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엄마랑 점심 스지곰탕과 고기부추전, 도온정 홍대직영점
한 줄 요약
도온정 홍대직영점은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한우 한식 밥집이에요. 어머니와 함께 방문해 한우육회비빔밥, 스지를 넣은 맑은 한우곰탕, 고기부추전 세 가지를 주문했는데 곰탕은 밥이 국물에 말아져 나오고 스지는 쫀득했어요. 육회는 신선했고 부추전은 겉이 바삭해서 밥 메뉴 사이사이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한우육회비빔밥, 맑은 한우곰탕(스지), 고기부추전
- 기본 반찬
- 김치, 깍두기
- 테이블 세팅
- 소금, 후추 비치
- 수상
- 2년 연속 블루리본
- 위치
-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움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3-12 1층)
2026. 9. 14. 방문자 기준
홍대에서 한식으로 먹으려고 찾아보다가 괜찮은 곳을 발견했어요. 저는 어머니랑 같이 방문하기에 부모님도 좋아하실 만한 메뉴로 골랐어요.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도온정 홍대직영점
도온정 홍대직영점은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워요. 홍대역에서 가깝더라구요!


외관부터 깔끔하고 2년 연속 블루리본을 받은 도온정이에요.

온기를 전하는 한 그릇
매장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었어요. 메뉴를 보다가 고기부추전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했는데 벽면에 이미지사진이 있어서 그 사진을 보고 바로 주문했어요ㅎㅎ





세 가지 주문: 한우육회비빔밥, 스지곰탕, 고기부추전
이날은 한우육회비빔밥이랑 맑은 한우곰탕 스지, 고기부추전까지 세 가지를 주문했어요. 한 가지 메뉴만 먹기 아쉬워서 이것저것 같이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메뉴 조합도 잘 맞더라고요. 주문 후 기본반찬으로 김치와 깍두기가 나왔어요. 테이블마다 기본적으로 소금, 후추가 있었어요.

한우육회비빔밥, 육회는 어땠나
먼저 한우육회비빔밥부터 먹어봤어요. 육회가 신선해서 일단 첫입부터 맛있었어요. 육회는 고기 상태에 따라 식감이나 맛이 꽤 달라지는데, 이날 먹은 육회는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좋았어요. 밥이랑 같이 먹으니 육회의 고소한 맛도 잘 느껴지고, 한입씩 비벼 먹다 보니 생각보다 금방 먹게 되더라고요.

저는 육회비빔밥을 먹을 때 육회가 너무 양념에 묻혀서 고기 맛이 잘 안 느껴지는 경우는 조금 아쉬운데, 여기서는 육회 자체가 신선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밥과 육회를 같이 먹었을 때 식감도 잘 어울렸어요. 홍대 점심 밥집을 찾으면서 육회비빔밥을 좋아한다면 이런 메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ㅎㅎ



맑은 한우곰탕 스지, 밥이 말아져 나와요
그리고 맑은 한우곰탕은 스지로 주문했어요. 곰탕은 밥이 따로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밥이 아예 국물에 말아져서 나오더라고요. 평소에 곰탕을 먹을 때 밥을 따로 받아서 국물에 말아 먹는 편이라 처음에는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밥이 국물에 들어가 있으니까 따뜻한 국물과 밥을 같이 떠먹기 편했어요. 스지는 일반적인 고기와는 식감이 달라서 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있었고, 맑은 국물과 같이 먹으니 부담 없이 술술 들어갔어요.



밥까지 말아져 있으니 점심 한 끼로 먹기에 든든했고, 육회비빔밥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메뉴라 번갈아 먹기도 좋았어요.


고기부추전, 겉은 바삭하고 부추 향이
같이 주문한 고기부추전도 맛있었어요. 저는 전은 바삭한 식감이 있어야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고기부추전은 겉부분이 바삭하더라구요!

부추 특유의 향이 느껴지면서 고기가 같이 들어가 있으니 씹을 때 고기 맛도 더해져서 그냥 부추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따뜻한 곰탕이나 육회비빔밥을 먹다가 중간에 바삭한 고기부추전을 먹으니 식감이 달라서 계속 손이 갔어요. 세 가지 메뉴를 같이 주문하길 잘했더라구여!

도온정 홍대직영점, 어떤 메뉴를 고를까
이날 먹어본 메뉴 중에서는 신선했던 육회가 들어간 한우육회비빔밥도 맛있었고, 밥이 처음부터 말아져 나오는 맑은 한우곰탕도 괜찮았어요. 특히 스지는 쫀득한 식감이 있어서 곰탕 안에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고기부추전은 역시 바삭하게 구워진 부분이 맛있어서 밥 메뉴 사이사이에 같이 먹기 좋았어요.

홍대 점심 밥집을 찾고 있다면 도온정 홍대직영점에서 한우육회비빔밥이나 맑은 한우곰탕을 골라봐도 좋을 것 같아요. 육회를 좋아한다면 신선한 육회가 올라간 비빔밥을, 따뜻한 국물과 밥이 생각나는 날에는 스지 한우곰탕을 먹어보면 잘 맞을 것 같아요. 고기부추전도 바삭해서 같이 주문해서 나눠 먹기 좋았던 메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