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 장어 점심 임산부·어르신 서비스에 10분 직화 그릴링, 천상애장어가

한 줄 요약

천상애장어가 면목사가정점은 사가정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참숯 직화 민물장어집이다. 참숯 직화 설화 산삼 민물장어 2인 79,000원에 공깃밥을 추가해 먹었고, 석쇠 끝까지 깔아준 숯불 덕에 장어가 10분 이내로 구워졌으며 설화버섯·산삼배양근·어리굴젓·숯불 호일감자·숭늉까지 이어졌다. 80세 이상 어르신과 임산부에게 장어 한 마리를 서비스로 주는 점까지, 가족모임이나 기력 허한 날 가기 좋은 장어집.

천상애장어가 면목사가정점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참숯 직화 설화 산삼 민물장어 2인 79,000원
추가
공깃밥 1개 1,500원
위치
사가정역 1번 출구 도보 3분
좌석
4인 테이블 기준 12개 정도
웨이팅
없음
서비스
누룽지 서비스, 리뷰 이벤트, 80세 이상 어르신·임산부 장어 한 마리 서비스
셀프바
쌈채소, 생강채, 김치, 깻잎지, 피클 등
재방문 의사
있음

2026. 9. 20. 방문자 기준

AI 작성 X, 대본 X, 수짱이가 한땀한땀 써내려간 글입니다.

🍽 메뉴 : 갈,탕 ⏳웨이팅 시간 : X 🔁재방문 의사 : O 📌위치 : 사가정역 1번 출구 도보 3분 🥢한줄평 : 가족모임하기 좋은 장어집

ㅡ 주문 메뉴 ㅡ 참숯 직화 설화 산삼 민물장어 2인 79,000원 공깃밥 1개 1,500원

천상애장어가 면목사가정점, 어떤 곳인가요

천상애장어가 면목사가정점 외관

오늘 다녀온 가게는 천상애장어가 면목사가정점이에요.

천상애장어가 면목사가정점 내부 홀

내부는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되어있는데 4인 테이블 기준 12개?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천상애장어가 테이블과 좌석 전경
매장에 붙은 서비스·이벤트 안내

80세 이상 어르신·임산부 장어 한 마리 서비스

저희는 2인 한상 차림으로 주문했고 그 외에도 누룽지 서비스나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계셨는데, 80세 이상 어르신이나 임산부한테는 장어 한 마리 서비스로 제공해주시는 점이 눈에 띄더라구요. 이런 좋은 일 하는 가게 보면 식사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화장실 가는 길의 실내 조경

화장실은 가게 내부에 있는데 조경 해놓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별거 아니긴 하지만 가는 길에 푸릇푸릇한 걸 보니 사소한 것에도 신경 써놨구나 싶네요.

셀프바와 밑반찬 구성

쌈채소와 반찬이 놓인 셀프바

셀프바에는 쌈채소, 생강채, 김치, 깻잎지, 피클 등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었고

셀프바에 준비된 아기용 포크

아기용 포크도 준비되어 있는 게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산삼배양근이 포함된 밑반찬 한상

주문하고 나오는 밑반찬들이에요. 저 뿌리처럼 보이는 게 산삼배양근이라고 하시는데 쓴맛도 없고 식감이 좋아서 장어랑 같이 쌈 싸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숯불 화력과 10분 그릴링

석쇠 끝까지 채운 참숯 화로

숯불을 깔아주셨는데 거의 석쇠 끝까지 채워주셔서 화력이 엄청나더라구요. 장어 다 구워지는 데 10분 이내? 로 구워주셔서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불판 위에서 구워지는 민물장어

다 익은 장어는 왼쪽 끝으로 빼주세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화로가 불판보다 살짝 크기가 작은 사이즈더라구요. 알고 보니 다 익은 장어를 빼놓기 위한 공간이었어요.

다 익은 장어를 옮겨둔 불판 왼쪽

장어를 다 익히고 나면 그다음으로는 백목이처럼 생긴 설화버섯을 구워주시는데 요게 또 강한 불에서 구우니까 파삭파삭한 게 식감이 재밌더라구요.

숯불에 구워지는 설화버섯
된장찌개와 돌초밥, 어리굴젓 상차림

된장찌개, 돌초밥, 어리굴젓

그 사이에 나온 된장찌개와 돌초밥, 어리굴젓이에요. 된장찌개는 무가 들어가서 시원하게 떠먹기 좋은 스타일이었고 어리굴젓은 통통하니 쌈에 넣어서 먹으니깐 맛있었어요.

커팅해 내어준 설화버섯

설화버섯을 저렇게 커팅해주시는데 불에 오래 익혀서 드셔보세요. 쌈 싸 먹으면 입안에서 식감이 파사삭 파사삭 하고 느껴지는 게 또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설화버섯과 산삼배양근을 올린 장어 쌈

설화버섯, 산삼배양근, 생강과 장어를 같이 싸 먹어보면 또 이만한 게 없더라구요.

숯불 호일감자와 숭늉으로 마무리

호일에 싼 숯불 감자

인당 하나씩 호일에 싼 감자도 주셨는데 장어 굽는 숯 밑에 깔아놨다가 직원분께서 익었다 싶으면 식으라고 미리 꺼내주셔요.

서비스로 나온 숭늉 한 그릇

그 사이에 서비스로 제공되는 숭늉을 주문했는데 15분 정도 걸린다고 써있긴 했지만 1분 만에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에겐 좀 되직한 편이어서 물을 타서 먹었는데, 저는 된장찌개와 한입, 소짱이는 어리굴젓과 한입 이렇게 한입씩 먹다 보니 맛있기도 하지만 장어의 기름기가 싹 씻겨 내려가듯 입안이 개운해져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먹은 숯불 구운 감자

그리고 숯불에 구운 감자를 마지막으로 먹으며 식사는 끝이 났답니다. 요 호일에 싸 먹는 감자도 진짜 오랜만에 먹는데 옛날 생각도 나니 맛있게 먹었어요.

요약하자면

2인분에 79,000원이면 주변 시세 생각해봐도 인당 3,000원? 정도 차이인데 깔끔한 인테리어에 강한 숯불, 그릴링 서비스, 삼산배양근에 설화버섯이나 어리굴젓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게 많아서 충분히 가성비 아닌가 싶어요. 특히나 장어 하면 생각나는 게 몸보신인데 삼산배양근이나 버섯도 같이 나오는 걸 보면 어르신들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가족모임이나 기력이 좀 허한 날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어를 좋아하신다면 천상애장어가에서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위치

천상애장어가 면목사가정점Cheonsangae Jangeoga Myeonmok Sagajeong Branch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 370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