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야키토리 6코스 안심꼬치와 아귀간 소금김밥, 야키토리 쇼몽
한 줄 요약
야키토리 쇼몽은 공덕역 1번 출구에서 도보 7분, 대흥역 인근에 있는 숯불 야키토리 술집입니다. 1인당 3·6·9코스 중 하나를 필수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라 6코스 2인(51,600원)에 아귀간 소금김밥과 토마토 라구 가지튀김, 에비스 생맥주를 곁들였고 안심꼬치는 먹어본 것 중 원탑 수준이었어요. 가성비보다는 가심비, 야키토리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가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공덕역 1번 출구 도보 7분 (서울 마포구 독막로 291-5 1층)
- 주문 메뉴
- 6코스 2인 51,600원
- 코스 시스템
- 3코스·6코스·9코스 중 1인 1코스 필수 주문
- 토마토 라구 가지튀김
- 22,000원
- 아귀간 소금김밥
- 14,000원
- 에비스 생맥주
- 13,000원
- 소주
- 2병 14,000원
- 음료수
- 1캔 3,000원
- 좌석
- 야외석·테이블석·카운터석, 테이블마다 짐 넣는 공간
- 웨이팅
- 없음(오픈 직후 방문)
2026. 9. 14. 방문자 기준
AI 작성 X, 대본 X, 수짱이가 한땀한땀 써내려간 글입니다.
🍽 메뉴 : 6코스, 토마토 라구 가지튀김, 안키 ⏳웨이팅 시간 : X 🔁재방문 의사 : O 📌위치 : 공덕역 1번 출구 도보 7분 🥢한줄평 : 가성비 보다는 가심비가 좋은 야키토리 술집
ㅡ 주문 메뉴 ㅡ 6코스 2인 51,600원 토마토 라구 가지튀김 22,000원 아귀간 소금김밥 14,000원 에비스 1잔 13,000원 소주 2병 14,000원 음료수 1캔 3,000원
공덕역 야키토리 쇼몽, 위치와 매장 분위기

오늘은 공덕역과 대흥역 인근에 있는 야키토리 쇼몽에 다녀왔어요.

오픈 하고나서 얼마 안됐을 때 방문해서 사진엔 비어있는데 30분? 정도 되니까 사람이 금방 차더라구요. 매장은 꽤 넓은 편이고 야외석, 테이블석, 카운터석 이렇게 나뉘어 있었어요.

저희는 테이블석에 앉았는데 자리마다 이렇게 짐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으신 것도 좋았어요.

카운터 석에 앉으면 이렇게 야끼바에서 숯불로 야키토리가 구워지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기본안주로는 양배추가 나오는데 짭짤하니 맛있습니다.
3·6·9코스 중 1인 1코스 필수, 쇼몽의 주문 시스템

요거는 야키토리 올려다 주시는 판이에요. 여기는 특이하게 3코스, 6코스, 9코스 중에 1인 코스씩 필수 주문해야하는 시스템인데 꼬치를 한번에 구워서 주시는게 아니라 부위 별로 적절하게 익혀서 한꼬치씩 내어주시는 시스템이에요. 저랑 소짱이는 6코스로 주문했어요.

에비스 생맥주가 맛있어 보여서 한잔 주문해봤어요. 가격대는 있는편이지만 확실히 가격대만큼 퀄리티 유지가 되는 편이에요.

테이블에는 특이하게 이치란에서 만든 매운양념가루가 있어요. 멀리서 줄무늬 보고 설마? 했는데 이치란을 여기서 보니까 방갑네요 뭔가 ㅋㅋㅋ
6코스 꼬치, 안심부터 껍질까지

처음으로 나온건 닭 안심이에요. 위에는 우메보시로 만든 소스를 올린 것 같은데 익힘 정도가 상당합니다. 한입 먹었을때 부드러우면서도 육즙이 가득한게 습식 염지를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진짜 촉촉해요. 제가 먹어본 안심꼬치중에 탑 쓰리 안에 드네요.

그다음은 닭다리살에 트러플 소금을 올려서 나왔는데 이것도 잘 익혀주셔서 겉에 기름진 부분도 고소하고 촉촉하니 맛있게 먹었어요.
아귀간 소금김밥 14,000원

안키모도 직접 만드시는지 비린 맛이 없고 녹진한 고소한맛만 가득한 느낌이었어요. 맛소금으로 간한 김밥에 안키로를 올려서 먹는 느낌이었는데 이것도 맛있더라구요. 여기를 1차로 오시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먹다보니 나오는 츠쿠네 사람마다 노른자 하나씩 들어있는 소스를 같이 주시는데 중간중간에 연골도 살짝 씹히는 맛도 있고 맛있게 먹었어요.

염통도 냄새 하나 없이 부드러운게 너무 맛있어요. 쉽게 베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쫄깃해서 맛있었어요.
토마토 라구 가지튀김 22,000원

여태까지 나온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추가로 주문한 토마토 라구 가지튀김이에요. 바삭하게 튀긴 가지 위에 그라다파다노, 쪽파, 라구소스를 얹어주셨는데 어지간한 전문점 뺨 칠정도로 맛있어요. 가지도 느끼하지 않고 바삭하게 잘 튀겨서 가지만 먹어도 맛있고 그라다 파다노에서 오는 감칠맛이랑 너무 잘어울렸어요.

닭의 안창살 부위라고 해서 주셨는데 이거는 살면서 처음 먹어보는 부위였어요. 기름진 맛이 강해 고소하고 향이 진해서 괜찮게 먹었네요.

마지막으로는 껍질 꼬치가 나왔는데 껍질은 완전히 바삭하기 보다는 적당히 씹는 맛이 있게 수분감이 있는 느끼밍었고 겉에 타래가 발라져서 나왔어요. 술이 술술 넘어가는 안주 느낌이에요. 사실 더 먹고싶었지만 일정이 있어서 여기까지만 먹고 나오게 되었어요.
야키토리 쇼몽, 가성비보다 가심비
가격대는 있는 편이었지만 인테리어부터 분위기, 맛, 서비스 전부다 가격값을 하는 느낌이에요. 특히 가격이 있어도 그냥 비싸기만 하고 관리 제대로 안되는 야키토리집도 많은 편인데 여기는 맥주 퀄리티 부터 꼬치, 음식까지 전부 상당했어요. 특히 안심꼬치는 제가 먹어본 안심중에서 거의 원탑 아닐까 싶은 정도의 수준이에요. 가격대가 있는 만큼 자주 오긴 힘들겠지만 야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방문하기를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