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역 이자카야 경의선숲길 테라스 야경에 사시미·후토마끼, 물고기집
한 줄 요약
물고기집은 대흥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경의선 숲길을 바라보는 테라스석이 있는 마포 이자카야예요. 사시미 모리아와세와 후토마끼, 트러플 전복내장크림파스타에 에비스 생맥주를 곁들였고, 마무리로 말돈 솔트 그린티 아이스크림까지 먹었습니다. 밤 테라스 경치와 요리 퀄리티 모두 좋아 데이트나 2차로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흥역 4번 출구 도보 2분 (서울 마포구 백범로10길 26 1층)
- 좌석
- 내부 4인·2인 포함 10테이블 정도, 테라스석 10석 정도
- 웨이팅
- 없음
- 사시미 모리아와세
- 39,000원
- 후토마끼
- 20,000원
- 트러플 전복내장크림파스타
- 24,000원
- 말돈 솔트 그린티 아이스크림
- 6,000원
- 에비스 생맥주
- 12,000원 (1잔)
- 소주
- 6,000원 (2병 12,000원)
- 음료수
- 4,000원 (1캔)
- 재방문 의사
- 있음
2026. 9. 16. 방문자 기준
AI 작성 X, 대본 X, 수짱이가 한땀한땀 써내려간 글입니다.
🍽 메뉴 : 사시미, 후토마끼, 전복내장파스타 / ⏳웨이팅 시간 : X / 🔁재방문 의사 : O / 📌위치 : 대흥역 4번 출구 도보 2분 / 🥢한줄평 : 분위기 좋은 테라스 맛집
ㅡ 주문 메뉴 ㅡ 사시미 모리아와세 39,000원 / 후토마끼 20,000원 / 트러플 전복내장크림파스타 24,000원 / 말돈 솔트 그린티 아이스크림 6,000원 / 에비스 1잔 12,000원 / 소주 2병 12,000원 / 음료수 1캔 4,000원
물고기집 위치와 테라스석, 경의선 숲길 야경

오늘 방문한 곳은 경의선 숲길에 위치한 물고기집이에요.


내부는 4인 2인 포함해서 10테이블 정도에 테라스 석이 10석 정도 있는데 테라스 석이 경의선 숲길을 바라보고 있어서 밤에 오니깐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조명도 이쁜걸 주셔서 가만히 숲길 보면서 멍때리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에요.
기본안주와 에비스 생맥주

사시미 모리아와세와 후토마끼, 그리고 소주를 주문하고 나니 기본안주와 함께 가져다 주셨어요.

양배추 샐러드에 닭가슴살을 찢어서 올려주신 것 같은데 식감이 다채로워서 끝까지도 하나씩 집어 먹게 되더라구요.

마침 또 에비스 생맥주가 있길래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맥주는 기계 관리가 잘 되어야 맛이 깔끔하고 목넘김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데 관리를 잘해주셨는지 일본에서 먹는 것 처럼 맛있게 먹었어요.
사시미 모리아와세 39,000원, 어종과 양

사시미 모리아와세를 가져다 주셨는데 어종은 광어, 잿방어, 전복, 연어, 단새우, 아카미 등등 어종도 다양하고 3점씩 나오더라구요. 보통 다른 가게들 가면 이정도면 2인분이라 2점씩 나오는데 양이 많이 나오는구나 싶었어요. 숙성 상태도 괜찮고 맛도 좋아서 이정도 분위기에 이 맛, 이 양이면 가성비가 괜찮지 않나 싶어요.
후토마끼 20,000원, 회 올려 먹는 꿀팁

그다음으로는 후토마끼가 나왔는데 오늘은 참치, 연어가 들어갔다고 하셨어요. 마침 제가 좋아하는 어종이기도 하고 새우튀김이랑도 잘 어우러져서 고소하니 맛있게 먹었어요.

사이즈가 거의 소짱이 주먹만해요 ㅋㅋㅋ

소짱이의 꿀팁은 후토마끼 위에 연어, 단새우를 올려 먹는 거였는데 저도 이렇게 한번 먹어보니까 회 비율이 올라가서 훨씬 맛있었어요. 역시 먹잘알 소짱이구나하고 다시 한번 생각 했답니다.
트러플 전복내장크림파스타 24,000원

음식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괜찮다 보니 파스타도 하나 주문해봤어요.

파스타는 녹진한 내장소스에 전복, 깻잎, 그리고 위에 식감을 더해줄 아라레까지 더해서 나왔어요. 아라레는 저렇게 알모양으로 튀긴 일본식 센베? 인데 파스타에서 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파스타에 맛을 더하고자 한 노력이 느껴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마무리는 말돈 솔트 그린티 아이스크림 6,000원

마지막으로는 말돈 솔트 그린티 아이스크림이 나왔는데 쉽게 말하면 소금 녹차 아이스크림 정도가 되겠네요. 녹차맛이 진하면서 달달한게 마지막으로 입가심 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요거는 마지막에 꼭 먹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고기집, 어떤 날에 가면 좋을까
요약하자면
가끔 경의선 숲길을 지나가긴 했지만 이런 매력적인 가게가 있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어요. 특히 테라스석에서 숲길 바라보면서 한잔하는게 어디 캠핑이라도 와서 술마시는 것 처럼 기분이 좋았는데 요리 퀄리티도 좋고 에비스도 맛있어서 데이트 하거나 2차로 오기에 좋을 것 같아요. 주변 회사 분들이 식사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