309 2층 (신림역 3번 출구에서 216m, 1층 쭈꾸미집 건물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 주문 메뉴
- 평일 런치 세트A 1인 13,500원 × 2
- 세트A 커리 선택
- 빨락 빠니르 / 버터치킨 / 치킨 티카머살라 중 택 1
- 기타
- 포장, 배달, 예약, 무선인터넷, 콜키지 가능, 단체 이용 가능
2026. 9. 6. 방문자 기준
신림에서 평소와 다른 메뉴가 당겨 인도음식점 인디아 더르바르에 다녀왔어요. 커리부터 난, 탄두리치킨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런치세트가 있어 평일 점심 식사로 방문해 봤어요.


인디아 더르바르 위치와 영업시간
인디아 더르바르는 신림역 3번 출구에서 216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1층 쭈꾸미집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어요.


-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 기타사항: 포장, 배달, 예약, 무선인터넷, 콜키지 가능, 단체 이용 가능
인디아 더르바르 매장 분위기와 좌석
인디안 더르바르를 들어가자마자 향신료 특유의 인도 향이 물씬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향이 진하게 느껴졌지만 음식에서는 특별한 향이 없어서 좋았어요. 내부공간은 인도 분위기가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테이블 좌석으로 마련되어 있어서 연인, 가족, 단체로 방문해 식사하기에도 편해요.


인디아 더르바르 메뉴 구성
인디아 더르바르는 커리뿐 아니라 메뉴 선택지가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평일에는 런치세트가 준비되어 있고 평일 저녁, 주말, 공휴일을 위해 1인, 2인 세트 메뉴도 구성되어 있어요. 여러 메뉴를 하나씩 고르기 어렵다면 세트로 주문하는 것도 편하겠더라고요.


커리는 야채, 치킨부터 양고기와 새우커리까지 다양했어요. 커리마다 들어가는 재료가 달라서 취향에 맞춰 선택하기 괜찮았고요. 난 종류도 기본 난만 있는 게 아니라 버터 난과 갈릭 난이 준비되어 있어요. 달콤한 스위트 난과 치즈 난까지 있어 커리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커리와 난 외에도 볶음밥과 볶음면, 파스타와 샐러드 메뉴가 있었고요. 인도 음식점에서 빠질 수 없는 탄두리 메뉴도 함께 주문할 수 있어요. 식사류부터 사이드까지 폭이 넓어서 여럿이 방문해 나눠 먹기도 괜찮아 보였어요.

음료도 블랙티와 밀크티가 있고 인도 전통 요구르트 음료인 라씨도 있어요. 인도 위스키와 쿠쿠리 럼, 와인 등 주류까지 함께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평일 런치 세트A 1인 13,500원 구성
평일 런치 세트A 1인 13,500원 *2

그린샐러드
먼저 나온 그린샐러드에는 상큼한 드레싱이 가볍게 뿌려져 있었어요. 위에는 귤도 함께 올라가 있어서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졌어요. 본격적으로 커리와 탄두리치킨을 먹기 전 입맛을 산뜻하게 열어주기 좋더라고요.


버터치킨 커리
런치세트 A 구성으로 나오는 커리는 빨락 빠니르, 버터치킨, 치킨 티카머살라 중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는 세 가지 중에서 평소 좋아하는 버터치킨 커리를 골랐어요.


버터치킨은 이름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먼저 느껴졌어요. 향신료 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고 은근한 달콤함이 더해져 있었는데요. 크리미하면서 부드러운 소스라서 난을 찍어 먹었을 때 잘 어울렸어요.



난을 한 조각씩 뜯어 커리를 듬뿍 묻히니 고소한 맛이 더욱 진하게 느껴졌어요. 난 위에 밥과 함께 먹으면 조금 더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향신료가 강한 커리가 부담스러운 분도 비교적 편하게 먹을 만한 맛이었어요.


난과 라씨
난은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서 버터치킨 커리에 찍어 먹었어요. 식감이 정말 쫄깃했고 담백하면서도 묘하게 당기는 맛이 있었어요. 특히 고소하고 달콤한 버터치킨 소스와 궁합이 잘 맞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같이 나온 라씨는 인도 전통 요구르트 음료인데요. 새콤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이라 생각보다 훨씬 익숙하게 느껴졌어요. 우리나라에서 마시는 요거트와 비슷해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더라고요. 커리나 탄두리치킨을 먹은 뒤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순살 탄두리치킨
탄두리치킨은 빨간 비주얼 때문에 처음에는 꽤 매울 것 같았어요. 직접 먹어보니 예상과 달리 매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순살이라 뼈를 따로 발라낼 필요 없이 한입씩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인디아 더르바르, 이런 분에게
평소 인도 음식에 도전해 보고 싶거나 커리와 난이 당기는 분이라면 인디아 더르바르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