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베이커리 소금 크림 커피와 강남샌드, 베이커스트 브라운

한 줄 요약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가까이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짭조름하고 담백한 소금빵, 고소한 소금 크림 커피, 색색의 강남샌드를 맛봤다. 넉넉한 좌석에서 실패 없는 디저트를 고르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다.

주문한 소금빵과 음료 디저트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1 지하 1층, 지상 1~3층
영업시간
매일 11:00~22:30
주차
불가
공간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

2026. 9. 10. 방문자 기준

강남역·신논현역에서 가까운 베이커리 카페

강남역 베이커리 소금빵이 짭조름 담백한 베이커스트 브라운에 방문해 보았다.

  •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1 지하 1층, 지상 1~3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2:30
  • 주차 불가
베이커스트 브라운 매장 외관
베이커스트 브라운 매장 입구

CGV 안쪽 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 신논현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착 가능한 거리라 접근성이 좋은데, 강남역을 이용해도 가깝다.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에 미리 하고 걸어서 방문하길 추천드린다.

강남역 베이커리 카페 외부
베이커스트 브라운 건물 전경

3층 건물 통째로 쓰는 넉넉한 공간

강남역 베이커리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내부는 정말 넓디넓다. 3층짜리 건물을 통으로 사용할 만큼 크고 좌석도 넉넉해서 골라 앉는 재미가 있다. 남 눈치 안 보고 맛있는 디저트 먹으면서 담소 나누고 싶을 땐 이런 대형 카페가 답이다.

넓은 베이커리 카페 내부 좌석
베이커스트 브라운 실내 공간
대형 카페의 넉넉한 좌석

1층부터 3층까지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공간이라 한번 쓱 둘러보았다. 1층은 약간 반지하 느낌이 나는 지상이라서 더 운치 있는 아지트 느낌. 매장 내부에 남녀 구분 화장실도 준비되어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다.

1층부터 3층까지의 카페 공간
아지트 느낌의 카페 내부

구움과자부터 제철 냉장 디저트까지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골랐으니 이제 먹고 싶은 걸 고를 차례다. 봉삼이는 평소 구움과자와 파이류를 좋아하는데 그런 게 여기에 다 모였다. 색색깔 예쁘기도 한 마들렌부터 크로아상을 비롯한 파이류가 가득.

마들렌과 크루아상 파이류 진열
구움과자와 파이류 베이커리 진열

에그타르트도 어찌나 비주얼이 끝내주는지 몇 개나 집어오고 싶었잖아. 특히 강남역 베이커리 소금빵 잘하는 집 찾는다면 베이커스트 브라운이 정답이다. 비주얼 좋은 시오빵 라인업이 대기 중이다.

에그타르트와 시오빵 라인업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는 냉장 디저트를 맛봤었는데 그때 망고 크루아상도 진짜 맛도리였던 기억이 난다. 지금 제철을 맞은 무화과와 초당 옥수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무화과 파블로바는 미니 홀케익 느낌이라 기념일에 간단하게 기분 내기 딱이겠다.

무화과와 초당 옥수수 디저트
무화과 파블로바 냉장 디저트

소금빵과 소금 크림 커피를 주문하다

밥을 거하게 먹고 온 터라 강남역 베이커리 소금빵을 비롯해서 간단하게 좀 집어보았다. 그리고 음료는 전부터 궁금했던 소금 크림 커피! 여기에 히든 신메뉴도 함께 주문했으니 기대해 주시기를.

주문한 소금빵과 음료 디저트

준비 시간이 조금 걸려서 살짝 기다린 후 받게 된 오늘의 디저트. 와 진짜 예쁜 비주얼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이 형형색색 예쁜 디저트는 강남샌드인데 밑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형형색색 강남샌드 디저트

고소하고 은은하게 달콤한 소금 크림 커피

먼저 해외 나가면 자주 사 먹는 솔티커피를 닮은 소금 크림 커피. 이 크림 살짝 건드려보니 일반 생크림은 아닌 것 같다 싶었는데 세상에.... 한 입 먹어보니 진짜 고소하고 단맛이 많이 나지 않아서 진짜 내 스타일이었다.

소금 크림 커피

다음번에 강남역 베이커리 베이커스트 브라운에 방문하더라도 또 이 메뉴를 맛보리. 약간 치즈폼 좋아하는 분들 무조건 좋아할 것 같은 맛인데 은은한 단맛 나는 커피랑 섞으니 그 오묘한 매력이 난리가 난다.

소금 크림 커피와 디저트
커피와 함께한 베이커리 디저트

바삭하고 짭조름한 소금빵

그리고 디저트 중 소금빵을 가장 먼저 맛보는데 귀여운 모양에 맛은 끝내줌. 바닥이 빠작하더라니 속엔 커다란 동굴이 있어서 짜고 고소한 맛의 정석. 쫀득쫀득 맛이 좋아서 식사 대용으로 이것만 3개 먹고 싶은 심정이었다.

바삭한 소금빵
속이 빈 소금빵 단면

선물로도 좋은 색색의 강남샌드

그리고 예전에 마음샌드 제주샌드 이런 거 맛있게 먹어봤던 기억을 더듬어 맛별로 주문해 본 강남샌드인데 오.. 겉 쿠키 부분부터 색색깔 신경 써서 구운 티가 가득하고 샌딩 된 크림도 범상치가 않다.

색색의 크림 강남샌드

묵직하면서도 사르르 녹는 스타일의 쿠키 안에 맛도리 크림이 가득! 와 이건 진짜 선물 답례품으로 너무 좋은데 세트로 주문한 나 칭찬해..! 나머지는 집에 가져가서 혼자 하나하나 아껴먹어야지.

소금빵부터 커피까지 실패 없는 오후

그래서 봉삼이가 강남역 베이커리 베이커스트 브라운에 방문해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소금빵이 짭조름 담백한 디저트 카페였다는 거다. 빵, 파이 어떤 걸 골라도 다 맛이 좋고 커피도 수준급이라 오후 시간이 행복했던 이곳. 실패 없는 디저트를 맛보고 싶다면 까리하게 방문해 보시기를!

위치

베이커스트 브라운Bakerist Brown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1 지하1, 지상1~3층

장소 · 카페