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주엽어린이도서관 앞 브런치 클럽샌드위치와 시그니처 브런치, 라이크라이크
한 줄 요약
라이크라이크 일산주엽점은 주엽역과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애견동반 가능한 브런치 카페다. 도서관 가는 길에 아이가 먹고 싶다던 클럽 샌드위치와 프렌치토스트·오믈렛·베이컨·소시지가 함께 나오는 시그니처 브런치를 주문했고, 아이가 혼자 1.5인분을 먹어치울 만큼 잘 먹었다. 아침 8시 30분부터 휴무 없이 열고 같은 건물 주차도 되니 아이와 도서관 나들이 전후 식사로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로 134 시대프라자 1층 109호
- 가는 길
- 주엽역·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 걸어서 3분
- 영업시간
- 월·일 08:30~18:00 / 화~토 08:30~22:00, 휴무 없음
- 주차
- 같은 건물 주차, 평일 최대 2시간·주말 1시간 30분 무료
- 애견동반
- 실내·테라스 모두 가능, 멍브런치 등 반려견 메뉴 별도
- 메뉴 구성
- 파니니, 샌드위치, 포케, 샐러드, 스프, 프렌치토스트, 토스트, 쿠키, 카페 음료
- 주문
- 파니니·샐러드·샌드위치는 배달과 단체주문 가능
- 이 방문에 주문한 것
- 시그니처 브런치, 클럽 샌드위치
2026. 9. 17. 방문자 기준
주엽어린이도서관 가는 길에 라이크라이크
주엽역과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 걸어서 3분이면 도착하는 브런치 맛집 라이크라이크. 소화 잘 되는 음식을 먹이느라 며칠 한식 위주 식사를 했던 둘째.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샌드위치라고 해서 도서관 가는 길에 찾아왔다.
병원에 있는동안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 물으니 주저없이 도서관이라는 둘째. 이야기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둘째에게 도서관은 안전한 곳이다.
아이의 책속에는 딱 내맘같은 친구도 있고, 내방 깊숙히 숨겨두고 싶은 보물상자도 있고, 원하는 곳은 어디든 책장을 넘겨 도착할 수 있다.
비로소 갑갑한 곳에서 벗어나 아이만의 아지트로 향하는 둘째. 주엽어린이도서관 리뉴얼 후 아직 가본 적이 없어서 오늘은 주엽어린이도서관으로 간다.

내가 알아보기도 전에, 엄마 여기 맞지? 라이크라이크!

크리스피한 가을 햇살 아래 포근해보이는 매장,

영업시간과 주차
월, 일 아침8시30분~오후6시 영업. 화~토 아침8시30분~밤10시까지 영업.
휴무없이 아침 일찍부터 영업해서 시간 구애없이 들르기 좋은 브런치 맛집이다.
같은 건물에 주차도 여유로워서 평일은 최대 2시간, 주말은 1시간 30분 주차 무료 지원한다.


애견동반과 멍브런치
라이크라이크는 애견동반 가능한 카페인데, 애견 위한 메뉴가 별도로 있을 정도로 우호적인 일산 카페다. 멍 브런치라니,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면 꼭 한번 와서 맛보여주고 싶은 비주얼.

바깥 테라스 자리도 따사로워서 눈길이 간다.

견주님들은 바깥 테라스 자리에서 강아지와 함께 쉬어가기에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실내 입장도 가능한 애견동반 프렌들리한 매장.

라이크라이크 메뉴판
메뉴판. 브런치 맛집답게 파니니, 샌드위치, 포케, 샐러드, 스프, 프렌치토스트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있다. 카페 메뉴도 있어서 음료만 이용할 수도 있다.

애견을 위한 멍브런치. 귀여운 비주얼이라 실제로 한번 보고 싶다. 토스트 메뉴 종류가 많아서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커피와 곁들이기 좋다. 식사 시간 애매할 때 간단하게 아이 간식먹이기에도 좋은 구성.
세 가지 종류 쿠키도 준비되어 있고.

파니니와 샐러드 샌드위치는 배달과 단체주문도 가능하다.

영수증 포토 리뷰 이벤트도 체크.




매장 분위기와 아이 자리
차분한 조도로 아늑한 분위기. 햇살 가득한 바깥도 볼 수 있어서 아지트 안에 들어와있는 느낌.
무릎담요도 준비되어있다.

커다란 곰돌이 인형과 인사하는 둘째. 너도 샌드위치 좋아해? ㅎㅎ

시그니처 브런치 구성
라이크라이크의 시니그처 브런치. 프렌치토스트, 소시지, 오믈렛, 베이컨, 샐러드까지 푸짐한 구성.
소시지가 있어 그런지 피클과 케찹, 머스터드 소스도 같이 내주셨다.
폭신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프렌치토스트.
몽글몽글 연노랑 구름같은 부드러운 오믈렛.
크리스피하면서 기름기없이 담백하게 구워진 베이컨.

발사믹 소스가 뿌려져있어 달지않고 프레쉬한 샐러드.

어른도 아이도 푸짐하고 깔끔하게 먹기 좋은 구성의 브런치.
아이가 먹고 싶어했던 클럽 샌드위치
아이가 그토록 먹고 싶어했던 샌드위치. 평소에 좋아하는 클럽 샌드위치로 주문했다. 신선한 루꼴라와 토마토가 들어있어 상큼한 샌드위치.
바삭하게 구워진 샌드위치 브레드.
계란도 들어있어서 든든한 브런치.
루꼴라와 토마토, 양상추, 햄, 치즈, 계란, 피클, 조화로운 샌드위치.

어찌나 잘 먹던지.
루꼴라와 양파까지 아삭아삭 잘도 먹는다.

너무 맛있다고 극찬!

몽글몽글 부드러운 오믈렛.

소시지, 베이컨, 프렌치 토스트까지 혼자 1.5인분 먹어치운 우리 밤톨이.

찬바람 불기 전 봄, 여름, 가을의 햇볕을 똘똘 뭉쳐 만들어진 듯한 햇살. 애쓰지 않아도 온몸 구석구석 골고루 주고가는 천연 월동준비.
건강하고 산뜻한 브런치와 함께 무르익고 있는 아름다운 계절의 한낮을 호사스럽게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