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우육도삭면 사천식 국물과 딤섬 한 상, 청화 우육도삭면
한 줄 요약
청화 우육도삭면은 종각역 가까이에서 우육도삭면과 정통 중식, 딤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중식당이다. 우육도삭면·수정달만두·어향가지덮밥을 주문해 진한 국물, 쫄깃한 면, 밥 메뉴까지 푸짐하게 맛봤다. 종각에서 뜨끈하고 든든한 중식 한 끼가 생각날 때 잘 어울린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각역 1번 출구 약 235m, 도보 약 3분 /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1층
- 주차
- 르메이에르 빌딩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 2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다고 함
- 영업시간
- 매일 10:30~22:00
- 라스트오더
- 21:40
- 운영
- 365일 운영한다고 함
- 주문 메뉴
- 우육도삭면, 수정달만두(부추·새우 딤섬), 어향가지덮밥
- 기타 메뉴
- 꿔바로우, 라즈지, 수주육편 등
2026. 9. 12. 방문자 기준
종로와 광화문 일대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뜨끈하고 든든한 중식 한 끼가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쌀쌀하거나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인 날에는 국물 요리와 면 요리가 더욱 당기는데요.
이번에는 종각역 근처에서 중국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중식당을 찾아 청화 우육도삭면에 다녀왔습니다.
청화 우육도삭면은 광화문 우육면 맛집, 종로 맛집, 종각역 중식당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으로, 우육도삭면을 비롯해 다양한 정통 중식 메뉴와 딤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날은 우육도삭면과 수정달만두, 어향가지덮밥을 주문해서 푸짐하게 식사를 즐겨보았습니다.

종각역에서 청화 우육도삭면 찾아가는 길
청화 우육도삭면은 종각역 1번 출구에서 약 235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했습니다. 종각역 1번 출구에서 나오면 도보로 약 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피맛골 골목 쪽으로 들어가 올리브영 뒤편을 찾아가시면 매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로1가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보 약 1분 정도라고 하니 버스를 이용해서 방문하기에도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르메이에르 빌딩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종각역과 광화문 일대에서 직장인 점심 식사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접근성이 좋아서 점심시간에 방문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30부터 22:00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21:40입니다. 365일 운영한다고 하니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방문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칼로 깎아 만드는 우육도삭면
청화 우육도삭면의 대표 메뉴는 역시 우육도삭면입니다. 도삭면은 일반적인 면과 만드는 방식부터 조금 다른데요. 반죽을 숙성한 뒤 칼로 반죽을 직접 깎아 면을 만드는 정통 방식이라고 합니다.
주방에서 반죽을 깎아 면을 만드는 과정에서 경쾌한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면이라 그런지 면의 모양과 식감도 일반적인 면 요리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진한 육수와 알싸한 사천식 풍미
이날 가장 기대했던 메뉴라 우육도삭면부터 맛을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진하게 우려낸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잘 어우러져서 국물까지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특히 면이 너무 부드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뜨끈한 국물에 면을 듬뿍 넣어 먹으니 속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고,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사천식 특유의 알싸하고 얼얼한 풍미도 더해져서 단순히 담백한 우육면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중식 특유의 향신료 풍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맛있게 드실 것 같아요.


우육도삭면과 곁들인 부추·새우 수정달만두
우육도삭면만 주문하기 아쉬워서 함께 주문한 메뉴가 바로 수정달만두였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수정달만두는 부추와 새우 딤섬이었는데요.
얇고 투명한 느낌의 피 안에 새우와 부추가 들어 있어 우육도삭면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면 요리를 먹다가 딤섬 하나를 같이 먹으니 식사의 구성이 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부추의 향이 잘 어울렸고,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감칠맛이 있어서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갔습니다. 딤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우육도삭면과 함께 주문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종로 맛집을 찾으면서 면 요리뿐만 아니라 딤섬까지 함께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 메뉴로 든든했던 어향가지덮밥
그리고 이날 주문한 메뉴 중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것이 어향가지덮밥이었습니다. 가지 요리는 조리 방식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큰 편인데, 어향 소스와 함께 먹으니 가지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양념의 풍미가 잘 어울렸습니다.
밥과 함께 먹으니 면 요리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육도삭면은 국물과 면을 중심으로 즐기는 메뉴라면 어향가지덮밥은 밥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 메뉴를 다양하게 주문해 나눠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날은 우육도삭면, 수정달만두, 어향가지덮밥까지 주문했는데 세 가지 메뉴의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서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혼밥부터 직장인 점심 모임까지
청화 우육도삭면은 종각역과 가까운 만큼 종각역 직장인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든든한 면 요리를 먹고 싶을 때 우육도삭면을 주문하면 한 그릇만으로도 충분히 배를 채울 수 있고, 동료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딤섬이나 어향가지덮밥 같은 메뉴를 추가해서 나눠 먹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 방문해서 우육도삭면 한 그릇을 먹는 것도 괜찮고, 여러 명이 방문해 다양한 중식 요리를 주문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특히 종각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워서 직장인분들이 점심시간에 이동하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광화문이나 종로에서 중식 메뉴가 생각날 때도 방문하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정통 중식 메뉴도
청화 우육도삭면에는 이날 먹은 메뉴 외에도 꿔바로우, 라즈지, 수주육편 등 다양한 정통 중식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곳이라기보다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우육도삭면과 딤섬을 함께 먹어보니 중국 현지에서 먹는 듯한 느낌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고, 익숙한 한국식 중식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로에서 조금 색다른 중식을 먹고 싶거나, 광화문 우육면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면·딤섬·밥으로 즐긴 만족스러운 한 끼
이번에 방문한 청화 우육도삭면은 뜨끈하고 든든한 한 끼를 먹고 싶었던 제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선물해준 곳이었습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우육도삭면, 수정달만두(부추+새우 딤섬), 어향가지덮밥이었는데 세 메뉴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대표 메뉴인 우육도삭면은 진한 육수와 쫄깃한 도삭면의 조합이 좋았고, 사천식 특유의 알싸한 풍미까지 더해져 국물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수정달만두는 부추와 새우의 조합이 담백하면서도 맛있었고, 어향가지덮밥은 부드러운 가지와 진한 소스가 밥과 잘 어울려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세 가지 메뉴를 함께 주문하니 면, 딤섬, 밥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종각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로 접근성이 좋고,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1층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기도 편한 편입니다.
광화문에서 우육면 맛집을 찾으시는 분, 종각역에서 든든한 점심을 먹고 싶은 직장인분, 종로에서 딤섬과 정통 중식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뜨끈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생각나는 날에는 청화 우육도삭면에서 우육도삭면 한 그릇 드셔보세요. 저는 이날 정말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는 꿔바로우나 다른 정통 중식 메뉴도 함께 맛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